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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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만에 온 세상이 억까하는 수준의 부상 악령과 본인의 전술적 고집으로 엄청난 부침을 겪었던 안익수의 계약 마지막 시즌이자 마지막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영욱, 이상민, 윤종규 등 굵직한 주전 선수들이 상무 입대로 빠져나갔지만, 근래 구단 역사에 전례가 없던 정도의 역대급 영입 러쉬로 팀의 최전성기를 가져다준 2010 시즌의 이적시장과 비견될 행보를 보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대 연장 무산] 황의조: 2023 시즌 시작 전, 6개월 단기 임대로 서울에 온 황의조는 비록 골 수는 적지만 팀의 공격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구단과 팬 모두 황의조의 임대 연장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선수 본인의 유럽 이적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임대 연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6월 21일, 엘살바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득점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럽에서 더 도전하고 싶다"라는 인터뷰를 하며# 유럽 진출 의지를 직접적으로 인정함에 따라 계약 연장하지 않고 여름에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영입 완료] 이승모: 6월 20일, 한찬희와 트레이드 되어 서울에 온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이후 6월 22일, 영입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영입 무산] 라스 벨트비크: 7월 10일, 수원 FC의 라스 벨트비크와 서울의 일류첸코와의 트레이드 관련 대화를 저번주부터 했다고 했다. # 그러나 이후 파토났다고 한다.
[영입 완료] 비욘 존슨: 7월 20일, 서울이 이적시장 마지막 날 비욘 존슨을 영입했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오피셜이 공개되는 것만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7월 22일, FC 서울 인스타그램에 영입 오피셜이 떴다.
[이적설] 스타니슬라프 일류첸코: 최근 부진한 폼을 보여준데다 고액 연봉자이기 때문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타 K리그 팀으로 임대 이적하거나 완전 이적할 수도 있다는 설이 있다.
[방출설] 호삼 아이에쉬: 여름 이적시장 전까지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이렇게 되면 작년에 중도 계약 해지한 아시안 쿼터 윙어인 벤 할로란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방출 완료] 이한범: 풋볼이탈리아 소속 기자의 기사에서 이한범에게 셀틱 FC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나 선수 본인의 군 문제가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았고, 출처 자체도 공신력이 보장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여름에 떠날 확률은 크지 않다.
그러다가 8월 25일, 조선일보 발 윤진만 기자에 따르면 FC 미트윌란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기사가 떴다. 이 기자의 공신력을 생각하면 사실상의 오피셜.#
이후 8월 28일 구단 공식 SNS에 오피셜이 뜨면서 이적이 확정됐다. 이적료는 20억원 이상이라고 한다.
[방출 완료] 한찬희: 6월 20일, 이승모와 트레이드 되어 포항으로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이후 6월 22일, 영입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설] 나상호: 전 서울 동료이자 국가대표 동료인 황인범이 직접 올림피아코스 FC 구단 측에 나상호를 추천했다고 한다.
[임대 이적설] 백상훈: 안익수 감독으로부터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는 썰이 있는 백상훈을 임대 가능 자원으로 분류했다. 하지만 아직 마땅한 팀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구 FC의 감독 최원권이 백상훈을 원했다고 알려졌으나 무산되었다고 한다.
[이적설] 정현철: 팀 내 입지에 비해 고연봉자인 정현철을 부산 아이파크에 이적시키려 했으나, 연봉 이슈로 무산되었다는 썰이 나왔다.
[임대 이적 완료] 박동진: 7월 20일, 박동진이 K리그2 부산 아이파크로 6개월 임대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이후 7월 21일 임대 오피셜이 뜨며 임대가 확정되었다.
[임대 이적 완료] 김진성: 인도네시아 리그 소속팀인 PSMS 메단으로 임대 이적한 것이 발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FC 서울/2023년/K리그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시즌 전 전망[편집]
3시즌 연속 파이널B로 떨어지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 마지막 경기인 38라운드가 되어서야 잔류를 확정지으며 승강 PO 위기까지 몰렸던 FC 서울. 이번 시즌에는 파이널A로 갈 수 있을까?
한 시즌만에 온 세상이 억까하는 수준의 부상 악령과 본인의 전술적 고집으로 엄청난 부침을 겪었던 안익수의 계약 마지막 시즌이자 마지막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영욱, 이상민, 윤종규 등 굵직한 주전 선수들이 상무 입대로 빠져나갔지만, 근래 구단 역사에 전례가 없던 정도의 역대급 영입 러쉬로 팀의 최전성기를 가져다준 2010 시즌의 이적시장과 비견될 행보를 보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3.1. 군 복무 / 임대 선수[편집]
3.2. 주장단[편집]
3.3. 외국인 쿼터[편집]
3.4. U-22 자원[7][편집]
4. 유니폼[편집]
5. 이적[편집]
5.1. 우선지명 및 자유선발[편집]
5.2. 겨울 이적 시장[편집]
- 2022년
- 2023년
- 1월 2일, 양한빈, 손호준, 양유민, 조지훈, 김우홍의 계약 만료와 케이지로의 임대 종료가 발표되었다.
- 1월 3일, 이승재와 안지만이 각각 충북 청주 FC와 김해시청 축구단으로 임대 이적하였다.
- 1월 5일, 전남 드래곤즈에서 김경민을 영입했고, 스웨덴 출신 윙어인 호삼 아이에쉬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였다.
- 1월 6일, 차오연이 천안 시티 FC로 임대 이적하였다.
- 1월 8일, 성남 FC에서 권완규를,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윌리안을 임대 영입하였다.
- 1월 10일, 박호민이 부천 FC 1995로 이적하였다.
- 1월 15일, 이상민, 조영욱, 윤종규가 김천 상무 FC로 임대되어 군 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 1월 24일, 고광민, 고요한, 황성민, 황현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 2월 5일, 노팅엄 포레스트 FC에서 황의조를 임대 영입하였다. 임대 기간은 6개월이다.
- 2월 18일, 고광민이 말레이시아 슈퍼 리그의 사바 FC로 이적하였다.
- 2월 21일, 권성윤이 대전 코레일 FC로 임대 이적하였다.
- 2월 28일, 임민혁이 부산 아이파크로 임대 이적하였다. 그리고 안기훈과 이인규는 양주시민축구단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5.2.1. 영입[편집]
5.2.2. 방출[편집]
5.3. 여름 이적 시장[편집]
5.3.1. 이적설[편집]
5.3.1.1. 영입설[편집]
[임대 연장 무산] 황의조: 2023 시즌 시작 전, 6개월 단기 임대로 서울에 온 황의조는 비록 골 수는 적지만 팀의 공격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구단과 팬 모두 황의조의 임대 연장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선수 본인의 유럽 이적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임대 연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6월 21일, 엘살바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득점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럽에서 더 도전하고 싶다"라는 인터뷰를 하며# 유럽 진출 의지를 직접적으로 인정함에 따라 계약 연장하지 않고 여름에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영입 완료] 이승모: 6월 20일, 한찬희와 트레이드 되어 서울에 온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이후 6월 22일, 영입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영입 무산] 라스 벨트비크: 7월 10일, 수원 FC의 라스 벨트비크와 서울의 일류첸코와의 트레이드 관련 대화를 저번주부터 했다고 했다. # 그러나 이후 파토났다고 한다.
[영입 완료] 비욘 존슨: 7월 20일, 서울이 이적시장 마지막 날 비욘 존슨을 영입했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오피셜이 공개되는 것만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7월 22일, FC 서울 인스타그램에 영입 오피셜이 떴다.
5.3.1.2. 방출설[편집]
[이적설] 스타니슬라프 일류첸코: 최근 부진한 폼을 보여준데다 고액 연봉자이기 때문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타 K리그 팀으로 임대 이적하거나 완전 이적할 수도 있다는 설이 있다.
[방출설] 호삼 아이에쉬: 여름 이적시장 전까지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이렇게 되면 작년에 중도 계약 해지한 아시안 쿼터 윙어인 벤 할로란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방출 완료] 이한범: 풋볼이탈리아 소속 기자의 기사에서 이한범에게 셀틱 FC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나 선수 본인의 군 문제가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았고, 출처 자체도 공신력이 보장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여름에 떠날 확률은 크지 않다.
그러다가 8월 25일, 조선일보 발 윤진만 기자에 따르면 FC 미트윌란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기사가 떴다. 이 기자의 공신력을 생각하면 사실상의 오피셜.#
이후 8월 28일 구단 공식 SNS에 오피셜이 뜨면서 이적이 확정됐다. 이적료는 20억원 이상이라고 한다.
[방출 완료] 한찬희: 6월 20일, 이승모와 트레이드 되어 포항으로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이후 6월 22일, 영입 오피셜이 뜨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설] 나상호: 전 서울 동료이자 국가대표 동료인 황인범이 직접 올림피아코스 FC 구단 측에 나상호를 추천했다고 한다.
[임대 이적설] 백상훈: 안익수 감독으로부터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는 썰이 있는 백상훈을 임대 가능 자원으로 분류했다. 하지만 아직 마땅한 팀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대구 FC의 감독 최원권이 백상훈을 원했다고 알려졌으나 무산되었다고 한다.
[이적설] 정현철: 팀 내 입지에 비해 고연봉자인 정현철을 부산 아이파크에 이적시키려 했으나, 연봉 이슈로 무산되었다는 썰이 나왔다.
[임대 이적 완료] 박동진: 7월 20일, 박동진이 K리그2 부산 아이파크로 6개월 임대 이적한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이후 7월 21일 임대 오피셜이 뜨며 임대가 확정되었다.
[임대 이적 완료] 김진성: 인도네시아 리그 소속팀인 PSMS 메단으로 임대 이적한 것이 발견되었다.
5.3.2. 영입[편집]
5.3.3. 방출[편집]
6. 프리시즌[편집]
6.1. 동계 전지 훈련[편집]
6.2. 연습 경기[편집]
6.2.1.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4:2 패)[편집]
6.2.2. VS 도카이대학 구마모토 (3:1 승)[편집]
6.2.3. VS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1:1 무)[편집]
6.2.4. VS 마쓰모토 야마가 FC (3:1 승)[편집]
6.2.5. VS 청두 룽청 (4:1 승)[편집]
7. 시즌[편집]
7.1. K리그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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