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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onatioN FocusMe/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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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onatioN FocusMe 산하의 일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DFM.[1] 23번의 LJL 시즌에서 원년 시즌인 2014 LJL 원터 시즌을 제외한 모든 LJL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으며, 무려 22회 결승 진출, 16회 우승[2] 으로 전세계 자국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지닌 명실상부한 일본 LoL e스포츠 최고 명문팀이다.
2016년에는 스베누에서 캐치와 비비드를 영입하며 이 둘의 운동선수 비자 취득에 성공했는데, 이는 일본에서 프로게이머가 법률적으로 ‘운동 선수’로서 인정받은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2021 MSI에서 C9을 격침시키고 담원까지 꺾을 뻔 하는 등 선전을 보였고, DFM의 프랜차이즈 스타 에비의 호감 있는 모습 등으로 인해 국제 무대의 마이너리그 팀들 중 한국인 팬덤에게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팀이다. 커뮤니티에서 국제무대에 DFM이 나타났다 하면, 매 커뮤니티에서 DFM을 언급할 만큼 유명팀이 되어가는 중. 보통 국제대항전 느낌이 강한 다른 여타 스포츠팀들은 국적이 일본이라면 한국인들에게는 거의 무조건 거부감이 드는것이 사실인데 DFM은 정반대로 호감을 가지고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는것도 굉장히 이례적이다. 2021 월즈 시점에서 혹자는 LCK 5시드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3][4]
2020년 이전까지는 LJL에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최강팀이지만 워낙 낙후된 LJL의 선수 풀로 인해 국제대회에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2021 MSI에서 LCS 스프링 우승팀 C9을 잡아내는 등 점차 발전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 이래로 결국 2021 월즈에서 LJL 팀 최초로 그룹 스테이지 진출, 그것도 MSI에서 한 번 꺾어본 적이 있는 C9에게 다시 한 번 승리하며 플레이-인 스테이지 조 1위라는 당당한 성적으로 자동 진출에 성공, 세계에 자신들의 이름을 알렸다. 비록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6전 전패하며 조 4위로 탈락했지만 그 와중에도 간간히 매서운 모습을 보이는 등 자신들의 포텐셜을 증명하면서 박수를 받으며 월즈에서 퇴장했다.
전체적으로 한국 용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본리그 기준으로는 강한 초반 라인전과 이를 매우 안정적으로 굴리는 운영 능력을 갖춘 일본 리그 제일의 강팀이다. 캐치 시절에는 LCK식 운영만으로 압살했고 이후에도 데이드림, 쉬림프, 스틸 등 다양한 한국 정글러를 기용해서 갱킹능력을 극대화하는 판을 깔아준 적이 많았다. 2~3팀 말고는 와일드카드 내에서조차 아무도 관심주지 않는 수준이라 평가받는 일본 리그라서 양학에는 아주 최적화된 팀. 그러므로 결승전에 직행이 당연하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언제나 결승에서 발생했다. 기본적으로 SKT - TSM식 라인 컨트롤 기반 운영을 추구하지만 시즌을 결산하는 결승에서 자신들의 개인기량 측면이 리그의 상대적 차이를 감안해도 그만큼 빼어나지는 않은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벌 램페이지-펜타그램이 다소 정석적이지 않은 슈퍼플레이로 흔들면 기존의 시나리오를 벗어났을 때 급격히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더 문제는 한타. 국제대회마다 이것만큼은 최하위 수준의 한타능력을 보여주는 램페이지를 한타의 램페이지로 만들어준 팀이 바로 데토네이션이다. 한국 선수들을 쓰지만 다라, 터슬 부럽지 않게 LJL에 말뚝을 박은 비비드라던가 덕력 있는 데이드림 등을 썼는데도 운영단계 콜에 비해 심각하게 한타에서 합이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 그 결과 언젠가부터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고도 귀신같이 RPG - PGM에게 우승컵을 넘겨주기 시작했다.
2018 서머 시즌에는 평소와 같이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고 결승에 선착해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통의 라이벌이던 PGM이 USG와의 준결승에서 탈락해버렸다. 처음으로 결승에서 USG를 상대했고, 마침내 5시즌 만에 우승컵을 차지하며 롤드컵 플레이 인 스테이지 진출.
그리고 롤드컵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선 위의 혹평이 무색하게, 불리한 구도에서도 라이너들의 기량을 믿고 쫄지 않고 받아치는 등 오히려 교전을 즐기는 듯한 플레이로 카붐을 잡아내고 C9을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C9이 4강까지 오르며 이들의 분투 또한 재평가를 받았다.
21 롤드컵에서는 마이너리그 중에서는 최상위권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정석적인 운영을 하는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스노우볼 굴리는 능력이 다소 미흡하다고도 이야기된다.
''' ||1. 개요[편집]
DetonatioN FocusMe 산하의 일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DFM.[1] 23번의 LJL 시즌에서 원년 시즌인 2014 LJL 원터 시즌을 제외한 모든 LJL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으며, 무려 22회 결승 진출, 16회 우승[2] 으로 전세계 자국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지닌 명실상부한 일본 LoL e스포츠 최고 명문팀이다.
2016년에는 스베누에서 캐치와 비비드를 영입하며 이 둘의 운동선수 비자 취득에 성공했는데, 이는 일본에서 프로게이머가 법률적으로 ‘운동 선수’로서 인정받은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2021 MSI에서 C9을 격침시키고 담원까지 꺾을 뻔 하는 등 선전을 보였고, DFM의 프랜차이즈 스타 에비의 호감 있는 모습 등으로 인해 국제 무대의 마이너리그 팀들 중 한국인 팬덤에게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팀이다. 커뮤니티에서 국제무대에 DFM이 나타났다 하면, 매 커뮤니티에서 DFM을 언급할 만큼 유명팀이 되어가는 중. 보통 국제대항전 느낌이 강한 다른 여타 스포츠팀들은 국적이 일본이라면 한국인들에게는 거의 무조건 거부감이 드는것이 사실인데 DFM은 정반대로 호감을 가지고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는것도 굉장히 이례적이다. 2021 월즈 시점에서 혹자는 LCK 5시드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3][4]
2020년 이전까지는 LJL에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최강팀이지만 워낙 낙후된 LJL의 선수 풀로 인해 국제대회에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2021 MSI에서 LCS 스프링 우승팀 C9을 잡아내는 등 점차 발전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 이래로 결국 2021 월즈에서 LJL 팀 최초로 그룹 스테이지 진출, 그것도 MSI에서 한 번 꺾어본 적이 있는 C9에게 다시 한 번 승리하며 플레이-인 스테이지 조 1위라는 당당한 성적으로 자동 진출에 성공, 세계에 자신들의 이름을 알렸다. 비록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6전 전패하며 조 4위로 탈락했지만 그 와중에도 간간히 매서운 모습을 보이는 등 자신들의 포텐셜을 증명하면서 박수를 받으며 월즈에서 퇴장했다.
2. 주요 기록[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전체적으로 한국 용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일본리그 기준으로는 강한 초반 라인전과 이를 매우 안정적으로 굴리는 운영 능력을 갖춘 일본 리그 제일의 강팀이다. 캐치 시절에는 LCK식 운영만으로 압살했고 이후에도 데이드림, 쉬림프, 스틸 등 다양한 한국 정글러를 기용해서 갱킹능력을 극대화하는 판을 깔아준 적이 많았다. 2~3팀 말고는 와일드카드 내에서조차 아무도 관심주지 않는 수준이라 평가받는 일본 리그라서 양학에는 아주 최적화된 팀. 그러므로 결승전에 직행이 당연하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언제나 결승에서 발생했다. 기본적으로 SKT - TSM식 라인 컨트롤 기반 운영을 추구하지만 시즌을 결산하는 결승에서 자신들의 개인기량 측면이 리그의 상대적 차이를 감안해도 그만큼 빼어나지는 않은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벌 램페이지-펜타그램이 다소 정석적이지 않은 슈퍼플레이로 흔들면 기존의 시나리오를 벗어났을 때 급격히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더 문제는 한타. 국제대회마다 이것만큼은 최하위 수준의 한타능력을 보여주는 램페이지를 한타의 램페이지로 만들어준 팀이 바로 데토네이션이다. 한국 선수들을 쓰지만 다라, 터슬 부럽지 않게 LJL에 말뚝을 박은 비비드라던가 덕력 있는 데이드림 등을 썼는데도 운영단계 콜에 비해 심각하게 한타에서 합이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 그 결과 언젠가부터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고도 귀신같이 RPG - PGM에게 우승컵을 넘겨주기 시작했다.
2018 서머 시즌에는 평소와 같이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고 결승에 선착해 상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통의 라이벌이던 PGM이 USG와의 준결승에서 탈락해버렸다. 처음으로 결승에서 USG를 상대했고, 마침내 5시즌 만에 우승컵을 차지하며 롤드컵 플레이 인 스테이지 진출.
그리고 롤드컵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선 위의 혹평이 무색하게, 불리한 구도에서도 라이너들의 기량을 믿고 쫄지 않고 받아치는 등 오히려 교전을 즐기는 듯한 플레이로 카붐을 잡아내고 C9을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C9이 4강까지 오르며 이들의 분투 또한 재평가를 받았다.
21 롤드컵에서는 마이너리그 중에서는 최상위권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정석적인 운영을 하는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스노우볼 굴리는 능력이 다소 미흡하다고도 이야기된다.
4. 역대 시즌 및 역사[편집]
5. 멤버[편집]
5.1. Yutapon(유타폰, 杉浦 悠太, 스기우라 유타)[편집]
파일:DFM_Yutapon_2022_Split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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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Steal(스틸, 문건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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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Aria(아리아, 이가을)[편집]
파일:KT_Aria_2022_Split_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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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Milan(밀란, 나카모토 료)[편집]
파일:CGA_Milan_2022_Split_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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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Harp(하프, 이지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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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apaMEN(아파멘, 오다기리 료)[편집]
파일:DFM_apaME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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