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2009-1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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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사상 최고의 시즌, 이탈리아 클럽 최초 트레블을 달성하며 유럽 정상에 우뚝 서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2009-10 시즌을 설명하는 문서
조별리그 에서 2승 3무 1패 라는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그후 16강에서 첼시 FC, 8강에서는 CSKA 모스크바를 4강에서는 자신들이 조별리그 내내 고전했던 FC 바르셀로나를 합산 스코어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한다. 1981년 이후 29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 1972년 이후 38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업적을 남긴 것이였다. 결승 상대는 4강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꺾고 올라온 FC 바이에른 뮌헨 두팀 모두 자국 리그와 컵대회를 모두 우승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트레블을 놓고 펼쳐진 최초의 트레블 메치가 성사되었다.[16] 결승전이 펼쳐지는 경기장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레알 마드리드 CF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졌으며 주심은 하워드 웹[17] 심판이 담당했다. 이날 결승전의 주인공은 디에고 밀리토였다. 각각 35분과 70분에 시원한 골을 작렬했고, 인테르는 1965년 우승 이후 45년만에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한다.
그토록 들고싶었던 빅이어를 들어올리다. 마침내 트레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시즌, 이탈리아 클럽 최초 트레블을 달성하며 유럽 정상에 우뚝 서다.
1. 개요[편집]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2009-10 시즌을 설명하는 문서
2. 당시 스쿼드[편집]
3. 이적시장[편집]
3.1. 영입[편집]
3.2. 방출[편집]
4. 세리에 A[편집]
5. 코파 이탈리아[편집]
6. UEFA 챔피언스리그[편집]
- 결선 토너먼트
- 결승전
조별리그 에서 2승 3무 1패 라는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그후 16강에서 첼시 FC, 8강에서는 CSKA 모스크바를 4강에서는 자신들이 조별리그 내내 고전했던 FC 바르셀로나를 합산 스코어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한다. 1981년 이후 29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 1972년 이후 38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업적을 남긴 것이였다. 결승 상대는 4강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꺾고 올라온 FC 바이에른 뮌헨 두팀 모두 자국 리그와 컵대회를 모두 우승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트레블을 놓고 펼쳐진 최초의 트레블 메치가 성사되었다.[16] 결승전이 펼쳐지는 경기장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레알 마드리드 CF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졌으며 주심은 하워드 웹[17] 심판이 담당했다. 이날 결승전의 주인공은 디에고 밀리토였다. 각각 35분과 70분에 시원한 골을 작렬했고, 인테르는 1965년 우승 이후 45년만에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한다.
그토록 들고싶었던 빅이어를 들어올리다. 마침내 트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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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모타는 브라질 국적이였지만 2011년 이탈리아로 귀화했다.[2] FC 트벤테에서 임대[3] 이후 디에고 밀리토와 스왑딜로 이적[4] 이후 인테르가 제노아 CFC에 공동소유권을 양도했고, 제노아가 다시 AS 바리에게 공동 소유의 형태로 이적하였다.[5] 이후 디에고 밀리토와 스왑딜로 이적[6] 이후 AFC 아약스로 임대 이적[7]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스왑딜로 이적[8] 이후 다시 웨스트햄으로 임대이적 그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리가의 이적 사항에서 임대조건으로 파르마로 이적[9] 여름 이적시장 에서 다시 웨스트햄으로 임대이적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리가의 이적 사항에서 임대조건으로 파르마로 이적[10] 디에고 밀리토와 스왑딜로 이적[11] 인테르가 제노아 CFC에 공동소유권을 양도했고, 제노아가 다시 AS 바리에게 공동 소유의 형태로 이적하였다.[12] 인테르가 제노아 CFC에 공동소유권을 양도했고, 제노아가 다시 AS 바리에게 공동 소유의 형태로 이적하였다.[13] 제노아 CFC에 완전이적후 바로 제노아가 프로시노네 칼치오로 임대이적을 보냈다.[14]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리가에 대한 이적 사항으로 임대연장을 하였다.[15] 사무엘 에투와 스왑딜로 이적[16] 두번째 트레블 매치는 2014-15 시즌에 펼쳐진 FC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FC의 결승전이다.[17] EPL팬이라면 다 아는 그 하워드 웹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