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DUELYST/송하이 제국/카드일람

1. 하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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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 스즈메바치[4]

일본어로 참새의 보복을 뜻한다.

(Suzumebach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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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폭이 그렇게 크진 않지만, 상대 편에도 유지되고 주문 송하이가 워낙 저코 주문을 난사하다 보니 아주 나쁜 편은 아니다. 취향껏 투입되는 편.

1.2. (3) 황혼 의장자(Dust Rigg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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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조르 공정 카드는 0코스트 주문으로, 내 메카조르 공정을 20% 진행시킨다. 기계 송하이를 굴리는데 필수적으로 들어가지만, 나오자마자 메카조르 공정을 올려주는 다른 기계들과 달리 기습을 터트려야 수동적으로 진행되므로 연계를 해주는 것이 좋다.

1.3. (3) 페넘브락스(Penumbrax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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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스탯은 별볼일 없지만, 공격한 직후에 0/10으로 변하기 때문에 한번 뒷치기를 허용하면 제압기 없이 처리하기가 까다롭다. 하지만 체력이 1이라 스치기만 해도 죽어 사용하는 측도 기습을 터트리지 못하면 가성기 똥망인 하수인이 되기 때문에 판단을 잘 해야 한다.

1.4. (4) 마나카이트 표류자(Manakite Drif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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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되는 턴 마나를 2만큼 추가로 쓸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상황이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 모르므로 손에 콤보카드를 느긋하게 잡고 있기 어려워 채용률은 바닥을 기는 편. 3/3에서 5/5로 상향되었지만 여전히 채용률은 낮다.

1.5. (4) 야생불꽃 텐케츠[5]

일본어로 점혈가를 뜻한다.

(Wildfire Tenketsu)[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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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속 폭주로 여덟 관문을 추가해주므로, 한번의 연계에 너무 목숨걸지 않고 아깝다는 생각 없이 적당히 여덟 관문을 쓸 수 있게 해준다. 그래도 주문을 난사해야 하는데 4코스트 하수인은 다소 무거우므로, 3장 가득은 넣지 않는다.

1.6. (7) 두번째 칼 사루기(Second Sword Sarug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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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의 마나가공꾼의 고코스트 전설버전. 한 턴이라도 살려두면 미친듯이 주문을 난사해대는 송하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강력한 어그로를 끄는 하수인이기에 오래 살려두기는 힘든 편.

2. 주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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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 암살 프로토콜(Assassination Protoc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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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 Focus와 맞먹는 송하이의 핵심 주문 카드. 장군에게 이번 턴에 피해를 못 주는 대신 Inner Focus와는 다르게 어느 하수인이든 활성화시킬 수 있다. Death Strike Seal을 바르고 하수인 두개와 교환하거나, 이동 시너지를 2번 발동시키거나, 기습을 두번 터트리는 등 하수인을 쓰는 덱이라면 어디든 유용한 주문.

2.2. (2) 대규모 비행(Mass Fl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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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하수인들이나 적의 위치 포지셔닝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바로 기습을 터트려줄 수 있다는 건 괜찮지만, 백스탭 하수인이 많지 않은 덱에는 들어갈 이유가 거의 없다.

2.3. (3) 뱀부즐(Bambooz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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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드들로 미리 팬도로 바꿔놓지 않는다면 핵심 세트의 Oynx Bear Seal의 하위호환이지만, 팬도에게 사용하면 파괴하면서 패를 가득 채워준다. 팬도는 직접 공격할 수 없고 공격력도 없어서 보통은 길막용으로 사용되기에 각을 잡기는 쉽다. Oynx Bear Seal이나 Eternity Painter를 채용한다면 같이 채용해도 좋은 카드.

2.4. (3) 천둥폭탄(Thunderbom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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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으로도 괜찮은 주문이고, 주문 공격력 카드와 연계되면 강력한 광역기 역할을 해준다. 대부분의 송하이 덱에 채용되는 광역기.

2.5. (5) 추적자 분대(Seeker Squa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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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로 소환되어도 1/1 원거리 4마리라는, 쓰레기같은 효율을 가진 주문. 원거리 송하이에도 채용하지 않는다.

3. 유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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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6) 화려한 히오기[6]

檜扇. 일본 궁중에서 사용하던 목제 접부채.

(Ornate Hiog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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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송하이에서 패가 마르는걸 대비하기 위해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