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VITY/After School Club 고정 MC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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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CRAVITY 앨런, 태영의 <After School Club> 고정 MC 활동을 서술한 문서.
2. MC 재직 기간[편집]
3. 관련 영상[편집]
4. 관련 자료[편집]
4.1. After School Club 공식 트위터[편집]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4.2. CRAVITY 공식 트위터[편집]
5. 여담[편집]
- 제작진이 말하기를 앨런을 고정 MC로 선정한 이유는 "크래비티가 'ASC'에 첫 출연했을 때부터 영어로 능숙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앨런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차분한 모습 속에 숨겨진 리더십을 갖춘 앨런이야말로 ASC에 필요한 인물이라 생각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게 됐다"라며 "앨런이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이뤄지는 ASC의 진행에 대해서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줘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출처
- 태영은 역대 <After School Club>의 고정 MC 중 가장 출생 연도가 늦다.[2]
- 2022년 1월에 민희가 <더 쇼>의 고정 MC로 발탁이 되고, 같은 해 3월에 앨런이 <After School Club>에, 9월에 태영이 같은 프로그램에 발탁이 되며 2023년 3월에 민희가 <더 쇼> 고정 MC를 하차하기 전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같은 그룹에서 무려 3명이나 고정 MC로 활동하였다.
- 태영은 2022년 9월에 정식으로 고정 MC로 발탁이 되기 전, 2022년 3월 29일에 앨런의 MC 첫 방송과 7월 19일에도 스페셜 MC로 활약을 하였으며 수준급의 영어와 진행 실력을 인정받아 MC가 되었다.
- 앨런은 현재 MC를 같이 하고 있는 아론과 같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출신이며 아시아계 미국인이라는 공통점도 있다.[3]
- 2023년 5월 13일, CRAVITY의 월드 투어 <MASTERPIECE>의 서울 콘서트를 하면서 <After School Club> 제작진이 런태즈를 위해 화관을 보내주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1 23:18:10에 나무위키 CRAVITY/After School Club 고정 MC 활동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KCON 스케줄로 단 2주 뿐이었지만 사실상 곽아론이 혼자 진행하였다.[2] 하지만 첫 방송 당시 만 19세로 최연소는 아니다. 2015년 MC 첫 방송 당시 만 18세였던 1997년생 제이미, 2018년 당시 만 18세였던 2000년생 Stray Kids의 승민이 있기 때문이다.[3] 앨런은 대만계 미국인이고 아론은 한국계 미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