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부동산/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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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부동산이다.
모두 9곳이 있으며, 메이즈 은행 담보 매물 (FORECLOSURES)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시설은 대부분 벙커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론 얼터네이트 윈드 팜 시설, 그랜드 세뇨라 사막 시설, 샌디 해안 시설이 주로 좋게 평가 받는다. 가성비, 자유 모드 활동 근거지로서의 이점, 심판의 날 습격의 중앙 지역 이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시설을 구입하면 메이즈 은행 담보 매물 (FORECLOSURES) 사이트에서 시설에 여러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기능을 추가하는 데 드는 비용은 모두 동일하다.
시설 내 보안실에서 다음과 같은 무기가 현실 시간으로 10분마다 지속적으로 스폰한다. 또한 보안실 반대편의 부스에는 미니건이 스폰한다.[11]
심판의 날 습격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설 구매 시 기본으로 딸려 나온다.
시설에만 저장이 가능한 차량 및 7대의 개인 차량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설 구매 시 기본으로 딸려 나온다.
본격 갑부를 위한 궤도폭격 슈퍼무기로, 기능은 C&C에서 GDI의 이온 캐논과 흡사하다. 설치 가격은 $900,000이다.
기본적으로 오비탈 캐넌 제어실에 들어가면 인공위성 카메라로 맵 전체를 실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는 감시 기능을 제공한다. 화면에 플레이어가 들어오면 강조해서 표시해 주기도 한다. 감시는 쿨타임도 없고 비용도 들어가지 않지만 말 그대로 감시만 가능하고 카메라의 이동 속도도 그리 빠른 편이 아니라 잉여로운 기능이다. 하지만 이 오비탈 캐넌의 진짜 목적은 바로 궤도 폭격에 있다. 목표 조준 모드로 전환하게 되면[12] 오비탈 캐넌의 막강한 궤도 폭격을 날릴 수 있는데 상대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인공위성 감시로 잡아내고 원격으로 소리소문도 없이 폭격을 때려 박는지라 대응이 매우 힘들다. 이 폭격은 폭발 범위도 무시무시하며,[13] GTA 5에 존재하는 모든 이동 수단을 한 방에 보내 버릴 정도로[14] 정신 나간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실내에 틀어 박혀 있지 않는 이상 어떤 장비를 끌고 와도 씨도 안 먹힌다.
물론, 강력한 성능을 가진 만큼 대가 또한 상당한데, 설치는 물론 발사할 때마다 수십만 달러의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고, 게임 시간으로 하루 (실제 시간 48분) 이상의 재충전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난사가 불가능해서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핵 유저들이 돈을 불린 뒤 사용하기도 하고 핵 유저가 아니더라도 가만히 있는 유저에게 쏘고 조롱하는 악질 플레이어나[15] PVP를 걸었다가 이기지 못하자 시설로 도망쳐 오비탈 캐넌을 쏘는 플레이어가 있는 등으로 인해 오비탈 캐넌의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다.
참고로 아예 못 대응하는 건 아닌데 하늘에서 수직으로 타격하는 방식이라 집이나 차고 등의 실내로 들어가면 아예 목표로 뜨지 않으며 바깥에 있다 하더라도 지붕 아래나 물 속으로 들어가면 피해진다.[16][17] 이 때문에 눈치 빠른 유저들은 시설에 사람이 있다 싶으면 다리 밑으로 숨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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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7년 심판의 날 습격 업데이트로 추가된 부동산이다.
2. 시설 목록[편집]
모두 9곳이 있으며, 메이즈 은행 담보 매물 (FORECLOSURES)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시설은 대부분 벙커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론 얼터네이트 윈드 팜 시설, 그랜드 세뇨라 사막 시설, 샌디 해안 시설이 주로 좋게 평가 받는다. 가성비, 자유 모드 활동 근거지로서의 이점, 심판의 날 습격의 중앙 지역 이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3. 시설 옵션[편집]
시설을 구입하면 메이즈 은행 담보 매물 (FORECLOSURES) 사이트에서 시설에 여러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기능을 추가하는 데 드는 비용은 모두 동일하다.
시설 내 보안실에서 다음과 같은 무기가 현실 시간으로 10분마다 지속적으로 스폰한다. 또한 보안실 반대편의 부스에는 미니건이 스폰한다.[11]
- 점착 폭탄
- 컴뱃 PDW (소음기 장착)
- 특별 카빈소총
- 피스톨
- 어썰트 샷건
4. 시설 내부[편집]
4.1. 계획실[편집]
심판의 날 습격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설 구매 시 기본으로 딸려 나온다.
4.2. 차고[편집]
시설에만 저장이 가능한 차량 및 7대의 개인 차량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설 구매 시 기본으로 딸려 나온다.
4.3. 오비탈 캐넌[편집]
본격 갑부를 위한 궤도폭격 슈퍼무기로, 기능은 C&C에서 GDI의 이온 캐논과 흡사하다. 설치 가격은 $900,000이다.
기본적으로 오비탈 캐넌 제어실에 들어가면 인공위성 카메라로 맵 전체를 실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는 감시 기능을 제공한다. 화면에 플레이어가 들어오면 강조해서 표시해 주기도 한다. 감시는 쿨타임도 없고 비용도 들어가지 않지만 말 그대로 감시만 가능하고 카메라의 이동 속도도 그리 빠른 편이 아니라 잉여로운 기능이다. 하지만 이 오비탈 캐넌의 진짜 목적은 바로 궤도 폭격에 있다. 목표 조준 모드로 전환하게 되면[12] 오비탈 캐넌의 막강한 궤도 폭격을 날릴 수 있는데 상대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인공위성 감시로 잡아내고 원격으로 소리소문도 없이 폭격을 때려 박는지라 대응이 매우 힘들다. 이 폭격은 폭발 범위도 무시무시하며,[13] GTA 5에 존재하는 모든 이동 수단을 한 방에 보내 버릴 정도로[14] 정신 나간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실내에 틀어 박혀 있지 않는 이상 어떤 장비를 끌고 와도 씨도 안 먹힌다.
물론, 강력한 성능을 가진 만큼 대가 또한 상당한데, 설치는 물론 발사할 때마다 수십만 달러의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고, 게임 시간으로 하루 (실제 시간 48분) 이상의 재충전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난사가 불가능해서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핵 유저들이 돈을 불린 뒤 사용하기도 하고 핵 유저가 아니더라도 가만히 있는 유저에게 쏘고 조롱하는 악질 플레이어나[15] PVP를 걸었다가 이기지 못하자 시설로 도망쳐 오비탈 캐넌을 쏘는 플레이어가 있는 등으로 인해 오비탈 캐넌의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다.
참고로 아예 못 대응하는 건 아닌데 하늘에서 수직으로 타격하는 방식이라 집이나 차고 등의 실내로 들어가면 아예 목표로 뜨지 않으며 바깥에 있다 하더라도 지붕 아래나 물 속으로 들어가면 피해진다.[16][17] 이 때문에 눈치 빠른 유저들은 시설에 사람이 있다 싶으면 다리 밑으로 숨기도 한다.
[1] 둘 다 개인 이동 수단이다. 어벤져는 상호작용 메뉴에서 대형 이동수단 소환으로 주변에 소환 가능하고, 칸잘리는 정비공에게 전화해 배달시킬 수 있다.[2] 습격 '시리즈 A-자금 조달' 피날레의 최종 목적지이다.[3] 다만 P-996 레이저가 실질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심판의 날 습격의 계획 준비는 'ULP 호위' 하나 뿐이므로 대단한 장점은 아니다.[4] 사실, 헬기 조종 기술이 평균 이하로 떨어지는 플레이어만 아니라면 거기에 맞을 일은 거의 없다. 시설 주변은 풍력 발전 프로펠러 위치가 다소 떨어져 있는 빈 공터이다.[5] 정보 약탈 피날레 위치는 제일 가까우며, 보그단 문제 피날레는 오토바이를 타고 철길을 타고 가면 된다. 심판의 날 시나리오는 여정을 스킵해도 엘리트 도전이 가능하고 여정을 스킵하지 않고 진입 이동 수단으로 칸잘리를 타고 가더라도 여유롭게 엘리트가 가능하다.[6] 론 얼터네이트 윈드 팜 시설, 샌디 해안 시설 등이 해당된다.[7] 다만 모든 심판의 날 습격 피날레 엘리트에 최적화된 시설인 만큼 피날레에는 해당되지 않는 단점이고 고속도로와의 거리에서 그렇게까지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데다가 여차하면 준비 작업에서는 여정 스킵을 사용해도 되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다.[8] 제랄드 임무 중 '각성제 충전'의 최종 목적지가 있는 언덕 뒤이다.[9] 하지만 이 점은 론 얼터네이트 윈드 팜 시설도 마찬가지이며, 앞뒤 안 가리고 급하게 운전하다가 정말 기차에 박아버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10] 오히려 시설이 철로 바로 앞이라는 점을 이용해 습격 준비 장비를 철로로 운반하는 꼼수도 부릴 수 있다. 적 NPC가 모는 차량은 철로를 도로로 인식하지 않아 철로를 타고 이동하면 추격을 못 한다.[11] 시설이 주로 심판의 날 습격에 이용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심판의 날 습격에서 허구한 날 나오는 저거너트를 잡기에 손색이 전혀 없다. 또한 120 레벨 전의 유저들에게는 그야말로 단비와 같은 존재이다.[12] 수동 조준과 자동 조준 2가지가 있는데 수동 조준은 직접 카메라를 움직여 폭격 지점을 찍어 공격하지만 자동 조준 모드는 목표로 삼을 플레이어를 선택하면 해당 플레이어를 자동으로 조준해서 공격하게 된다. 특정 플레이어를 저격하는 용도로는 자동 조준 모드가 더 편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명중률이 100%인건 아니고 비용도 25만 달러나 더 들어간다. 물론, 상술했듯 자동 조준 모드로 목표를 처치하는데 실패했을 경우 비용을 전액 환불해 준다. 단, 쿨타임은 그대로 돌아가니 주의.[13] 단순 범위는 메이즈 은행 옥상에 있는 헬기 착륙장을 완전히 덮어버리며 그 주변까지 날려버리는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14] 괴물 같은 내구도를 자랑하는 어벤져나 이동식 작전 본부도 한 방이다. 아예 데스 메세지에서 '(사망한 플레이어)가 제거 되었습니다'라고 나오며, 사망한 플레이어의 화면에서는 사망 (wasted)이 아닌 제거 (obliterated)로 표시된다. 이전엔 RC 밴디토를 쓰고 있으면 차만 터지고 살 수 있었지만 이젠 밴디토가 터지면 사망 판정이기 때문에 소용 없다.[15] 오히려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날 위해 거금을 써 주냐며 놀리는 방법도 있다.포상[16] 단, 주차장은 예외다. 여러 층으로 된 주차장은 겉으로 보기엔 지붕이 가려져 있으나 어째서인지 실제로는 그 안에 있는 모든 유닛이 피해를 입는다. 또한 물 속이라도 깊이가 얕으면 맞으니 주의.[17] 물론 패시브 모드나 오비탈 캐넌을 사용하는 유저를 상대로 고스트 모드를 켜도 피할 수 있다. 이 경우 락온은 되더라도 전혀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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