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ension of Duran
덤프버전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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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scension of Duran/듀란의 승천
해외 유저 Mantidz이 2007년에[1] 제작한 스타크래프트의 모드 캠페인. 브루드 워 공식 캠페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듀란의 치밀한 배신극, 그리고 더 큰 힘을 섬기기 위해 혼종을 만들어내는 그의 행적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루고 있다.
1.16.1 모드라서 리마스터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현재 스타크래프트 유튜버 에러 404가 스1 버전 모드의 한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래는 더빙이 되지 않은 캠페인이지만 에러 404가 ElevenLabs AI 음성을 이용해 맵에 AI의 더빙음성을 넣는 작업을 하고 있다.
다음 스토리인 어두운 목적도 에러 404가 더빙 음성 및 한국어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2. 등장인물[편집]
본작의 주인공 그에 따라 스킬 구성도 바뀌었다. 감염 이전의 모습에서는 스팀팩과 스캔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감염 이후에는 락다운 대신에 마엘스트롬과 사이오닉 스톰을 사용할 수 있다.
- 케리건의 수하 정신체와 유닛
- 정신체 토르
- 정신체 칼가스
- 정신체 니모타이
- 정신체 크롤로어
다른 정신체들은 케리건한테 충성하지만 크롤로어만은 케리건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하며 의문의 프로토스 인물인 제레우스랑 함께 케리건이 초월체가 가졌던 힘을 가지지 못하게 할려는 계략을 꾸민다. 결국 미션 5에서 실패하고 제레우스한테 뒷통수를 맞아 듀란이 보는 앞에서 살해당한다.
- 언클린 원
- 감염된 고스트
- 쿠쿨자
- 스키퍼
- 샤크투스
감염된 전투순양함 영웅.[4] UED에게 이미 한번 신나게 털린 다일라 조선소를 저그 군단이 또 털어서(...) 감염시킨 함선 중 하나. 이후 듀란의 기함이 된다. 특이하게도 다양한 마법을 사용한다.
- 제레우스
미션 1부터 등장하고 크롤로어랑 같이 행동하는 의문의 프로토스 인물. 그의 이름은 제레우스로 미션 4부터 공개된다. 미션 4에서는 듀란이 찾던 수정을 낚아채고 미션5에서는 크롤로어의 뒷통수를 쳐서 살해한다. 하지만 그 때는 이미 자신의 호위 병력들이 모두 몰살당한 상태였고 듀란의 총격 한방에 죽을 위기에 처하나 듀란의 노예가 되는 것으로 어찌저찌 살았다.
- 퀘츠 선장
미션 5부터 등장하는 테란이다. 저그와 프로토스에게 둘러 싸여 죽을 위기에 처하나 자신을 우모자 소속이라고 말하는 듀란에게 구조되어 동맹이 된다. 테란 유닛이지만 프로토스 쉴드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형 공격 방식의 벌쳐 유탄을 사용한다. 제레우스와 마찬가지로 오리지널 초상화를 사용하지만 유닛 대사는 짐 레이너의 것을 그대로 재탕.
3. 캠페인[편집]
자세한 내용은 Ascension of Duran/캠페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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