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개념예장/인연예장/라이더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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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의 라이더 클래스 서번트들의 인연예장들을 정리한 문서.
모든 문단의 이름은 "(마테리얼 개념예장 ID No.). (인연예장 서번트) : (인연예장 이름)"으로 되어 있다.
드레이크는 스킬 구성상 NP를 금방 채우기 때문에 예장 효과를 받기 좋다. 별다른 예장이 없다면 장착을 고려해도 나쁘진 않은 정도.
그 와중에 또 까불다가 통 안에 들어가는 봄베
저 샘은 아마 메이브가 조카에게 치즈[1] 를 맞고 사망한 샘일 거라는 추측이 있다(...).
그 유명한 고르디우스의 매듭이다. 헌데 마차를 신전 기둥에 밧줄로 묶어놓았다는 이야기와는 달리 끊어지고 있는 건 쇠사슬(...).달동네의 고르디우스는 쩨쩨한 모양이다
위 텍스트로 미루어, 이승과 저승의 동일화를 목표로 삼았던 이유가 아내 네페르타리와 다시 만나기 위한 것이었다는 추측이 있다.
혹은 그가 작중 내내 백성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주겠다라든지 죽음을 싫어하는 듯한 발언들로 볼 때, 아내의 죽음을 계기로 죽음에 대해 생각한 끝에 죽음도 슬픔도 없는 유토피아를 만들기로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대략 아마쿠사 시로와 어느 정도 비슷한 구상인 셈. 그가 영원의 나라를 시시하다 여기며 가지 않은 이유도 이미 그 두 세계를 동일시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연예장 덕분에 추측으로만 돌던 파라오 신령설이 사실이 되었다. 더해서 오지만디아스가 신의 좌에 이르지 않은 이유도 밝혀졌다.
반면에 히브리인들 입장에서는 이건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천국은 지상과 비교도 되지 않는 신성한 영역으로 생각하는데, 이승과 저승의 동일화라고 하니까 신성모독 비슷한 기분을 느낀 걸지도.그래서 탈출 뭐 신전을 마구 지어대게 시키는데 싫기야 싫겠지
설정상으로는 여러모로 가치 있는 인연 예장이라고 평가받지만, 실성능은 그저 그렇다. 오지만디아스가 딜포터라는 점에서 공뻥을 총합 28%까지 올려주는 셈이 되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오지만 자체 딜이 워낙 강하기에 다른 공뻥 예장을 끼는 것이 낫다.
피에드라 델 솔(Piedra Del Sol)이란 스페인어로 태양의 돌(Stone of Sun)이라는 뜻이며, 이것이 지칭하는 것은 이미지에도 있지만 아즈텍 달력석(曆石)을 말한다. 케찰의 제2보구 이름이기도 하다.
성능은 오지만디아스의 인연예장과 같다. 즉, 별로 쓸모없는 예장이라는 말.
디메리트가 아주 뼈아프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완전히 네타 덩어리.
여담으로 아포크리파에서 셰익스피어의 원래 마스터인 진 람이 이 서고를 찾고 있었다고 한다.
누구에게 빙의된 서번트의 인연예장 효과와 비슷하다. 다른 점은 버스터가 아닌 아츠라는 것으로 아츠팟 서포터인 타마모의 인연예장과 동일한 효과이기도 하다.
인연 예장 중에서 아르주나에 이어 두번째로 '스타 집중도'가 들어갔다. 이쪽은 아츠 카드에만 스타 집중도를 높이고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지라 아츠팟 서포터로서 도움을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텍스트의 내용은 유럽의 이름의 기원이 된, 제우스가 흰 소로 변신해 자신이 첫눈에 반한 공주 에우로페를 납치하여(...) 크레타 섬으로 데려갔다는 이야기에서 따왔다.여전한 쓰레기 제우스[2]
1453년 동로마제국이 멸망하던 그 때를 회상하는 예장. 이 해를 기점으로 로마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전 실장된 일본계 서번트들의 서적들 대부분이 한그오에서 한자 음으로 읽었기 때문에 음을 그대로 읽은 '남총리견팔견전'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기 사건의 바로 그 물건. 참고로 실제 역사상의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 목걸이를 소유한 적이 없다. 너무 비쌌던데다가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안 샀다.
래컴의 캘리코 잭의 최후에서 남자 진영은 아예 술에 만취해서 싸움도 걸지 못할 정도였고 그들은 전원 교수형을 당했다.
그나마 열심히 싸운 앤과 메리는 이들이 한심하면서도 딱하기도 해서 "에그, 그 날 술에만 안 취했더라도 이런 꼴사나운 최후는 면했을텐데!"라고 한탄한다.
이후 앤과 메리는 임신 중이란 사실이 밝혀져 처형은 면하나 메리는 옥중 출산으로 산욕열에 걸려 죽고 앤은 아버지의 도움으로 석방된 뒤 두 아이와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로 가서 재혼을 하고 천수를 누렸다고 한다.
상세 정보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때 또 다른 산타 서번트가 나올듯한 암시를 써놓았었는데, 실제로 2022년을 제외하고 매년 새로운 산타가 등장했다.
보구에서 등장하는 히포그리프에 대한 이야기. 여기서 모두 풀린 건 아니고 이후에 실장되는 브라다만테까지 봐야 한다. 히포그리프의 말을 들을 수 없는 아스톨포와의 대화도 담겨져 있다.
대부분의 스타 발생률 인연예장과 마찬가지로 가치가 거의 없는 예장. 만약 킨토키가 보퀵브(NPqqe = 17)+보브체(NPabe = 12)로 2턴간 브레이브체인으로 29히트하고 다른 캐릭터가 길가메시 정도로 히트 수가 많아서 23히트 했다고 치면 대략 52x0.2 = 10.4개의 스타가 3턴간 나온다. 그리고 많은 이벤트에서 배포된 5성 예장이 최대해방시 매턴 4개씩 3턴간 12개를 준다.
아처 길가메시 수준의 히트 수는 잘 나오지 않는데다 라토키는 퀵+스타 발생률 버프를 가지고 있어서 이 예장이 없어도 세번째 퀵은 스타 발생률의 한계인 300%를 넘기 쉽다. 그리고 퀵 라이더 대부분이 퀵이나 스타 발생률 버프, 혹은 둘 다를 가진 경우가 많아서 비슷한 상황이다.
성능은 흔한 보뻥. 상세정보를 보면 아무래도 구다즈가 이상한 곳에 선오일을 발라버린듯(...)
이벤트 종료 직전까지 텍스트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벤트 종료 후, 텍스트가 공개되었다.
사카모토 료마에 붙어있는 오료에 대한 이야기.
보구 봉인 대신 스킬 봉인으로 변경된 걸 빼면 카밀라 원본의 인연예장과 동일한 효과. 심지어 스킬 봉인 발생 확률마저 10%로 동일하다.
인연예장에서 언급되는 '로라'는 '흡혈귀 카밀라'의 여주인공이자 화자이며, 작중 카밀라의 대시를 받는 소녀의 이름이다.
원본의 인연예장 효과와 전혀 다른 몇 안되는 예장. 원본 쪽은 마성 특공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이쪽은 흔한 인연예장 효과 계열이다.
2부 6장 초반부에 하베트롯이 마슈에게 신부복을 만들었을 때의 이야기. 후반부에 공개되는 진실을 보고 나면 하베트롯이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 지가 느껴질 것이다.
일그오에서의 예장 이름은 '시 서펜트'이다.
동화 특성을 가진 서번트에 대해서는 신데렐라 바토리의 해당 항목을 참고하자.
황비호의 어깨에 있는 작은 신조. 원전 봉신연의에서 달기의 정체를 파악하고 달기에게 한 방 먹인 걸로 유명하다.
타입문에서는 동물 회화 능력 서번트들도 통역을 못 할 정도로 한 성깔하며 항상 욕을 달고 산다.
고르곤 자매가 살았던 형태가 없는 섬.
실제 알렉산더와 디오게네스의 일화로, 알렉산더가 그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디오게네스는 그저 햇빛만 보고 싶어할 뿐이었다. 그의 답을 들은 알렉산더는 이후 '만일 왕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디오게네스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얘기한 일화가 전해진다.
우시와카마루 본인이 퀵보구 소유자라는 점에서 실전성이 약간은 있는 편.
'니냐'라고 하면 일본 게임 특성상 고양이를 떠올릴 수 있겠지만, 실제로 이름이 '니냐(Niña)', 정확히는 '라 니냐(La Niña)'이며 스페인어로 '여자아이'를 의미한다. 기상 용어인 라니냐도 동일한 어원이다.
자신에게 즉사 효과를 건 뒤 그야말로 혼신의 일격을 가하게 해주는 2스킬과 연계하면 도움이 되는 효과이다.
자신이 쓰러졌을 때 아군에게 무적&데미지 감소를 남긴다는 그야말로 탱커의 귀감(?)이라고 볼 수 있는 예장. 덕분에 실용성도 꽤 높다. 대신 이 예장을 장착할 경우 기본 체력이 우수하더라도 결국은 2성이라 자체 능력치는 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게오르기우스의 체/공을 올리기 힘들어진다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이 점을 역이용해 초고난도에서 1턴 단기 탱커로 인연예장을 바로 발동시키는 운용도 가능하다.
추가 당시 문구와 일러의 간지로 유저들을 경악시켰던 예장. 에드워드 티치답지만 Fate의 티치답지는 않은 해적풍이 일품.
일반적인 해적과 달리 엄숙한 규율을 만들었다는 바솔로뮤 로버츠의 일화가 담긴 인연 예장. 바로 윗 문단에 있는 라이벌의 예장에 있는 문구와 대비되는 게 인상적이다. 티치는 해적답게 날뛰라며 무법 행위를 장려하고 해적이란 존재를 염세적으로 보지만, 로버츠는 해적으로서 해선 안되는 일을 강조하며 해적으로서의 명성을 긍정적으로 본다.
1. 개요
2. ★5
2.6. 656.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 (수영복) : 선정의 대걸레
2.9. 1009. 사마의 [라이네스\] : 엘멜로이 티 타임
2.10. 1081.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뷰티풀 저니
2.15. 1602. 콘스탄티노스 11세 : 무엇이든 없어지더라도
3. ★4
3.3. 250. 앤 보니&메리 리드 : 캘리코 잭
3.4. 236. 알트리아 펜드래곤 [산타 얼터\] : 흘람레이 2호
3.7. 383. 모드레드 (수영복) : 프리드웬
3.8. 651. 이슈타르 (수영복) : 여신의 우승컵
3.11. 1294. 무라사키 시키부 (수영복) : 칼데아 여름의 추천 도서
3.13. 1481. 카이니스 (수영복) : 큰 바다뱀
3.14. 1494. 엘리자베트 바토리 [신데렐라] : 쉬지 않는 유리 구두
3.17. 1904. 스즈카고젠 [서머바케\] : 여름을 달리다
4. ★3
4.5. 589.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레지스탕스의 라이더) : 니냐 호
5. ★2
6. ★1
1. 개요[편집]
Fate/Grand Order의 라이더 클래스 서번트들의 인연예장들을 정리한 문서.
모든 문단의 이름은 "(마테리얼 개념예장 ID No.). (인연예장 서번트) : (인연예장 이름)"으로 되어 있다.
2. ★5[편집]
2.1. 231. 프랜시스 드레이크 : 황금의 키[편집]
드레이크는 스킬 구성상 NP를 금방 채우기 때문에 예장 효과를 받기 좋다. 별다른 예장이 없다면 장착을 고려해도 나쁘진 않은 정도.
2.2. 336. 여왕 메이브 : 성스러운 샘[편집]
저 샘은 아마 메이브가 조카에게 치즈[1] 를 맞고 사망한 샘일 거라는 추측이 있다(...).
2.3. 351. 이스칸다르 : 고르디우스의 매듭[편집]
그 유명한 고르디우스의 매듭이다. 헌데 마차를 신전 기둥에 밧줄로 묶어놓았다는 이야기와는 달리 끊어지고 있는 건 쇠사슬(...).
2.4. 369. 오지만디아스 : 라메세움[편집]
위 텍스트로 미루어, 이승과 저승의 동일화를 목표로 삼았던 이유가 아내 네페르타리와 다시 만나기 위한 것이었다는 추측이 있다.
혹은 그가 작중 내내 백성들에게 행복을 선사해주겠다라든지 죽음을 싫어하는 듯한 발언들로 볼 때, 아내의 죽음을 계기로 죽음에 대해 생각한 끝에 죽음도 슬픔도 없는 유토피아를 만들기로 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대략 아마쿠사 시로와 어느 정도 비슷한 구상인 셈. 그가 영원의 나라를 시시하다 여기며 가지 않은 이유도 이미 그 두 세계를 동일시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연예장 덕분에 추측으로만 돌던 파라오 신령설이 사실이 되었다. 더해서 오지만디아스가 신의 좌에 이르지 않은 이유도 밝혀졌다.
반면에 히브리인들 입장에서는 이건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천국은 지상과 비교도 되지 않는 신성한 영역으로 생각하는데, 이승과 저승의 동일화라고 하니까 신성모독 비슷한 기분을 느낀 걸지도.
설정상으로는 여러모로 가치 있는 인연 예장이라고 평가받지만, 실성능은 그저 그렇다. 오지만디아스가 딜포터라는 점에서 공뻥을 총합 28%까지 올려주는 셈이 되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오지만 자체 딜이 워낙 강하기에 다른 공뻥 예장을 끼는 것이 낫다.
2.5. 405. 케찰코아틀 : 피에드라 델 솔[편집]
피에드라 델 솔(Piedra Del Sol)이란 스페인어로 태양의 돌(Stone of Sun)이라는 뜻이며, 이것이 지칭하는 것은 이미지에도 있지만 아즈텍 달력석(曆石)을 말한다. 케찰의 제2보구 이름이기도 하다.
성능은 오지만디아스의 인연예장과 같다. 즉, 별로 쓸모없는 예장이라는 말.
2.6. 656.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 (수영복) : 선정의 대걸레[편집]
디메리트가 아주 뼈아프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완전히 네타 덩어리.
2.7. 791. 이반 뇌제 : 이반 뇌제의 서고[편집]
여담으로 아포크리파에서 셰익스피어의 원래 마스터인 진 람이 이 서고를 찾고 있었다고 한다.
2.8. 798. 아킬레우스 : 세계를 내포한 것[편집]
2.9. 1009. 사마의 [라이네스\] : 엘멜로이 티 타임[편집]
누구에게 빙의된 서번트의 인연예장 효과와 비슷하다. 다른 점은 버스터가 아닌 아츠라는 것으로 아츠팟 서포터인 타마모의 인연예장과 동일한 효과이기도 하다.
2.10. 1081.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뷰티풀 저니[편집]
인연 예장 중에서 아르주나에 이어 두번째로 '스타 집중도'가 들어갔다. 이쪽은 아츠 카드에만 스타 집중도를 높이고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지라 아츠팟 서포터로서 도움을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2.11. 1135. 에우로페 : 하얀 황소[편집]
텍스트의 내용은 유럽의 이름의 기원이 된, 제우스가 흰 소로 변신해 자신이 첫눈에 반한 공주 에우로페를 납치하여(...) 크레타 섬으로 데려갔다는 이야기에서 따왔다.
2.12. 1205. 오디세우스 : 모험의 상징[편집]
2.13. 1312. 네모 : 방황하는 신비의 섬에서[편집]
2.14. 1517. 태공망 : 타신편[편집]
2.15. 1602. 콘스탄티노스 11세 : 무엇이든 없어지더라도[편집]
1453년 동로마제국이 멸망하던 그 때를 회상하는 예장. 이 해를 기점으로 로마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16. 1624. 쿄쿠테이 바킨 : 난소사토미 팔견전(南総里見八犬伝)[편집]
이전 실장된 일본계 서번트들의 서적들 대부분이 한그오에서 한자 음으로 읽었기 때문에 음을 그대로 읽은 '남총리견팔견전'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3. ★4[편집]
3.1. 204. 마리 앙투아네트 : 나의 목걸이[편집]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기 사건의 바로 그 물건. 참고로 실제 역사상의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 목걸이를 소유한 적이 없다. 너무 비쌌던데다가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안 샀다.
3.2. 205. 마르타 : 그가 준 지팡이[편집]
3.3. 250. 앤 보니&메리 리드 : 캘리코 잭[편집]
래컴의 캘리코 잭의 최후에서 남자 진영은 아예 술에 만취해서 싸움도 걸지 못할 정도였고 그들은 전원 교수형을 당했다.
그나마 열심히 싸운 앤과 메리는 이들이 한심하면서도 딱하기도 해서 "에그, 그 날 술에만 안 취했더라도 이런 꼴사나운 최후는 면했을텐데!"라고 한탄한다.
이후 앤과 메리는 임신 중이란 사실이 밝혀져 처형은 면하나 메리는 옥중 출산으로 산욕열에 걸려 죽고 앤은 아버지의 도움으로 석방된 뒤 두 아이와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로 가서 재혼을 하고 천수를 누렸다고 한다.
3.4. 236. 알트리아 펜드래곤 [산타 얼터\] : 흘람레이 2호[편집]
상세 정보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때 또 다른 산타 서번트가 나올듯한 암시를 써놓았었는데, 실제로 2022년을 제외하고 매년 새로운 산타가 등장했다.
3.5. 320. 아스톨포 : 이 세상 것이 아닌 환마[편집]
보구에서 등장하는 히포그리프에 대한 이야기. 여기서 모두 풀린 건 아니고 이후에 실장되는 브라다만테까지 봐야 한다. 히포그리프의 말을 들을 수 없는 아스톨포와의 대화도 담겨져 있다.
3.6. 371. 사카타 킨토키 : 골든 베어 1호[편집]
대부분의 스타 발생률 인연예장과 마찬가지로 가치가 거의 없는 예장. 만약 킨토키가 보퀵브(NPqqe = 17)+보브체(NPabe = 12)로 2턴간 브레이브체인으로 29히트하고 다른 캐릭터가 길가메시 정도로 히트 수가 많아서 23히트 했다고 치면 대략 52x0.2 = 10.4개의 스타가 3턴간 나온다. 그리고 많은 이벤트에서 배포된 5성 예장이 최대해방시 매턴 4개씩 3턴간 12개를 준다.
아처 길가메시 수준의 히트 수는 잘 나오지 않는데다 라토키는 퀵+스타 발생률 버프를 가지고 있어서 이 예장이 없어도 세번째 퀵은 스타 발생률의 한계인 300%를 넘기 쉽다. 그리고 퀵 라이더 대부분이 퀵이나 스타 발생률 버프, 혹은 둘 다를 가진 경우가 많아서 비슷한 상황이다.
3.7. 383. 모드레드 (수영복) : 프리드웬[편집]
성능은 흔한 보뻥. 상세정보를 보면 아무래도 구다즈가 이상한 곳에 선오일을 발라버린듯(...)
3.8. 651. 이슈타르 (수영복) : 여신의 우승컵[편집]
이벤트 종료 직전까지 텍스트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벤트 종료 후, 텍스트가 공개되었다.
3.9. 811. 사카모토 료마 : 어느 산에서 일어난 일[편집]
사카모토 료마에 붙어있는 오료에 대한 이야기.
3.10. 1099. 카밀라 (수영복) : 아이언 메이든(여름)[편집]
보구 봉인 대신 스킬 봉인으로 변경된 걸 빼면 카밀라 원본의 인연예장과 동일한 효과. 심지어 스킬 봉인 발생 확률마저 10%로 동일하다.
인연예장에서 언급되는 '로라'는 '흡혈귀 카밀라'의 여주인공이자 화자이며, 작중 카밀라의 대시를 받는 소녀의 이름이다.
3.11. 1294. 무라사키 시키부 (수영복) : 칼데아 여름의 추천 도서[편집]
원본의 인연예장 효과와 전혀 다른 몇 안되는 예장. 원본 쪽은 마성 특공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이쪽은 흔한 인연예장 효과 계열이다.
3.12. 1464. 하베트롯 : 2천 4백년 후의 약속[편집]
2부 6장 초반부에 하베트롯이 마슈에게 신부복을 만들었을 때의 이야기. 후반부에 공개되는 진실을 보고 나면 하베트롯이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 지가 느껴질 것이다.
3.13. 1481. 카이니스 (수영복) : 큰 바다뱀[편집]
일그오에서의 예장 이름은 '시 서펜트'이다.
3.14. 1494. 엘리자베트 바토리 [신데렐라] : 쉬지 않는 유리 구두[편집]
동화 특성을 가진 서번트에 대해서는 신데렐라 바토리의 해당 항목을 참고하자.
3.15. 1494. 도브리냐 니키티치 : 즈메이 고리니치[편집]
3.16. 1714. 황비호 : 금안신앵(金眼神鶯)[편집]
황비호의 어깨에 있는 작은 신조. 원전 봉신연의에서 달기의 정체를 파악하고 달기에게 한 방 먹인 걸로 유명하다.
타입문에서는 동물 회화 능력 서번트들도 통역을 못 할 정도로 한 성깔하며 항상 욕을 달고 산다.
3.17. 1904. 스즈카고젠 [서머바케\] : 여름을 달리다[편집]
4. ★3[편집]
4.1. 208. 부디카 : 승리의 갈증[편집]
4.2. 254. 메두사 : 형태가 없는 섬[편집]
고르곤 자매가 살았던 형태가 없는 섬.
4.3. 255. 알렉산더 : 현자의 나무 통[편집]
실제 알렉산더와 디오게네스의 일화로, 알렉산더가 그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디오게네스는 그저 햇빛만 보고 싶어할 뿐이었다. 그의 답을 들은 알렉산더는 이후 '만일 왕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디오게네스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얘기한 일화가 전해진다.
4.4. 270. 우시와카마루 : 우스미도리(薄緑)[편집]
우시와카마루 본인이 퀵보구 소유자라는 점에서 실전성이 약간은 있는 편.
4.5. 589.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레지스탕스의 라이더) : 니냐 호[편집]
'니냐'라고 하면 일본 게임 특성상 고양이를 떠올릴 수 있겠지만, 실제로 이름이 '니냐(Niña)', 정확히는 '라 니냐(La Niña)'이며 스페인어로 '여자아이'를 의미한다. 기상 용어인 라니냐도 동일한 어원이다.
4.6. 921. 적토마 : 훌륭한 여물통[편집]
4.7. 1134. 만드리카르도 : 싸움이 끝나고, 검은 부러져[편집]
자신에게 즉사 효과를 건 뒤 그야말로 혼신의 일격을 가하게 해주는 2스킬과 연계하면 도움이 되는 효과이다.
5. ★2[편집]
5.1. 273. 게오르기우스 : 남길 수 있는 것[편집]
자신이 쓰러졌을 때 아군에게 무적&데미지 감소를 남긴다는 그야말로 탱커의 귀감(?)이라고 볼 수 있는 예장. 덕분에 실용성도 꽤 높다. 대신 이 예장을 장착할 경우 기본 체력이 우수하더라도 결국은 2성이라 자체 능력치는 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게오르기우스의 체/공을 올리기 힘들어진다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이 점을 역이용해 초고난도에서 1턴 단기 탱커로 인연예장을 바로 발동시키는 운용도 가능하다.
5.2. 238. 에드워드 티치 : 지난날의 영광[편집]
추가 당시 문구와 일러의 간지로 유저들을 경악시켰던 예장. 에드워드 티치답지만 Fate의 티치답지는 않은 해적풍이 일품.
6. ★1[편집]
6.1. 1085. 바솔로뮤 로버츠 : 파이러츠 룰[편집]
일반적인 해적과 달리 엄숙한 규율을 만들었다는 바솔로뮤 로버츠의 일화가 담긴 인연 예장. 바로 윗 문단에 있는 라이벌의 예장에 있는 문구와 대비되는 게 인상적이다. 티치는 해적답게 날뛰라며 무법 행위를 장려하고 해적이란 존재를 염세적으로 보지만, 로버츠는 해적으로서 해선 안되는 일을 강조하며 해적으로서의 명성을 긍정적으로 본다.
[1] 현재는 식문화가 발전한 결과 중 하나로 치즈하면 부드럽다고 연상하지만 켈트 신화의 시대 같은 고대 시대의 치즈는 까고 말해 먹을수 있는 짱돌이나 다름없는 물건이었다. 당연히 생으로 먹으려드는 건 이빨이 날아가기 때문에 무리고 칼로 잘게 잘게 썰어야만 겨우 먹는 게 가능했던 수준.[2] 근데 에우로페의 경우는 제우스의 여자 이야기 중 몇 안 되는, 그나마 평화로운 이야기긴 하다.[3] '에드워드 티치'가 아니라 '티치'로만 적혀져 있다. 원문인 일그오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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