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Rap Battles of History/시즌 1 Episod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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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1]
라이브 2
ERB 위키
존 레논 VS 빌 오라일리
사용된 비트는 RawHeatz Productions의 I Run This Bitch.
ERB의 역사적인 첫번째 대결이다. 진보의 상징인 비틀즈의 존 레논과 보수의 상징인 빌 오라일리[2][3] 가 대결을 한다.
참고로, 이 영상에는 자막이 없다. 왜냐하면 이게 첫번째 대결이어서 욕을 효과음으로 처리하고 랩배틀을 제목으로 하지 않고 빌오라일리와 존레논을 제목으로 하고 올렸으나 욕을 모자이크 처리한 것이 오히려 재미를 반감시켜 지적이 많았고 조회수도 적었다. 그래서 4일 뒤에 랩배틀로 제목을 바꾸고 욕을 정상적으로 내보내는 수정작업을 하고 다시 영상을 올리는 일이 있었다. 그러자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어 나이스피터의 고정코너가 됐기 때문에 그래서 다음 영상부터 자막이 있는 것이다.
ERB2 채널로 가면 시즌1과 시즌2를 각각 묶어서 재업로드 한 영상이 있는데 거기서는 자막이 있는채로 나온다.
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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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대결하는 건 1분 40초부터[2] O'Reilly Factor는 미국 FOX TV News의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다. 보수성향으로서 명성이 있으며, 반대측에게는 조롱의 대상이다.[3] 사실 이 랩배틀도 빌 오라일리 스스로 악마라고 표현한것도 그렇고 사실 빌 오라일리를 디스하려는 의도로 만든것같은 느낌도 든다. 자세한건 이쪽의 링크를 참조#[4] Help는 비틀즈의 곡명이자 앨범명[5] 빌 오라일리는 보수적 성향이 강해서 그와 반대되는 말을 하면 욕을 포함한 화를 내는 걸로 유명하다.[6] 브이 포 벤데타 레퍼런스임과 동시에 빌 오라일리의 성격을 말한다.[7] Weed는 대마초를 뜻하는 은어고 존 레논은 마리화나를 했었다.[8] 존 레논이 했었던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는 곡물의 곰팡이 등에서 발견되는 무미, 무취, 무색의 강력한 흥분적 성분을 가진 환각제다.[9] 빌 오라일리와 그가 출연하는 Fox News는 대체로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 그렇기에 부시를 빠는데 얼마나 받았냐고 하는 것이다.[10] Yellow Submarine은 비틀즈의 곡명이자 앨범명[11] 아까 설명했듯이 빌 오라일리는 보수적 성향이 강하다.[12] Limeys는 영국인들을 비하하는 말이다.[13] 조지 해리슨은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직역하면 '내 기타가 조용히 흐느낄 때' 라는 노래를 작곡했다.[14] 비틀즈에서 가장 재능이 부족하다 평가받은 링고 스타보다도 딸린다는 표현이다. 링고 스타의 드러머로서의 실력은 당연히 수준급이었지만 같은 밴드 멤버였던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의 능력과 업적이 넘사벽 수준이었기 때문이다.[15] 참고로 링고는 귀엽다는 이유로 비틀즈 활동 당시 팬이 가장 많았다.[16] 오노 요코가 인터섹스였다는 루머를 까는 것과 동시에 존 레논이 요노와 결혼했던 걸 디스했다.[17] Can't buy me love는 비틀즈의 곡명[18] Maxwell's Sliver Hammer 또한 비틀즈의 곡명[19] 오라일리 쇼를 통해 보수적 가치관을 드러내는 걸 까는 것이다.[20] 돈 치들은 미국의 연예인으로, 흑인들 중에서도 아주 까맣기로 유명하다.[21] Beetle과 Beatles의 발음이 같음을 이용했다.[22] 아나운서라서 말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고 하는것이다.[23] 스팅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스팅도 진보주의적 성향이 강한 영국의 뮤지션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라일리 쇼 마무리를 스팅의 음악으로 하려다가 당황한 것이다.[24] 빌 오라일리 특유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