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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사카모토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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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사카모토 료마(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사카모토 료마(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번째로 실장된 5성 아츠 대군 랜서. 5성 아츠 대군 랜서 자체가 통상과 한정을 합하면 서비스 시작 5년 5개월만에 나온 브리트라가 처음이고, 랜료마는 한정으로는 처음이 된다.
1스킬은 아군 전체에 아츠 & 크리티컬 버프와 보구 차지 단계 상승을 부여하는 스킬. 세 가지 효과 모두 자신의 딜량을 상승시키며, 보구 차지 단계 상승은 같은 스킬을 지닌 로빈치, 모르건과 마찬가지로 주회에 적합한 대군보구를 지닌 서번트에게 있어서 주회성능을 끌어올리는 우수한 스킬이다. 딜러를 다수 기용할 필요가 있는 변칙적인 주회던에서 오버차지로 딜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아라쉬, 신르주나 등과 함께 쓸 경우 우수한 서포트 수단이 될 것. 또한 대부분의 아츠 커맨드 서포터에게도 아츠 성능 버프는 NP 수급에 도움을 줘서 서포트 보구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
2스킬은 NP 50% 차지에 약체무효 & 강화해제내성 3턴. 어느 서번트라도 NP차지는 좋은 스킬이지만, 대군 아츠보구를 지닌 랜료마에게 있어서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한다. 뿐만 아니라 부가효과 역시도 파격적으로, 약체무효나 강화해제내성 각각을 지닌 서번트는 여럿 있지만, 적이 디버프나 강화해제를 난사하면 보통 둘 중 어느 한쪽을 대비할 경우 나머지 한쪽에 대응하기가 번거로운데, 랜료마는 이 스킬 덕에 버프로 보구회전을 돌리는 3턴간은 적의 디버프에 관해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복잡한 기믹을 지닌 고난이도에 대응하기 매우 좋은 스킬. 심지어 이런 엄청난 부과효과를 지니고 있음에도 쿨타임은 여타 다른 50 차지 스킬과 차이가 없다.
3스킬은 3턴간 아츠/버스터 버프에 매 턴 스타 획득. 앞의 두 스킬이 상당히 파격적이라 수수해 보이지만 충분히 좋은 스킬이다.
3개 스킬이 모두 레벨에 따라 8-7-6턴으로 동일한 쿨타임을 지니고 있다는 것도 포인트.
보구는 3턴간 보구 위력 상승, 1턴간 방어력 상승을 포함한 대군보구. 보구 위력 상승은 스페이스 이슈타르의 보구에 붙은 것과 같은 성능으로 주회 서번트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효과다. 다만 오버차지에 의한 보구 위력 상승 배율은 스페이스 이슈타르보다 떨어지는데, 1스킬로 차지 단계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수치를 낮게 잡은 듯. 또 기본 수급률이 저조하기로 유명한 그 버슬롯보다 더 낮은 0.47로 NP 수급률이 높지 않은 게 흠이다.
준수한 성능의 대군 아츠 랜서. 대군 아츠 보구를 지닌 6번째 랜서이기도 하다.
평범한 주회딜러로서도 준수하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적 단독 보스를 상대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어디서든 평범 이상으로 활약할 수 있으며, 특히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고난이도에서 크게 활약할 여지가 있다.
아츠 대군 딜러라는 점을 빼놓고 봐도 스킬셋에서 우수한 점이 많은데, 우선 3스킬의 아츠/버스터 버프가 보통 퀵 카드를 2장 이상 지닌 랜서 클래스임에도 아츠와 버스터가 각각 2장이라 스킬 효율이 좋으며, 심지어 남은 퀵 카드 한장마저도 기승 EX 클래스 스킬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커맨드 카드가 기본성능 이상이다. 랜서 클래스가 버서커 다음으로 대미지 계수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든 평타가 기본 이상인 셈.
2스킬의 약체무효 & 강화해제내성 3턴은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부분. 보통 둘 중 하나만 갖고 있거나, 혹은 가지고 있다 해도 1회 혹은 1턴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둘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면서 횟수제도 아니고 3턴간 지속된다. 온갖 디버프가 난사되는 고난이도에서 유용한 스킬. 특히 보구를 쓰면 쓸수록 대미지가 상승하기에 브레이크가 깨질 때 디버프를 뿌리는 다수의 적에게 보구를 연발할 때 매우 좋다. 여기에 딜량과는 무관하지만 보구의 방어력 상승은, 브레이크가 깨지면서 차지를 MAX로 채우는 적을 상대로, 특별한 생존기가 없는 랜료마도 상성 유리인 아처 클래스의 보구 정도는 버틸 수 있게 해 준다. 변화(오로치) 클래스 스킬에 피격 크리티컬 발생 내성 업까지 있어, 딜을 넣는 3턴간은 적의 생존기를 제외한 모든 요소로부터 거의 완벽에 가깝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1스킬에 아군 전체에 보구 차지업이 달려있어 캐스토리아의 보구와 궁합이 뛰어나 파티 내구력이 높다.
물론 단점도 존재하는데, 모든 커맨드 강화라는 점을 감안했는지 정작 ATK수치는 낮은 편이다. 또한 1스의 보구 차지업을 감안한 스페이스 이슈타르보다는 낮은 보구 버프, 그리고 자체 수급률은 대군 아츠 랜서들 중 최하위이기에, 주력으로 활약해야 할 주회던에서 6예장으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어팬드 스킬, 보구레벨, 이벤예장 자체의 성능이나 마술예장 등으로 커버해야 한다.[11] 거기에 회피나 무적 같은 자가 생존기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보스전 같은 고난이도 공략에서는 서포터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등, 어느 용도로 사용하든 상당히 정교한 파티 구성을 요구한다.
1스/클래스 스킬의 크리 버프와 3스의 스타 생성이 있지만 정작 스타 집중이 없어, 크리티컬을 살리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스타 생성이나 스타 집중으로 보조할 필요가 있다.
보통 픽업 2 서번트는 이벤트 시작 1주일 후에 실장되는데 이번에는 이벤트 5일 만에 메인 스토리 흐름에 맞춰서 개방되었다. 일본에서 11월 22일이 좋은 부부의 날[12] 이라서 노렸다는 의견이 많다. 마침 당일 업데이트 된 스토리에서 오료의 부모격이 되는 신이 료마를 인정하며 딸을 잘 부탁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3차 재림의 오료의 흰 원피스가 웨딩 드레스 같다며 사실상 이 날을 사카모토 부부의 결혼식으로 취급하는 반응이 많다. 가챠는 축의금이나 지참금이라는 드립도 많다. 만약 페그오 가챠와 관련해서 이 드립을 붙였다면 높은 확률로 이 랜료마 가챠를 돌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구 연출이 3가지 패턴이 있는데 오료가 백룡으로 변신한 후 료마의 모습을 클로즈 업할 때 양손으로 일본도를 쥐고 바닥에 짚는 모습, 창을 들고있는 모습, 또 맨손으로 오료의 뿔에 팔을 걸쳐두는 모습으로 3가지. 마지막 패턴은 료마 특유의 랜덤 스탠딩으로 오료가 뒤에서 피스하는 모습일 때 등장한다.
캐릭터 컨셉이 기존 라이더 료마가 각성한 컨셉이라 그런지 의도적으로 라이더 료마의 모션 중 일부를 리파인하거나 기존 전투 대사를 의식해 변형한 대사들이 많다.
해당 스토리나 캐릭터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아 오베론 픽업 때처럼 매출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담당 성우와 일러레인 카세 야스유키와 pako도 실장 당일 가챠를 돌렸는데, 카세 야스유키는 악전고투 끝에 어떻게든 소환에 성공했으나 pako는 폭사했다고 한다. 그리고 카세 야스유키는 100레벨 성배작까지 마치고 인증샷을 올렸다.# 그리고 픽업 마감 전날인 12월 5일에서 기어이 보구 5를 찍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사카모토 료마(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사카모토 료마(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3차 재림 시[9][편집]
3. 상세[편집]
2번째로 실장된 5성 아츠 대군 랜서. 5성 아츠 대군 랜서 자체가 통상과 한정을 합하면 서비스 시작 5년 5개월만에 나온 브리트라가 처음이고, 랜료마는 한정으로는 처음이 된다.
1스킬은 아군 전체에 아츠 & 크리티컬 버프와 보구 차지 단계 상승을 부여하는 스킬. 세 가지 효과 모두 자신의 딜량을 상승시키며, 보구 차지 단계 상승은 같은 스킬을 지닌 로빈치, 모르건과 마찬가지로 주회에 적합한 대군보구를 지닌 서번트에게 있어서 주회성능을 끌어올리는 우수한 스킬이다. 딜러를 다수 기용할 필요가 있는 변칙적인 주회던에서 오버차지로 딜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아라쉬, 신르주나 등과 함께 쓸 경우 우수한 서포트 수단이 될 것. 또한 대부분의 아츠 커맨드 서포터에게도 아츠 성능 버프는 NP 수급에 도움을 줘서 서포트 보구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
2스킬은 NP 50% 차지에 약체무효 & 강화해제내성 3턴. 어느 서번트라도 NP차지는 좋은 스킬이지만, 대군 아츠보구를 지닌 랜료마에게 있어서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한다. 뿐만 아니라 부가효과 역시도 파격적으로, 약체무효나 강화해제내성 각각을 지닌 서번트는 여럿 있지만, 적이 디버프나 강화해제를 난사하면 보통 둘 중 어느 한쪽을 대비할 경우 나머지 한쪽에 대응하기가 번거로운데, 랜료마는 이 스킬 덕에 버프로 보구회전을 돌리는 3턴간은 적의 디버프에 관해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복잡한 기믹을 지닌 고난이도에 대응하기 매우 좋은 스킬. 심지어 이런 엄청난 부과효과를 지니고 있음에도 쿨타임은 여타 다른 50 차지 스킬과 차이가 없다.
3스킬은 3턴간 아츠/버스터 버프에 매 턴 스타 획득. 앞의 두 스킬이 상당히 파격적이라 수수해 보이지만 충분히 좋은 스킬이다.
3개 스킬이 모두 레벨에 따라 8-7-6턴으로 동일한 쿨타임을 지니고 있다는 것도 포인트.
보구는 3턴간 보구 위력 상승, 1턴간 방어력 상승을 포함한 대군보구. 보구 위력 상승은 스페이스 이슈타르의 보구에 붙은 것과 같은 성능으로 주회 서번트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효과다. 다만 오버차지에 의한 보구 위력 상승 배율은 스페이스 이슈타르보다 떨어지는데, 1스킬로 차지 단계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수치를 낮게 잡은 듯. 또 기본 수급률이 저조하기로 유명한 그 버슬롯보다 더 낮은 0.47로 NP 수급률이 높지 않은 게 흠이다.
4. 평가[편집]
준수한 성능의 대군 아츠 랜서. 대군 아츠 보구를 지닌 6번째 랜서이기도 하다.
평범한 주회딜러로서도 준수하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면 적 단독 보스를 상대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어디서든 평범 이상으로 활약할 수 있으며, 특히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고난이도에서 크게 활약할 여지가 있다.
아츠 대군 딜러라는 점을 빼놓고 봐도 스킬셋에서 우수한 점이 많은데, 우선 3스킬의 아츠/버스터 버프가 보통 퀵 카드를 2장 이상 지닌 랜서 클래스임에도 아츠와 버스터가 각각 2장이라 스킬 효율이 좋으며, 심지어 남은 퀵 카드 한장마저도 기승 EX 클래스 스킬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커맨드 카드가 기본성능 이상이다. 랜서 클래스가 버서커 다음으로 대미지 계수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든 평타가 기본 이상인 셈.
2스킬의 약체무효 & 강화해제내성 3턴은 주목할 수 밖에 없는 부분. 보통 둘 중 하나만 갖고 있거나, 혹은 가지고 있다 해도 1회 혹은 1턴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둘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면서 횟수제도 아니고 3턴간 지속된다. 온갖 디버프가 난사되는 고난이도에서 유용한 스킬. 특히 보구를 쓰면 쓸수록 대미지가 상승하기에 브레이크가 깨질 때 디버프를 뿌리는 다수의 적에게 보구를 연발할 때 매우 좋다. 여기에 딜량과는 무관하지만 보구의 방어력 상승은, 브레이크가 깨지면서 차지를 MAX로 채우는 적을 상대로, 특별한 생존기가 없는 랜료마도 상성 유리인 아처 클래스의 보구 정도는 버틸 수 있게 해 준다. 변화(오로치) 클래스 스킬에 피격 크리티컬 발생 내성 업까지 있어, 딜을 넣는 3턴간은 적의 생존기를 제외한 모든 요소로부터 거의 완벽에 가깝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1스킬에 아군 전체에 보구 차지업이 달려있어 캐스토리아의 보구와 궁합이 뛰어나 파티 내구력이 높다.
물론 단점도 존재하는데, 모든 커맨드 강화라는 점을 감안했는지 정작 ATK수치는 낮은 편이다. 또한 1스의 보구 차지업을 감안한 스페이스 이슈타르보다는 낮은 보구 버프, 그리고 자체 수급률은 대군 아츠 랜서들 중 최하위이기에, 주력으로 활약해야 할 주회던에서 6예장으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어팬드 스킬, 보구레벨, 이벤예장 자체의 성능이나 마술예장 등으로 커버해야 한다.[11] 거기에 회피나 무적 같은 자가 생존기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보스전 같은 고난이도 공략에서는 서포터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등, 어느 용도로 사용하든 상당히 정교한 파티 구성을 요구한다.
1스/클래스 스킬의 크리 버프와 3스의 스타 생성이 있지만 정작 스타 집중이 없어, 크리티컬을 살리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스타 생성이나 스타 집중으로 보조할 필요가 있다.
4.1. 타 아츠 대군 랜서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1성 60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1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보통 픽업 2 서번트는 이벤트 시작 1주일 후에 실장되는데 이번에는 이벤트 5일 만에 메인 스토리 흐름에 맞춰서 개방되었다. 일본에서 11월 22일이 좋은 부부의 날[12] 이라서 노렸다는 의견이 많다. 마침 당일 업데이트 된 스토리에서 오료의 부모격이 되는 신이 료마를 인정하며 딸을 잘 부탁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3차 재림의 오료의 흰 원피스가 웨딩 드레스 같다며 사실상 이 날을 사카모토 부부의 결혼식으로 취급하는 반응이 많다. 가챠는 축의금이나 지참금이라는 드립도 많다. 만약 페그오 가챠와 관련해서 이 드립을 붙였다면 높은 확률로 이 랜료마 가챠를 돌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구 연출이 3가지 패턴이 있는데 오료가 백룡으로 변신한 후 료마의 모습을 클로즈 업할 때 양손으로 일본도를 쥐고 바닥에 짚는 모습, 창을 들고있는 모습, 또 맨손으로 오료의 뿔에 팔을 걸쳐두는 모습으로 3가지. 마지막 패턴은 료마 특유의 랜덤 스탠딩으로 오료가 뒤에서 피스하는 모습일 때 등장한다.
캐릭터 컨셉이 기존 라이더 료마가 각성한 컨셉이라 그런지 의도적으로 라이더 료마의 모션 중 일부를 리파인하거나 기존 전투 대사를 의식해 변형한 대사들이 많다.
해당 스토리나 캐릭터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아 오베론 픽업 때처럼 매출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담당 성우와 일러레인 카세 야스유키와 pako도 실장 당일 가챠를 돌렸는데, 카세 야스유키는 악전고투 끝에 어떻게든 소환에 성공했으나 pako는 폭사했다고 한다. 그리고 카세 야스유키는 100레벨 성배작까지 마치고 인증샷을 올렸다.# 그리고 픽업 마감 전날인 12월 5일에서 기어이 보구 5를 찍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1, 2차와 달리 오료 씨의 목소리에 에코가 들어간다.[2] 일러스트 축소가 가능하다.[3] 원문은 와다츠미(綿津見)로 일본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이다.[4] 원문은 '모(鉾)'. 이후 프로필에서 창이라 언급된 부분은 원문에서는 모두 '모(鉾)'이다. [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은 삭제된다.[5] 원문은 '용(龍)과 용(竜)은'으로 표현이 단순한데, 료마(龍馬)와 오료(お竜)에는 용을 의미하는 두 한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저렇게 표기해도 료마와 오료라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6] 료마는 메이지 유신에 크게 기여했지만, 그게 결실을 이루기 이전에 사망했기 때문에, 메이지 시대에 살아본 적이 없다.[7] 쇼와키신계획 메인 스토리 전부 클리어 후 개방.[8] 구다구다 료마위기일발 클리어 후 자동으로 개방[C] 인게임에 정식으로 실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카모토 료마(랜서)를 소유하고 있으면 구다구다 료마위기일발 클리어 후 자동으로 개방된다.[9] 1, 2차와 달리 오료 씨의 목소리에 에코가 들어간다.[10] さかなみ. 역풍으로 인하여 거슬러 밀려오는 물결.[11] 랜료마 6예장 시스템에 대해 서술하자면, 상술한 보조 없이는 5예장까지밖에 돌릴 수 없다. 그렇기에 만약 차지예장이나 마술예장의 보조 없이 시스템을 돌리려면 어펜드 2스킬의 개방이 필수적이다. 이 경우 1라운드에 더블 캐밥의 1스킬을 제외하고 버프를 랜료마에 몰아 주면 된다. 랜료마 자체의 수급률이 많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자뻥이 나름 출중한 편이라, 오버킬이 한 번이라도 뜬다면 70퍼 이상이 차므로 이벤트 아처던은 충분히 돌 수 있다. 다만 버서커가 섞여 있으면 돌지 못하므로 주의. 그런 던전에서는 퍼시벌이나 펭트가 낫다.[12] 1122(いちいちふふ)라고 해서 좋은 부부의 날(良(い)い夫婦(ふう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