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수
데이먼스 이어가 발매한 2번째 미니앨범
Mondegreen의 타이틀곡
비교적 잔잔했던 전 곡들과는 다르게 빠른 비트와 폭발하는 멜로디가 특징 다른 데이먼스 이어의 곡들과 비교해봐도 이 노래와 다르다.
D16 D17 |
{{{#296023 넌 내가 미워져서 고개를 감추고
이름도 바꾸고선 어디로 숨었나
넌 절대 날 떠나지 않는다고 했어
손가락 걸었던 건 애들 장난이었나봐
기다린다면 좋겠어?
그럼 느리게 널 지우고
같은 하루를 난 미소 없이 살아
너와 같은 하늘에 살지만 넌 같지 않은걸
날 사랑했던 넌 죽어버렸다고
기다린다면 좋겠어?
그럼 느리게 널 지우고
같은 하루를 난 미소 없이 살아
너와 같은 하늘에 살지만 넌 같지 않은걸
날 사랑했던 넌 죽어버렸다고
기다린다면 좋겠어?
그럼 느리게 널 지우고
같은 하루를 난 미소 없이 살아
너와 같은 하늘에 살지만 넌 같지 않은걸
날 사랑했던 넌 죽어버렸다고
가만히 앉아 그렸던 얼굴은 누굴까
어젯밤 내 꿈을 채웠던 걸 그렸어
너와 하나 닮지 않은 모습인데 왜
꼭 너를 안은 것만 같아
추억은 꺼내기 두려우니까
닮지 않은 얼굴이나 바라보면서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20:34:14에 나무위키
D16 D17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