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 Universalis IV/공략/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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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국기파일:유로파4 조지아 국기.png
프로빈스파일:FormGeorgia.png

1. 개요


1. 개요[편집]


1.33 패치 1444년 시작 기준 조지아 형성에 필요한 영토들은 각각 이메레티와 조지아, 삼츠헤 총 3개국가로 분열되어있는 상태이다. 조지아는 군주가 221이라는 합 5의 암담한 스탯에, 후계자는 한 술 더 떠서 아예 개판인데다가, 이메레티는 초반 군주의 스탯이 저 세 국가들중 가장 좋으나, 나이가 60대에 후계자도 없어 만일 후계자를 보지 못하고 죽게 된다면 바로 조지아랑 퍼유 당하며, 삼츠헤는 프로빈스 수 부터가 2개로, 조지아와 이메레티보다 체급이 작은 상황이니 여러모로 암담한 상황.

조지아 기준으로 시작하자마자 후계자를 갈고, 부르주아 계층에 위신 특권을 줬다 뺐다 다시 주면 위신이 다시 원점으로 커버가 되며, 요새 유지비를 꺼두고 보병 2연대 기병 1연대를 즉시 뽑아 이메레티와 삼츠헤중 동맹이 없는 국가를 칠 준비를 하자. 삼츠헤가 웬만하면 동맹이 없을테니, 카라 코윤루나 아크 코윤루가 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완전합병하길 추천한다. 삼츠헤를 다 먹은 후엔 이메레티를 바로 공격하여야만 하며, 이는 체르케스로 진출하기 위함이다.

사실 보통은 삼츠헤나 이메레티 둘중 하나와 체르케스가 동맹을 맺은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엔 둘중 다른 쪽을 먼저 친 후 체르케스와 동맹을 맺은 쪽을 쳐서 체르케스를 전쟁에 불러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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