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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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AS 관련
3. 계열사
4. 브랜드
5. 제품 리스트
5.1. 모니터
5.2. TV
5.3. 프로젝터
6. 여담




1. 개요[편집]


벤큐(BenQ)는 대만의 대표적인 IT 기업으로 설립은 1984년도이며, 2001년도에 위스트론(ODM 전문)과 함께 ACER에서 분사되었다. 이름은 Bringing Enjoyment and Quality to life의 줄임말. 모니터프로젝터 시장에서 유명한 회사로 모니터의 경우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은 세계 3위의 LCD 패널 생산업체인 AUO[1]를 보유하고 있다.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GSTL의 메인 스폰을 한 차례 한 적이 있으며, 꾸준히 롤 대회(LCS, 롤챔스등)의 자잘한 이벤트와 모니터 후원 등을 맡으면서 조금씩 한국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2000년대 중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스폰서에서 볼 수 있었다.

벤큐 그룹의 매출은 약 20조 원이라고 한다.

2. AS 관련[편집]


영수증 기준 A/S 무상보증 3년으로 다른 업체 대비 1~2년 정도 더 긴 편이다.

다만 벤큐 A/S를 받은 자는 다음부터는 사지 않는 마음을 갖게 만들어버린다는(...) 낮은 서비스 질의 A/S로 나름 유명하다. 품질보증/사후대처는 해주지만 확인 절차 등이 까다로운 편이고 A/S가 들어가도 몇날 며칠씩 걸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니터 결점 생겼더니 기사가 먼데서 와서 새걸로 교체해주고 가 좋았다는 평도 있는걸 볼때 서비스도 케바케가 심한 편으로 보인다.

한편, A/S 기준에 있어 최근의 모니터 제조사들은 무결점 정책을 따르지 않는 추세인데,[2] 벤큐는 1-2-3 픽셀 보증기준을 고수하고 있어 이 부분은 호평받는다. 즉 1개의 광점, 2개의 흑점, 3개의 서브픽셀에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 제품 또는 패널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3. 계열사[편집]


  • Qisda : OEM 담당
  • AUO :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
  • BenQ : 브랜드 및 서비스 담당
  • 벤큐영상사업단 / 벤큐병원

4. 브랜드[편집]



4.1. 조위기어[편집]


벤큐가 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조위기어를 인수하여 현재 브랜드를 조위로 변경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이와 함께 벤큐의 게이밍모니터 XL시리즈와는 조위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으며, 제품명 역시 변경되었다.

구분변경 전 → 변경 후
24인치 게이밍모니터벤큐 XL2430T → 조위 XL2430
벤큐 XL2411Z → 조위 XL2411
27인치 게이밍모니터벤큐 XL2720Z → 조위 XL2720

벤큐 XL2730Z → 조위 XL2730


5. 제품 리스트[편집]



5.1. 모니터[편집]


국내에선 게이밍 모니터나 시력보호 모니터로 나름 유명한데 시설 좋은 PC방에 가면 몇자리에 벤큐의 게이밍 모니터가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으며 국내에서만 2020년 8월 현재 3,000개 이상의 PC방에 벤큐 XL존이라는 명칭으로 좌석이 마련되어있으니 꽤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주로 XL시리즈로 120Hz를 기본에 이런저런 게이밍 기능(인풋렉을 줄이는 인스탄트 모드, NVIDIA의 스트로빙 시뮬레이션 기술인 라이트부스트/ULMB를 벤큐식으로 리어레인지한 로우 모션 블러, 암부 밝기를 고의로 왜곡하여 구석에 숨은 적을 잘 보이게 해주는 Black eQualizer, 게임별 최적 설정을 프로파일로 저장해 놓고 스위치로 전환하거나 프로게이머가 권장하는 설정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쓰는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건 직접 제품 설명을 보자. 지금 벤큐 게이밍 라인은 거의 모두 144Hz가 기본이다.[3]

144Hz 첫 세대(특히 2420T)가 기존 120Hz 제품들보다 인풋렉이 느리다고 (특히 해외 매니아들에게) 대차게 까였다. 플웨즈의 인스턴트 모드 실측치 기준은 3.1ms → 11.8ms 인데, 화면만 나오면 되는 라이트 게이머야 '저게 뭔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람 눈이 220Hz[4] 이상을 구별할 수 있는데, 벤큐라는 회사의 모니터가 대충 화면만 나오면 되는 싸구려도 아니고, 낮은 인풋렉 등 게이밍 응답속도를 타켓으로 비싸게 파는 모니터가 오히려 그 방면에서 퇴보를 했으니 명백한 잘못이었다. 다행히 제품 리비전과 후속작 발매(2420T → 2420Z)로 해결했지만, 관련 사실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벤큐 게이밍 라인의 흑역사.

144hz 모니터를 제조하는 업체가 많아지면서 고주사율 모니터의 보급률이 높아졌고, 집이나 PC방에 144hz 모니터가 많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벤큐 모니터가 유독 더 부드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벤큐 모니터에 내장된 모션 블러 리덕션(MBR, Motion Blur Reduction) 기능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주사율이 높아지더라도 움직이는 영상을 볼 때는 잔상이 남는데, 이를 중간 중간에 검은색 배경의 프레임을 끼워넣음으로서 잔상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여기 들어가서 맨 위의 우주선(MBR 미적용)과 맨 아래의 우주선(MBR 적용) 이미지를 비교해보자. 아래 우주선이 훨씬 선명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검은 색 화면을 집어넣다보니 화면의 밝기가 꽤 어두워진다. 해당 MBR기능은 모니터 내 옵션에서 On/Off 설정이 가능하니 만일 벤큐 모니터와 같은 부드러움을 원한다면 MBR 기능을 지원하는 모니터를 알아보면 된다.

게이밍 모니터도 상당히 유명하지만 그보다도 마케팅상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시력보호 모니터다. 일명 '아이케어' 라인으로 몇가지 기능을 내세우고 있는데, 우선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능. 플리커란 모니터 화면에 줄 비슷하게 생기는, 화면 밝기를 미세한 화면 깜빡임(PWM)으로 제어함으로써 생기는 현상인데 이게 시력에 안좋다는 주장이 있다. 이걸 없앴다는 것. 또 시력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블루라이트[5]를 30~70%까지 줄여주는 '로우 블루라이트(Low Blue Light)'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런 시력보호 기능을 특정 제품군에만 탑재한 것이 아닌 전제품에 탑재하여 gw, ew 등의 라인에서 24인치 기준으로 10만원 중후반대에도 시력보호 모니터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꽤나 장점이다. 다만 이 2가지 기능은 다른 브랜드 모니터에도 다수 장착되어있는지라 밴큐만의 특징은 아니다.(...) 그래도 인증 기준이 미비해 다 내세우는 기능을 TUV처럼 깐깐한 기관에서 확실히 검증받았다는 점은 이점. 2010년대 중후반부턴 B.I 테크놀로지라고 주변 조명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나 색을 조절해주는 자체 기술도 내세우고 있다. 계속 기능을 개발 중인듯.

사족으로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을 이용하는 경우 파란 빛의 차단율이 높아 전체적인 모니터의 색감이 노르스름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6],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업그레이드된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Low Blue Light+)' 기능이 탑재된 모델도 출시된 바 있다.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는 청색 파장을 세분화하여 해로운 블루라이트(420~455nm)를 차단하고, 해롭지 않은 블루라이트(455~480nm)는 보여줌으로써 색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7]

벤큐의 메이저 라인업은 가격이 상당하다. 그러나 타 기업과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도 많이 있다. 오히려 메이저 제조사들 중에서는 가성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사진 및 영상용 전문가 모니터도 생산 및 판매를 하며 특징이라면 성능 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AdobeRGB 99% 지원, 하드웨어 칼리브레이션 지원, 모니터 후드 제공, 명암비율 그리고 기타 등등 첫 번째와 두 번째 옵션만 들어가도 비싼 컴퓨터 한 대 가격이 나올 정도이고 고화질과 모니터 크기에 비례해서 더더욱 비싸진다. 이런 스펙의 모니터를 Eizo 등의 메이저 브랜드로 2~3대 혹은 그 이상을 맞추면 억 소리나게 비싸다. 반면 BenQ는 상기한 주요 스펙을 다수 갖춘 제품군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8] 단점이라면 전문가급 모니터임에도 제품별 품질 관리가 좋지 않아 불량률이 다소 높다는 것.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해도 잘 안 된 듯한 느낌이 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아무리 벤큐 전문가용 라인업의 가성비가 좋다지만 사진, 인쇄, 그리고 영상 등 색이 중요한 업계에서 일하는 프로들 대다수가 여전히 Eizo 제품을 쓰는 이유가 이것이다.[9] 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몇십만원 싸다고 구매했다가 몇천 ~ 몇억 짜리 계약에 문제가 생기는 리스크를 감당하고 싶은 회사는 없을 것이다.[10]

5.2. TV[편집]



5.3. 프로젝터[편집]


주로 DLP 프로젝터를 만든다.


6. 여담[편집]


교육 유튜버 김켈리가 전자칠판(RM03)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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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회사가 ACER 그룹이었다.[2] 모니터의 기본 해상도가 높아짐으로 인해 픽셀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하나의 픽셀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제품을 교환해주는 무결점 정책을 지키는 것이 큰 손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안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3] 주로 끝번호가 10T로 끝나는 구형 XL시리즈가 120Hz이고 이후 번호가 높거나 G나 Z로 끝나는 제품들이 144Hz.[4] 한 프레임당 약 4.55ms[5] 청색 파장의 경우, 자외선과 흡사해 지속적으로 볼 경우 눈이 피로해 질 뿐 아니라 망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갑론을박은 있는데 항목 참조.[6] 사실 블루라이트 차단이란게 별거 없다. 그냥 녹색, 적색, 청색의 모니터 화면에서 청색을 어느정도 지우는게 핵심이다. 산색인 녹색을 사랑합시다[7] 과거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가 탑재되어 판매되었던 모델론 EW2445ZH, EW2775ZH 등이 있다. 지금은 단종되었다.[8] 당연히 Eizo 같은 브랜드에 비해 싸다는 것이지 일반적인 모니터보다는 훨씬 비싸다.[9] 물론 아무리 Eizo 모니터라도 공산품인 이상 모든 제품에서 색상의 오차가 전혀 없을 수는 없다. 때문에 Eizo는 이러한 오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공장에서 같은 날 생산된 모니터들을 묶음으로 판매하는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10] 프로급은 전부 Eizo로 통일되었다고 보면 되고 의외로 가성비가 좋은 색보정 모니터들은 애플의 모니터들이다. 벤큐가 늦게 뛰어들긴 했지만 신뢰도가 중요한 보수적인 시장이라 점유율이 쉽게 오르지는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