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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E(아머드 코어 시리즈)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プランD、所謂ピンチですね。
플랜 D. 이른바 핀치군요.
AMSから、光が逆流する…! ギャァァァァァッ!
AMS에서 빛이 역류한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1]
아머드 코어 포 앤서의 등장 링크스. 성우는 사카구치 슈헤이[2] /유리 로웬탈
2. 상세[편집]
파일럿은 CUBE라는 링크스지만, 어째선지 본편이나 동인계에서나 파일럿도 그냥 프라질(フラジール/Fragile)이라고 불린다. 공략본의 오류로 볼 때, 본래는 해밀턴이라는 이름이었던 듯하다.
컬러드 랭크 17에 있으며 소속은 아스피나 콜로니이다. 일단 링크스이긴 하지만 용병보다는 실험용 기체에 더 가깝다. 그렇기에 기체도 X-SOBRERO 프레임을 비롯한 온갖 실험형 파츠로 도배 되어있다. 파일럿은 설정상 매우 냉혹한 실험체로, 기동도 비인간적이고, 게임에서 나타나는 말투도 상당히 딱딱하고 전투를 한다기보다는 실험을 한다는 느낌을 낸다.
'정체불명 넥스트 격파' 미션에서 딱 한 번 동료 기체로 고용할 수 있으며, '라인아크 방어' 미션에서 오츠달바와 함께 나타나서 화이트 글린트와 플레이어를 공격해온다. 기체의 특징이라면 게임을 통틀어서 제일 경량형이라는 것과 그 가벼운 무게에 실험형 제네레이터를 장착해서 별 무리없이 무한 체공에 미칠듯한 QB를 난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문제는 기동력과 반비례하는 AP와 방어력. 물론 좋게 말하면 고기동형이지만, 딱 봐도 매우 빈약하게 생겼다. 거기다 이름도 '부러지기 쉬운, 파손주의'라는 뜻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부서지기 쉬운 놈 등으로 불린다. 일본의 아머드 코어 팬들 사이에서는 거의 최고의 아이돌 중 하나.
아레나에서 만나면 퀵부스트 스팸질로 이리저리 피해다녀서 짜증을 유발하는데, 꼼수로 좁은 맵을 고르면 지 혼자 경계 밖으로 튕겨나가 장외패한다...
AI의 특이 사항으로, 블레이드로 피격시 무조건 어설트 아머 사용이라는 특징이 있다. 레이저 블레이드를 달고 있다면 꼭 한 번 썰어 볼 것.
3. AC 프라질[편집]
4. 기타[편집]
단 모로와 성우가 같기 때문에 음성 개그에서 자주 쓰이기도 한다.
일본 등지에서는 또 穴 이라는 한자로 나타내는데, 기체와 똑같이 생겼다. 위와 비교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모에선을 쪼이면 이렇게 된다.
2011년에 프라모델로도 출시되었다.
6편에서도 프라질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처절하게 격파 시 단말마를 내뱉는 인물이 등장한다.
4.1. 관련 문서[편집]
[1] 격파 시 나타나는 대사인데, 평소의 딱딱한 말투와는 크게 대조를 이룬다. 무척 당황한 목소리가 일품. 멀티플레이 대전 중 격파 당할 시 음성 채팅으로 이 대사를 외치는게 유행으로 번지기도... 영음으로 플레이하면 아아아아아아 하는 발연기가 웃음을 유발한다. 훗날 이 단말마의 계보를 잇는 후배가 등장한다.[2] 셀레브리티 애쉬에 탑승하는 단 모로와 성우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