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DUELYST/어비시안 무리/카드일람

1. 하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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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 부패물 수집가(Carrion Collec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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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자르의 생명 확장팩에 나온 Lurking Fear의 효과를 유언으로 가지고 있는 하수인. 비록 1/1이지만 하수인이기에 필드에 미약하게나마 기여할 수도 있고, Consuming Rebirth나 Ritual Banishing.등의 아군 하수인 희생 카드들과 연계도 할 수 있으므로 유언 덱에서 완전히 Lurking Fear를 대체한 상태.

1.2. (2) 기벳(Gibb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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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권만 잡을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적 하나를 암살할 수 있는 하수인. 공격 판정만 들어가면 발동되기 때문에 역장 하수인도 얄짤없이 파괴한다. 공격력이 1 이하인 하수인을 공격했다면 수가 불어나기까지 하는 굉장히 위협적인 하수인. 상대 장군이 직접 움직여 제거하는 것을 강요한다.

1.3. (3) 뼈박살꾼(Bonecrush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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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가도 5/3으로 약간 오버 스탯이고, 두 번째 나갈 때부터는 거의 확정적으로 적 하수인 하나나 제압기와 교환할 수 있다. 만약 살려뒀다면 10-15공격력을 바로 적 명치에 박아주면 되기 때문에 적에게 강력한 압박감을 줄 수 있는 하수인.

1.4. (3) 딸깍거리는 경작꾼(Chittering Till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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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메카조르 덱에서는 Mechaz0r's Sword의 상위호환이다. 개시 효과는 유용하게 쓰기는 힘들지만, 카드풀이 부족한 초반엔 꽤나 유용하게 쓸 수 있다.

1.5. (5) 저주발톱(Hexcla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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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장군에게 꾸준히 누적딜을 넣는다는 점은 좋지만, 피해량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코스트에 비해 써먹기 좋은 스탯도 아니다. 확정적으로 1 피해를 입히므로, 메타에 유물 덱이 득실거릴 때 카운터 용으로 투입할 순 있다.

1.6. (6) 심연의 고문관(Abyssal Tormen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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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 지대를 사기적이었던 과거의 그림자 지대의 효과로 돌려주는 능력을 가졌다. 그림자 지대를 깔기는 과거보다 훨씬 더 쉬워졌으므로, 예전보다 훨씬 더 강력한 피해를 박아줄 수 있다. 크립 덱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전설.

1.7. (6) 지저군주 조르'줄(Underlord Xor'xuu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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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시안의 미스론 하수인으로, 조건은 매우 까다롭지만 매우 강력한 운명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당연히 강력한 유언을 가진 하수인들과 환상의 시너지를 내며, 굳이 유언이 없어도 하수인이 노코스트로 계속 부활한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고 운명 효과라 무효화도 안 통한다. 미스론의 시험 초기에 메타를 어비시안으로 뒤덮히게 했던 주범.

2. 주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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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 악마적 전환(Demonic Conver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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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트 1드로우에 +1/+1 부여라고 하면 엄청 강력한 카드지만, 상대 덱에서 뽑는다는 것 때문에 채용하기 힘든 카드. 코스트 대비 효율은 상당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39장을 우겨넣어야 하는 원더러 덱에는 종종 채용된다.

2.2. (1) 고통스러운 개화(Painful Plu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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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하수인이 있다면 그 지역을 우선시 하기에 수를 계산해서 1 피해를 주는 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림자 지대를 늘리기엔 좋지만 드로우가 붙어있는 Sphere of Darkness에 비하면 패가 마르기 쉽고, 이 카드가 없어도 크립을 까는 카드는 차고넘치기 때문에 취향을 많이 타는 카드.

2.3. (2) 심연 조종(Yielding Depth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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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크립을 다수 깔아 놓았다면 1코스트 싸게 Divine Spark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드 역시 순수 드로우 카드인건 변하지 않아 채용률은 높지 않다.

2.4. (3) 와작(Munc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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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트 평균 제압기면 4-5피해는 줘야 하지만, 회복이 붙어있으므로 봐준다고 쳐도 다른 카드들로 미리 크립 다수를 깔아놔야 쓸모있어지는 카드기에 쓰기 힘들다.

2.5. (6) 불가해한 의식(Unfathomable Rit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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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세트의 지하분묘의 의식과 유사하지만 정반대인 카드. 상대 편의 덱에서 카드를 뽑기 때문에 뭐가 나올지 모른다는게 단점이다. 지하분묘의 의식이 내 덱의 키카드를 빨리 찾는게 목적이라면, 이 카드는 상대의 플랜을 꼬는 동시에 변수 창출을 위해 사용된다.

2.6. (8) 악을 풀어라(Unleash the Evi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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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파워가 상대에게 전적으로 좌우되는 단점 때문에 잘 기용되진 않지만, 상대 하수인보다 먼저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코스트만 좀 더 낮았다면 좋았을 카드.

3. 유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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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4) 망령왕관(Wraithcrow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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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레이슬링들이 기본적으로 3/3이 되는 건 꽤나 듬직하지만, 어차피 소모품인 레이슬링 특성상 1코스트 더 비싸지만 체력 대신 광란을 부여해주는 Furor Chakram이 필드정리에도 자살 탄환용으로도 더 유용하다. 완전히 레이슬링을 밀어주는 컨셉덱이 아니면 잘 쓰이지 않는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