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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t of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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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lex Seal의 광고에서 파생된 밈. 원래도 플렉스 회사는 보트 밑면에 대포를 쏘고 수리하거나 버려진 트럭에 방수 스프레이를 발라서 잠수정으로 만드는 등 나름의 똘끼로 유명했는데 2017년에 플렉스 테이프 광고를 하면서 아예 배를 반으로 갈라버리고 플렉스 테이프로 수리하는 위엄을 보여준 덕분에 플렉스 테이프의 인지도가 상승했고 존 트론이 이를 리뷰하면서 밈으로 진화, 이후 A lot of damage 밈이 뜨며 큰 인기를 얻었다.
구멍을 막아주는 스프레이 Flex seal 제품의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플라스틱 바구니를 밑면을 가르는데 이 때 광고 배우[1] 의 호쾌한
주로 게임 등에서 엄청난 피해를 줄 때 아저씨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That's a lot of damage!"를 외치는 것이 주 사용처이며 그 외에 바구니 칼로 찍어 누르는 장면, 웃으면서 전기톱에 시동을 거는 장면이 활용된다.
이 밈을 단편적으로 본 사람은 Flex Seal이 아닌 전기톱 광고인 줄 아는 사람도 많다.
광고 한번 잘 뽑은 덕분에 대박이 났는지 이후에도 필 스위프트가 매년 광고에 등장하며 밈을 인식했는지 개그씬도 늘어나 다음 해인 2018년에 플렉스 테이프 클리어를 광고할때는 배 밑면을 뜯어내고 플렉스 테이프로 붙여놓은 뒤 상어때 위에서 운전하는 위엄을 선보이기도 했고
광고를 보면 조작이 아니냐고 의심할 수 있지만 조작 의심을 제기한 인사이드 에디션에서 몇몇 광고를 재현하려 도전했다가 실제로 전부 성공하면서 딱히 조작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4]
2. 패러디[편집]
이 밈이 제대로 퍼지게 된 계기인 존 트론이 Flex Seal의 개발사가 만든 제품 광고들을 리뷰하는 영상.
퓨디파이가 Flex Seal의 개발사가 만든 제품 광고들을 리뷰하는 영상.
외국 병맛 편집 유튜버인 FlyingKitty가 만든 패러디 영상.
이 영상 또한 FlyingKitty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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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 스위프트. Flex Seal의 개발자이자 Flex Seal사의 사장이기도 하다.[2] 말이 실러즈지 코스프레한 필 스위프트 본인이다. 목소리는 다른 사람을 썼지만[3] 2023년에도 플렉스 홍수 방지 제품을 소개하며 보지 못한 부분이나 잔해 같은 다른 문제가 있어서 100% 물을 막아주긴 힘들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물론 집을 한채 지은 후 물에 담그는 짓을 보면 똘끼는 어디 안 갔다는 걸 알 수 있다.[4] 물론 최대한 꼼꼼히 사용한 최상의 예시이기 때문에 공식 채널에 있는 추가 설명/팁 영상 정도는 참고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