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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수사관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くもえもん' 작가의 여수사관물 장르의 상업지 만화로 총 2편으로 구성됐다.
2. 등장인물[편집]
- 선배 여수사관
- 후배 여수사관
- 수사부 고위 인물
- 인신매매 조직 보스
- 성노예 소녀
3. 줄거리[편집]
3.1. 1편[편집]
1편의 프롤로그부터 이미 선배 여수사관이 인신매매 조직에게 생포당해 성노예로 굴려지는 모습이 나오다가 과거로 돌아간다.
사실, 그 선배 여수사관은 인신매매 조직 보스의 여비서로 사실상 스파이처럼 잠입한 상태로 그 인신매매 조직에 성노예로 감금당한 어떤 소녀를 찾고 있었다.
기회가 오자, 인신매매 조직이 관리하는 성노예들을 감금시킨 감옥과 비슷한 아지트에 바디슈트를 입고 잠입해서 직접 조사하던 도중 이미 눈치챈 조직의 보스가 뒤에서 권총을 겨누며 그 자리에서 생포당했다.
그리고 후배 여수사관이 선배 여수사관을 구출하기 위해 투입되면서 1편이 끝났다.
3.2. 2편[편집]
1편 막컷에 나왔던 후배 여수사관이 성노예들을 감금시킨 그 아지트에 투입됐다.
하지만, 그녀도 결국 생포당했고 선배 여수사관과 조우했으나 이내 같이 온갖 플레이로 서서히 쾌락에 세뇌당한다.
이후, 후배가 먼고 세뇌당했고 이후 선배도 역시 한계에 다다르며 세뇌당한 뒤 이미 한통속으로 밝혀진 그녀들의 상관에게 세뇌당한 상태로 통화를 하는 장면이 나오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