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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DJ Groovy Mix/단위인정/개편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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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D4DJ Groovy Mix/단위인정 1. 개요[편집]
개편 전에는 따로 단위인정 모드가 존재하지 않고 미션퀘스트 방식으로 4개의 과제곡 조건을 만족하면 합격하는 방식이었다. 급 단위와 일부 단 단위에는 클리어를 합격 조건으로 주기 때문에 카드 등급이 좋으면 클리어 난이도가 소폭 낮아진다. 매뉴얼 모드만 클리어로 인정하며 오토를 하나라도 걸거나 백스핀 어시스트를 걸면 클리어로 인정되지 않는다.
클리어 자체는 이전 단위를 진행하지 않아도 클리어할 수 있지만 칭호 보상은 주어지지 않으며 칭호 보상을 따려면 5급부터 순차적으로 깨야했다. 예를 들어 4단 과제곡을 모두 클리어 했어도 3단 이하 단위를 취득하지 않았다면 4단 칭호를 받을 수 없었다. 만약 2단을 취득한 상태에서 3단 과제곡이 모두 클리어되어있는 경우 3단도 동시에 취득된다.
6단부터는 월정액인 D4PASS가 있어야 도전 가능하다.
2022년 7월 29일 단위인정이 개편되면서 개편 전 단위인정 칭호는 더이상 획득할 수 없게 되었다.
2. 급위인정시험 (級位認定試験)[편집]
2.1. 5급[편집]
2.2. 4급[편집]
2.3. 3급[편집]
2.4. 2급[편집]
2.5. 1급[편집]
3. 단위인정시험 (段位認定試験)[편집]
3.1. 초단[편집]
3.2. 2단[편집]
2단부터는 모든 과제곡의 난이도가 EXPERT로 고정된다.
3.3. 3단[편집]
3.4. 4단[편집]
3.5. 5단[편집]
4. 상급단위인정시험 (上級段位認定試験)[편집]
4.1. 6단[편집]
6단 공략
4.2. 7단[편집]
7단 공략
7단부터 클리어 조건에 GREAT 이하 판정 개수를 요구하기 시작하며 4U와 Gonna be right는 GREAT FULL COMBO 즉, 모든 노트를 GREAT 판정 이상 처리해야만 한다. 6단과 비교해 클리어 조건이 급격하게 어려워진 탓에 여기서 정체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그레이트 풀콤보는 각 노래마다 기믹을 알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Photon Melodies는 Photon Maiden의 곡답게 정지기믹이 많이 들어가있어 헷갈리기 쉬운데 단 5개만 실수하면 클리어하지 못하다보니 이 곡이 남아있는 경우도 많다. 8단 과제곡이 당연히 7단보다 어렵지만 클리어 조건이 이 곡보다 조금 후하다보니 8단보다도 더 어렵게 느끼는 디그러가 간혹 있다.
또한 Photon Melodies는 Photon Maiden의 곡답게 정지기믹이 많이 들어가있어 헷갈리기 쉬운데 단 5개만 실수하면 클리어하지 못하다보니 이 곡이 남아있는 경우도 많다. 8단 과제곡이 당연히 7단보다 어렵지만 클리어 조건이 이 곡보다 조금 후하다보니 8단보다도 더 어렵게 느끼는 디그러가 간혹 있다.
4.3. 8단[편집]
8단 공략
4.4. 9단[편집]
6단과 7단 사이의 갭도 큰 편이지만 8단과 9단 사이의 갭도 상당히 크다. 과제곡 난이도도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클리어 조건도 한 층 더 상향되었기 때문에 7단 다음으로 고비를 맞게되는 구간이 바로 9단이다. 보통 단위인정을 진행하다보면 상대적으로 쉬운 곡이 있고 보스곡이 있는데 9단은 어떤 곡을 보스곡으로 정해야 되는지 어려울 정도로 모든 과제곡의 클리어 조건이 공평하게 어렵다.
- Discover Universe
2. HONEY
- 전체적으로 박자가 난해하지만 초반부는 그래도 무난한 편이다. 그러나 하이라이트 구간에 들어가게 되면 이중 스크래치가 끊임없이 괴롭히며 애매한 박자는 덤으로 따라온다. 이 부분을 알고 있어도 손이 반응을 못하거나 분명 긁었는데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잦다. 뱅드림은 플릭노트를 좌우로 처리하는게 좀 더 인식률이 좋은 반면에 이 게임은 스크래치를 상하로 처리하는게 좀 더 인식률이 좋기 때문에 최대한 위 아래로 처리하는 것을 권한다. 스크래치 판정은 일반 노트보다 훨씬 후해서 좀 더 여유롭게 처리해주자.3. BOOM-BOOM SHAKE!
- 하이라이트로 넘어가기 직전 그루비 구간이 이 곡의 핵심 구간으로 백스핀이 걸린 채보를 보고 있다보면 어느 노트가 먼저 떨어지는지 구별이 쉽지 않고 뇌정지를 오게 한다.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슬라이드 노트와 스크래치 노트는 한 박자마다 나온다는 것을 상기하고 있으면 좀 더 플레이가 수월하다. 정지기믹과 스크래치 노트를 최대한 활용한 곡이므로 어시스트를 걸어서 손에 충분히 박자를 익혀두고 도전해보자. 4. Horizontal Oath
- 9단 과제곡 중에서 가장 지력을 많이 요구하는 곡이다. 지력만 놓고 본다면 10단 곡인 창상 이노센스에 준하는 피지컬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만약 이 곡의 초중반부에서 막힌다면 지력이 부족하다는 의미가 된다. 다만 이 곡의 후반부는 지력도 지력이지만 슬라이드 노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부분은 이후 10단 과제곡인 카렌듈라에 적극 활용되는 패턴이므로 슬라이드에 어그로가 끌리지 않도록 밀어 쳐야되는 부분만 신경쓰는 연습이 필요하다.4.5. 10단[편집]
D4DJ Groovy Mix의 최상위 단위에 걸맞게 과제곡이 쉬운게 하나도 없다. 9단을 취득한 디그러마저도 10단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
- 創傷イノセンス(창상 이노센스)
2. 東京テディベア(도쿄 테디베어)
- 카렌듈라와 함께 14+ 중에서는 그나마 쉬운 곡이지만 어디까지나 14+레벨 중에서 얘기지 14레벨과는 난이도가 다르다. 후렴이 두 번 나오는데 패턴 거의 동일하므로 후렴 파트에 최대한 익숙해져야 한다. 손을 교차하면 처리하기 훨씬 수월해지는 패턴도 있으므로 참고.3. DADDY MULK
- 사실상 10단 보스곡. 가장 마지막에 클리어하는 경우가 많으며 오로지 암기에 의존해야하는 다량의 스크래치 노트 덕분에 가장 기피되는 노래다. 다른 10단 곡에 비해 요구되는 피지컬은 많이 낮은 편이지만 그 놈의 기믹 때문에 뇌절해서 못깨는 경우가 허다하며 24비트가 자주 나와 박자가 흐트러질 수도 있다.4. カレンデュラ(카렌듈라)
- BPM이 위 두 곡보단 느리기 때문에 초중반까지는 Horizontal Oath의 상위호환인 슬라이드 낚시 패턴을 제외하면 13+ ~ 14레벨 정도의 수준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곡의 백미는 후반부로 일반노트, 슬라이드, 스크래치, 롱노트 뭐 하나 빠진 것 없이 골고루 몰아친다. 사실상 이 구간이 클리어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구간으로 어시스트를 걸고 충분히 연습한 뒤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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