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00M/운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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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도입국
2.1. 유럽
2.1.1. 서유럽
2.1.1.1. 프랑스
2.1.1.2. 영국
2.1.1.3. 벨기에
2.1.1.4. 룩셈부르크
2.1.2. 중부유럽
2.1.2.1. 독일
2.1.3. 남유럽
2.1.3.1. 스페인
2.2. 아시아
2.2.1. 동남아시아
2.2.1.1. 말레이시아
2.2.1.2. 인도네시아
2.2.2. 중앙아시아
2.2.2.1. 카자흐스탄
3. 도입 무산 국가
3.1. 남아프리카 공화국
3.2. 일본
3.3. 캐나다
3.4. 미국
3.5. 호주
3.6. 대한민국


1. 개요[편집]


A400M 계열 기종의 운용국을 정리한 문서.


2. 도입국[편집]


국가별 A400M 도입 및 운용수량
국가주문일자주문수량도입수량전력화 날짜
독일2003년 05월 07일53402014년 12월
프랑스50192013년 08월
영국22202014년 08월
스페인27172016년 08월
벨기에752020년 12월
튀르키예10102014년 04월
룩셈부르크112020년 10월
말레이시아2005년 12월 8일442015년 03월
카자흐스탄2021년 9월 1일202024년 예정
인도네시아2022년2기0

  • 2017년 9월, 50번째 생산 기체(MSN 59)가 독일에 인도됐다. 독일 공군의 13번째 A400M 도입이다.
  • 2021년 5월, 100번째 생산 기체(MSN 111)가 스페인 공군의 A400M 10호기로 인도되었다.
  • 2023년 5월, 총 118대의 기체가 인도된 가운데 앞으로 60대 이상의 기존 주문 물량이 생산될 예정이다.


2.1. 유럽[편집]



2.1.1. 서유럽[편집]



2.1.1.1. 프랑스[편집]

50대를 주문했다.


2.1.1.2. 영국[편집]

당초 25대를 주문했었으나, 22대로 도입 규모를 감축했다.


2.1.1.3. 벨기에[편집]

7대를 주문했다.


2.1.1.4. 룩셈부르크[편집]

1대를 도입했다. 룩셈부르크군 소속이지만 벨기에에 배치되어 운용한다.


2.1.2. 중부유럽[편집]



2.1.2.1. 독일[편집]

최다 운용국. 당초 60대를 주문했었으나, 53대 확정 도입에 7대 추가 도입 옵션으로 변경했다.

이후 53대 중 13대를 타국에 판매하거나 다른 NATO 국가와 공동 운용하는 방안도 추진했었으나 이는 실현되지 못했다.#


2.1.3. 남유럽[편집]



2.1.3.1. 스페인[편집]

총 27대를 주문했다. 도입 비용 증가로 14대의 도입을 2025년~30년으로 연기했다.


2.2. 아시아[편집]



2.2.1. 동남아시아[편집]



2.2.1.1. 말레이시아[편집]

총 4대를 주문했다. 비유럽 국가로는 최초의 도입 사례. 2017년 3월에 도입을 완료하였다.


2.2.1.2. 인도네시아[편집]

2021년,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2대를 주문했다. 오는 2022년부터 시행될 이번 계약으로 총 10개국에 A400M 사업자가 탄생하게 된다. 이 계약에는 전체 유지보수 및 교육 지원 패키지가 포함된다. 또한 향후 4대의 A400M 추가 구매에 대한 의향서도 서명되었다.#


2.2.2. 중앙아시아[편집]



2.2.2.1. 카자흐스탄[편집]

2021년 9월 1일, 카자흐스탄 공군이 2005년 이후 A400M의 9번째 구매자이자 A400 항공기의 동구권 첫 수출 고객이 되었다.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에는 장비 유지 관리 및 직원 교육을 위한 전체 서비스 패키지도 포함되며, 첫 항공기 인도는 2024년으로 예정돼 있다. 계약과 동시에 양 당사자는 C-295의 국가 유지 보수 센터 설립을 위한 첫 단계이기도 한 장비의 유지 보수 및 점검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도 체결하였다.#


3. 도입 무산 국가[편집]



3.1.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8대를 도입하려했으나 취소하였다.


3.2. 일본[편집]


일본에서 차기 전술수송기 구매를 위해 A400M을 검토한 적이 있었으나 요구성능을 만족하지 못하여 구매계획은 폐기되고 자체적으로 가와사키 C-2를 개발하였다.


3.3. 캐나다[편집]


2006년 캐나다군의 노후한 C-130E 17대의 대체기로의 판매도 시도되었으나, 캐나다 공군은 A400M 대신 C-17A 4대와 C-130J 17대를 구입했다.


3.4. 미국[편집]


2009년에 미 공군 공중기동사령부는 A400M의 정보를 요구했고, 에어버스는 118대 공급 제안서로 답했다.

그러나 이후 수출로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3.5. 호주[편집]


2010년에는 에어버스가 호주 공군에도 제안서를 발송했지만 그 뒤로는 후속 보도가 없다.


3.6. 대한민국[편집]


스페인은 A400M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곳으로 무려 27대의 구매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여러 사유로 이중 13대의 운용을 포기한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이럴 경우 거액의 위약금과 더불어서 자국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최대한 타국에 처분할 필요성이 생겼다.

이에 따라 2018년 7월 스페인 정부는 우리 정부에 4~6대의 A400M을 다수의 한국산 훈련기[1]와 맞교환하고 싶다는 제안을 은밀하게 타진했다. 이러한 제안은 수면아래 묻혀있었으나 2018년 11월 3일 SBS가 단독으로 보도해서 세간에 알려졌다.#초유의 '무기 빅딜'…국산 훈련기 유럽 수출 청신호

최초보도 며칠 후인 11월 10일 이 사안은 방위사업청에서 보고를 누락해서 국방부와 청와대에서는 한참 뒤에야 알게 되었다는 후속 기사도 나왔다. 이를 두고 해당 거래의 존재 여부가 의심스럽다는 지적조차 나오고 있으며, 방사청도 일단은 부인하는 입장이다. 현재로서는 조만간 한국과 스페인 사이의 당국간 방산군수 부문 회동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만 확인되어 있을 뿐이다.

2019년 2월 SB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스페인 방산군수공동위원회에서 스와프딜의 내역을 주고받고 국방차관 명의의 후속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방부는 현재까지 뚜렷한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으며 스페인 측에 공문을 접수했다는 것조차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스페인에서 온 공문은 "스페인 공군의 훈련기 사업을 KAI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테니 스와프딜에 대한 조속한 답변을 바란다", "답신이 늦어지면 경쟁입찰을 해야 하는데 가격과 성능 경쟁력 면에서 KAI 훈련기가 다른 기종보다 못하다"는 내용으로 한국을 압박하고 있다. KAI만 중간에 끼여서 국방부가 면담조차 거절하고 있다며 유럽에 자사의 항공기를 공급할 절호의 기회를 놓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2월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달 내로 실무진이 파견된다고 한다. 그동안 잠잠했던 것처럼 보였지만 타당성 분석과 함께 협상안을 조율중이었다는 듯하다.

2019년 7월 11일, 스페인이 계속 트집을 잡는 탓에 스왑딜이 난기류를 만난 상태라고.[2]

2019년 8월 14일 발표된 국방부의 '20-'24 국방중기계획#에서 신규사업으로 대형 수송기 2차사업이 들어있기는 하나 이것이 C-130J 추가도입인지 A400M 도입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최근 대형 수송기 사업에서 기존의 C-130J-30이나 A400M을 3대 도입하고, 추후 3대를 추가 도입해 총 6대를 보유 할 것이라는 뜻을 피력했는데 주목할 점은 공군이 C-130 보다 큰 기체를 원한다고 했다는 점이다. 이로써 C-17이 단종된 상황이므로 A400M의 도입 가능성이 더 올라가게 되었다.

2022년 5월 19일, 방위사업청이 대형 수송기 2차 사업의 입찰 공고를 정식적으로 내면서, 또다시 A400M의 도입이 거론되고 있다. 우선 3대 도입 후 향후 3대를 더 추가로 도입해 총 6대를 보유할 계획인데, C-130J-30[3]KAI가 제안한 MC-X가 함께 거론되고 있다.국방TV 영상 빠른 시일 안으로 기종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기사

2023년 12월 4일, 방위사업청이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C-390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혀, A400M의 탈락이 확정되었다.#

[1] 30여 대의 KT-1, 20여 대의 T-50.[2] 근황에 따르면 2021~2022년은 되어야 결론이 나올 거라고 한다.[3] 공군은 C-130보다 큰 기체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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