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Another/세이버(Fate/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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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 기사 최고참 중 하나로, 이상적인 기사에 가까웠으나 란슬롯을 향한 원한 때문에 왕을 파멸시켰다. 원본은 가웨인.
정령의 가호는 가웨인의 생존과 관련된 속성으로, 체력이 막까이는 적과의 난전시 효율이 더 높아진다. 게다가 절대 쿨다운이지만 아주 저체력시 자체힐링이 돼서 마무리 기술에 안죽는것도 아주 유용하다.
오월의 매: 그왈흐마이는 가웨인을 도와주는 일종의 도우미를 소환하는 스킬이다. 일정거리를 선회하며 시야를 비춰줘 적과의 시야싸움시 큰 도움이되며, 보유한 기술중 치유는 가웨인에게 힐을 주는터라 매우 유용하다. 거의 필수 마스터.
전륜하는 승리의 검은 엑스칼리버 갈라틴의 효율을 늘려주는 속성.
이스칸달의 출현은 여전히 미루어진채 추가된 신규 캐릭터. 페이트 엑스트라 최강을 자랑하는사상 최강의 빛쟁이 가웨인이다. 아서왕의 조카이기 때문인지 전체적인 스킬이나 운용컨셉에 세이버와 흑화 세이버에 유사한 점이 많다.
전체적인 평가는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조작 및 운용 따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고수용 캐릭터.
원작과는 달리 패밀리어로 새를 한마리 데리고 다니는데, 이는 가웨인의 웨일즈식 이름인 그웰흐마이(5월의 매)에서 착안하였다. 민첩캐릭터라 체력량은 힘 캐릭에 비해 떨어지지만 높은 대마력[1] 과 회복스킬의 많다는 점 때문에 생존력은 쿠훌린 이상이고, 데미지를 버티는 능력은 헤라클레스에 비견된다.
낮에는 그야말로 좀비 캐릭터. 성자의 숫자의 패시브 효과로 체력재생이 늘어난다. 스킬 강화를 통해 회복스킬을 늘릴 수 있는데, 오월의 매 그왈흐마이를 배울경우 효용성이 좋은 다양한 스킬 중 피하구분 없이 대상을 회복시켜주는 힐 스킬이 하나 추가되고, 정령의 가호를 강화할 경우 대마력이 5%상승하여 25%가 되며, 랜서의 전투속행과 유사하게, 일정 생명력 이하가 될 경우 자동으로 회복한다. 성자의 숫자를 강화할 경우 회복량이 상승하며, 밤에도 사용가능한 스킬이 된다. 또한 콤보는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피해범위 내의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하나하나 세보자면, 성자의 숫자+오월의 매+정령의 가호+높은 체젠+콤보로 말도 안 되는 생명력 회복량을 보여준다. 빨간색이였던 체력이 령주 없이 녹색까지 회복되는 일은 예삿일이며. 일격에 죽이자니 높은 대마력때문에 그것도 어렵다. 또한 정령의 가호의 또다른 효과인 일정 생명력 이하가 될경우 회피율 및 이동속도 상승 때문에 평타로 끈떡지게 따라잡아 죽이기도 상당히 어렵고 세이버처럼 물위를 걸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물위로 도망가기도 편하다.
공격적인 능력도 대단하다. 민첩 캐릭터가 기본 공속확보가 쉬우면서도, Q스킬은 랜서의 불의 룬과 비슷한 매커니즘에, 이몰레이션 + 공속 추가를 더한 것 같은 아주 강력한 스킬이다. 이몰레이션 데미지는 짜잘하게 들어가서 신경쓰지 않게되기 마련인데, 꾸준히 맞출 수 있는 추노 중이나 무검, 결계내에서 사용할 경우, 어마어마한 데미지가 들어온다.
세이버와 같이 기사도 강화를 통해 충의의 검섬과 의사태양을 강화할 수 있다. 의사 태양은 흑밥의 마력 방출과 대단히 유사한 스킬로, 강화할 경우 흑밥처럼 데미지와 사거리가 늘어나면서 동시에 스턴 판정이 추가된다. 충의의 검섬은 데미지가 상당히 증가하며 벽에 부딪칠 경우 스턴과 추가 데미지가 생긴다. 잘 활용한다면, 사출중인 적을 밀어내어 아군을 지키는 것도 가능하고, 아군의 공격 기술쪽으로 밀어넣어 적을 능욕하는 것도 가능하며 다수의 적을 한번에 밀어버리는 광역딜링 스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웨인의 조작 난이도를 올리는 가장 큰 기술이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딜, 생존, 서폿 모두로 활용할 수 이는 강력한 스킬들.
R스킬인 엑스칼리버 갈라틴은 원본보다도 강력하다. 사출기지만 기존의 사출기와 메커니즘이 꽤나 다른데 사용시 구체가 발사된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2] 구체가 폭발하여 범위내에 적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발사중 후방이 빈틈투성이가되는 기존의 사출기와는 다르게 발사와 동시에 구체를 폭발시켜 역관광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일부로 아발론을 회피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위를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세이버와 마찬가지로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요약하자면, 새를 이용한 시야 확보, 충의의 검섬을 이용한 서포팅, 힐을 이용한 몸탱, 사출기를 이용한 광역 섬멸, 충의의 검섬 벽꿍을 활용한 단일 타겟팅도 가능한, 사용하기에 따라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캐릭터지만,
새와 함께하는 멀티 테스킹과 물, 벽을 활용한 지형지물이용, 적의 움직임을 예측한 사출기 사용, 아군과 연계, 적의 스킬 컷등, 페이트에서 좀 어려운 조작이다 싶은 것은 다가지고 있는 어려운 캐릭터다.
1. 캐릭터 설명[편집]
원탁의 기사 최고참 중 하나로, 이상적인 기사에 가까웠으나 란슬롯을 향한 원한 때문에 왕을 파멸시켰다. 원본은 가웨인.
민첩영웅이지만 대마력과 기본체력이 높아서 탱커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낮에 더 강해진다는 가웨인의 전설을 반영한 스킬. 낮엔 적에게 좀 맞더라도 포션안먹고도 금방 체력이 복구되는 마술을 볼 수 있다.
정령의 가호는 가웨인의 생존과 관련된 속성으로, 체력이 막까이는 적과의 난전시 효율이 더 높아진다. 게다가 절대 쿨다운이지만 아주 저체력시 자체힐링이 돼서 마무리 기술에 안죽는것도 아주 유용하다.
오월의 매: 그왈흐마이는 가웨인을 도와주는 일종의 도우미를 소환하는 스킬이다. 일정거리를 선회하며 시야를 비춰줘 적과의 시야싸움시 큰 도움이되며, 보유한 기술중 치유는 가웨인에게 힐을 주는터라 매우 유용하다. 거의 필수 마스터.
전륜하는 승리의 검은 엑스칼리버 갈라틴의 효율을 늘려주는 속성.
평타 가웨인으로 육성시 좋은 스킬로, 의외로 피해량이 누적되면 아파 막타용으로도 쓸만하다.
속성강화시 짧은 스턴이 딸리는터라 연계기로 써먹기 좋은 스킬. 게다가 피해량도 준수하다.
어새신의 츠바메가에시 처럼 3연격을 가한다. 매 참격당 정면으로 사출기처럼 웨이브가 나가며, 메인 대상을 넉백시킨다.
쇼크웨이브 기반인 다른 사출기들과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지점에서 임의적으로 폭발시킬 수 있으며, 폭발시 원형 범위안에 피해가 들어간다. 즉, 5차 세이버의 엑칼/세이버 얼터의 흑칼/길가메쉬의 에누마처럼 사출방향을 보고 적이 피하는게 까다롭다는 의미. 게다가 의외로 구체의 크기가 큼지막하고 피격시 슬로우 기능 탑재 + 속성강화로 터지는 범위가 대폭으로 향상되는터라 적극적으로 써먹으면 큰 재미를 볼 수 있다.
2. 운용[편집]
이스칸달의 출현은 여전히 미루어진채 추가된 신규 캐릭터. 페이트 엑스트라 최강을 자랑하는
전체적인 평가는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조작 및 운용 따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고수용 캐릭터.
원작과는 달리 패밀리어로 새를 한마리 데리고 다니는데, 이는 가웨인의 웨일즈식 이름인 그웰흐마이(5월의 매)에서 착안하였다. 민첩캐릭터라 체력량은 힘 캐릭에 비해 떨어지지만 높은 대마력[1] 과 회복스킬의 많다는 점 때문에 생존력은 쿠훌린 이상이고, 데미지를 버티는 능력은 헤라클레스에 비견된다.
낮에는 그야말로 좀비 캐릭터. 성자의 숫자의 패시브 효과로 체력재생이 늘어난다. 스킬 강화를 통해 회복스킬을 늘릴 수 있는데, 오월의 매 그왈흐마이를 배울경우 효용성이 좋은 다양한 스킬 중 피하구분 없이 대상을 회복시켜주는 힐 스킬이 하나 추가되고, 정령의 가호를 강화할 경우 대마력이 5%상승하여 25%가 되며, 랜서의 전투속행과 유사하게, 일정 생명력 이하가 될 경우 자동으로 회복한다. 성자의 숫자를 강화할 경우 회복량이 상승하며, 밤에도 사용가능한 스킬이 된다. 또한 콤보는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피해범위 내의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하나하나 세보자면, 성자의 숫자+오월의 매+정령의 가호+높은 체젠+콤보로 말도 안 되는 생명력 회복량을 보여준다. 빨간색이였던 체력이 령주 없이 녹색까지 회복되는 일은 예삿일이며. 일격에 죽이자니 높은 대마력때문에 그것도 어렵다. 또한 정령의 가호의 또다른 효과인 일정 생명력 이하가 될경우 회피율 및 이동속도 상승 때문에 평타로 끈떡지게 따라잡아 죽이기도 상당히 어렵고 세이버처럼 물위를 걸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물위로 도망가기도 편하다.
공격적인 능력도 대단하다. 민첩 캐릭터가 기본 공속확보가 쉬우면서도, Q스킬은 랜서의 불의 룬과 비슷한 매커니즘에, 이몰레이션 + 공속 추가를 더한 것 같은 아주 강력한 스킬이다. 이몰레이션 데미지는 짜잘하게 들어가서 신경쓰지 않게되기 마련인데, 꾸준히 맞출 수 있는 추노 중이나 무검, 결계내에서 사용할 경우, 어마어마한 데미지가 들어온다.
세이버와 같이 기사도 강화를 통해 충의의 검섬과 의사태양을 강화할 수 있다. 의사 태양은 흑밥의 마력 방출과 대단히 유사한 스킬로, 강화할 경우 흑밥처럼 데미지와 사거리가 늘어나면서 동시에 스턴 판정이 추가된다. 충의의 검섬은 데미지가 상당히 증가하며 벽에 부딪칠 경우 스턴과 추가 데미지가 생긴다. 잘 활용한다면, 사출중인 적을 밀어내어 아군을 지키는 것도 가능하고, 아군의 공격 기술쪽으로 밀어넣어 적을 능욕하는 것도 가능하며 다수의 적을 한번에 밀어버리는 광역딜링 스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웨인의 조작 난이도를 올리는 가장 큰 기술이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딜, 생존, 서폿 모두로 활용할 수 이는 강력한 스킬들.
R스킬인 엑스칼리버 갈라틴은 원본보다도 강력하다. 사출기지만 기존의 사출기와 메커니즘이 꽤나 다른데 사용시 구체가 발사된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2] 구체가 폭발하여 범위내에 적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발사중 후방이 빈틈투성이가되는 기존의 사출기와는 다르게 발사와 동시에 구체를 폭발시켜 역관광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일부로 아발론을 회피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위를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세이버와 마찬가지로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요약하자면, 새를 이용한 시야 확보, 충의의 검섬을 이용한 서포팅, 힐을 이용한 몸탱, 사출기를 이용한 광역 섬멸, 충의의 검섬 벽꿍을 활용한 단일 타겟팅도 가능한, 사용하기에 따라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캐릭터지만,
새와 함께하는 멀티 테스킹과 물, 벽을 활용한 지형지물이용, 적의 움직임을 예측한 사출기 사용, 아군과 연계, 적의 스킬 컷등, 페이트에서 좀 어려운 조작이다 싶은 것은 다가지고 있는 어려운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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