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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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발매된 아델의 4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아델은 그간 '19', '21', '25' 등 곡 작업 당시 자신의 나이로 앨범 제목을 지었다. 1988년생인 아델은 올해 33세이나, 2018년부터 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앨범명은 ‘30’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었다.[5]
이름이 아닌 나이를 앨범 제목으로 정한 이유를 팬들은 그 해 남편과 별거를 시작하고 이혼으로 이어진 그녀의 인생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10월 초, 숫자 '30'이 적힌 옥외 광고판이 런던,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 곳곳[6] 에 걸려 아델의 신보 발매는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7]
10월 13일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제목이 '30' 임을 알렸다.
아델은 패션 잡지 보그 인터뷰를 통해 “이 레코드를 통해 아들녀석이 스물이나 서른 즈음이 됐을 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자원해서 아들의 인생을 통째로 해체해서라도 내 자신의 행복을 찾고 싶었는지 설명하고 싶었다”면서 “이 일로 아들은 때때로 불행해질 것이다. 그 점이 날 진정 아프게 하며 나로선 내가 치유될 수 있을지 알 수도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같은 인터뷰를 통해 앨범의 한 곡에는 자신의 목소리가 샘플링된 일렉트로닉 노래 한 곡도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밖에 런던 프로듀서 인플로와 함께 작업해 마이클 키와누카, 리틀 심즈의 리듬앤블루스, 영화 ‘블랙팬서’ 음악을 작곡해 오스카 상을 수상한 루드비히 고란손과 협업한 노래도 들어간다.
앨범에 들어간 몇몇 곡을 연주했다는 DJ 조 휠리는 모든 종류의 사운드와 장르가 새 앨범에 망라돼 있다고 소개했다.
30은 2015년 세 번째 정규 앨범 25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이전에도 아델과 호흡을 맞췄던 그렉 커스틴(Greg Kurstin), 맥스 마틴(Max Martin), 셸백(Shellback) 그리고 토비아스 제소 주니어(Tobias Jesso Jr) 뿐만 아니라 인플로(Inflo)와 루드비히 고란손(Ludwig Göransson)등의 새로운 프로듀서진이 함께한다.
Adele의 정규 4집 30은 오는 11월 19일 금요일, 각국 자정에 전 세계 동시 발매하였다.
아델은 4집 앨범 30 발매 기념 공연에서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술 때문에 가정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추억했다. 아델은 훗날 아버지를 직접 찾아가서[8] 30을 들러 드렸다고 하며 자신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하염없이 울었다고 한다.
아델은 “그렇게 아버지와 노래를 부르면서 과거의 아픔을 씻고 편안히 하늘나라로 보내드릴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아델이 들려 주고 싶었던 〈To Be Loved〉곡으로, 어린 시절 아델이 겪은 아빠의 부재와 그로 인해 사람을 믿기 어려워진 상황을 그린 곡이다. 아델은 ”아빠가 이 곡을 꼭 듣기를 바랐다”라고 전했다. 아델의 인생의 목표는 사랑받고 사랑하는 것이라서 이 곡을 아버지에게 들려 주고 싶었다고 한다. 아빠 때문에 아직 못 이룬거고,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고 한다. 기사
이 앨범은 Adele에게 음악적으로 가장 자신 있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Easy On M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재미있는 것은 이 곡의 유튜브 오디오 영상에 설명란에 있는 코러스 부분에 "Choir: Adele's crazy friends"라고 표시되었단 점이다! 영상
앨범 발매 5일전 방영된 〈Adele One Night Only〉프로그램에서 라이브 무대를 진행했다.
피치 포크에서 뽑은 BEST NEW TRACK이다.
빌보드에서도 아델의 30 앨범 중에서 최고의 노래로 선정하였다.
Target[10] 디럭스 에디션과[11] 일본 디럭스 에디션
아델이 《30》 앨범의 트랙 〈Oh My God〉에서 탬버린을, 〈Can I Get It〉에서 발 구르기와 박수를 연주하였다. 링크
자세한 내용은 Adele One Night Onl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An Audience with Adel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0> 수록곡들의 영상 모음
<30> 앨범에서 싱글로 발매한 곡들의 무대 영상은 각 문서 참조.
2020년대 팝 여가수 퓨어 앨범 판매량 1위 앨범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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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I Global Vinyl Albums Sales of 2021 1위
2022년 연말 결산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아직 초반이지만 평가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무려 메타크리틱 80점 후반대의 점수로 2021년 나온 앨범 중 손에 꼽히는 수준. 그동안 보여줬던 음악적 역량이 이 앨범에서 완전히 정점을 찍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 동안의 음악과는 다른 음악으로 음악적 변신을 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1. 개요
1.1. 세부 내용
2. 소개
3. 인터뷰
4. 오피셜 이미지
5. 트랙 리스트
5.1. Strangers By Nature
5.3. My Little Love
5.4. Cry Your Heart out
5.6. Can I Get It
5.8. All Night Parking (with Erroll Garner)
5.9. Woman Like Me
5.10. Hold On
5.11. To Be Loved
5.12. Love Is A Game
6. 보너스 트랙
7. 연주
8. 컴백쇼
9. 영상
10. 음반 판매량
11. 성적
12. 평가
13. 수상 내역
14. 여담
1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21년 발매된 아델의 4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1.1. 세부 내용[편집]
아델은 그간 '19', '21', '25' 등 곡 작업 당시 자신의 나이로 앨범 제목을 지었다. 1988년생인 아델은 올해 33세이나, 2018년부터 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앨범명은 ‘30’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었다.[5]
이름이 아닌 나이를 앨범 제목으로 정한 이유를 팬들은 그 해 남편과 별거를 시작하고 이혼으로 이어진 그녀의 인생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10월 초, 숫자 '30'이 적힌 옥외 광고판이 런던,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 곳곳[6] 에 걸려 아델의 신보 발매는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7]
10월 13일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제목이 '30' 임을 알렸다.
아델은 패션 잡지 보그 인터뷰를 통해 “이 레코드를 통해 아들녀석이 스물이나 서른 즈음이 됐을 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왜 자원해서 아들의 인생을 통째로 해체해서라도 내 자신의 행복을 찾고 싶었는지 설명하고 싶었다”면서 “이 일로 아들은 때때로 불행해질 것이다. 그 점이 날 진정 아프게 하며 나로선 내가 치유될 수 있을지 알 수도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같은 인터뷰를 통해 앨범의 한 곡에는 자신의 목소리가 샘플링된 일렉트로닉 노래 한 곡도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밖에 런던 프로듀서 인플로와 함께 작업해 마이클 키와누카, 리틀 심즈의 리듬앤블루스, 영화 ‘블랙팬서’ 음악을 작곡해 오스카 상을 수상한 루드비히 고란손과 협업한 노래도 들어간다.
앨범에 들어간 몇몇 곡을 연주했다는 DJ 조 휠리는 모든 종류의 사운드와 장르가 새 앨범에 망라돼 있다고 소개했다.
2. 소개[편집]
30은 2015년 세 번째 정규 앨범 25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이전에도 아델과 호흡을 맞췄던 그렉 커스틴(Greg Kurstin), 맥스 마틴(Max Martin), 셸백(Shellback) 그리고 토비아스 제소 주니어(Tobias Jesso Jr) 뿐만 아니라 인플로(Inflo)와 루드비히 고란손(Ludwig Göransson)등의 새로운 프로듀서진이 함께한다.
Adele의 정규 4집 30은 오는 11월 19일 금요일, 각국 자정에 전 세계 동시 발매하였다.
아델은 4집 앨범 30 발매 기념 공연에서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술 때문에 가정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추억했다. 아델은 훗날 아버지를 직접 찾아가서[8] 30을 들러 드렸다고 하며 자신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하염없이 울었다고 한다.
아델은 “그렇게 아버지와 노래를 부르면서 과거의 아픔을 씻고 편안히 하늘나라로 보내드릴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아델이 들려 주고 싶었던 〈To Be Loved〉곡으로, 어린 시절 아델이 겪은 아빠의 부재와 그로 인해 사람을 믿기 어려워진 상황을 그린 곡이다. 아델은 ”아빠가 이 곡을 꼭 듣기를 바랐다”라고 전했다. 아델의 인생의 목표는 사랑받고 사랑하는 것이라서 이 곡을 아버지에게 들려 주고 싶었다고 한다. 아빠 때문에 아직 못 이룬거고,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고 한다. 기사
3. 인터뷰[편집]
이 앨범은 Adele에게 음악적으로 가장 자신 있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4. 오피셜 이미지[편집]
5. 트랙 리스트[편집]
5.1. Strangers By Nature[편집]
5.2. Easy On Me[편집]
자세한 내용은 Easy On M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My Little Love[편집]
5.4. Cry Your Heart out[편집]
5.5. Oh My God[편집]
자세한 내용은 Oh My God(Adel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Can I Get It[편집]
5.7. I Drink Wine[편집]
자세한 내용은 I Drink Win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8. All Night Parking (with Erroll Garner)[편집]
5.9. Woman Like Me[편집]
5.10. Hold On[편집]
재미있는 것은 이 곡의 유튜브 오디오 영상에 설명란에 있는 코러스 부분에 "Choir: Adele's crazy friends"라고 표시되었단 점이다! 영상
앨범 발매 5일전 방영된 〈Adele One Night Only〉프로그램에서 라이브 무대를 진행했다.
5.11. To Be Loved[편집]
피치 포크에서 뽑은 BEST NEW TRACK이다.
빌보드에서도 아델의 30 앨범 중에서 최고의 노래로 선정하였다.
5.12. Love Is A Game[편집]
6. 보너스 트랙[편집]
Target[10] 디럭스 에디션과[11] 일본 디럭스 에디션
- 보너스 트랙
7. 연주[편집]
아델이 《30》 앨범의 트랙 〈Oh My God〉에서 탬버린을, 〈Can I Get It〉에서 발 구르기와 박수를 연주하였다. 링크
8. 컴백쇼[편집]
8.1. Adele One Night Only[편집]
-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도 진행되었으며, 공연 중간중간에 편집되어 방송되었다.
- 이 컴백쇼는 현재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팔리고 있으며 1억 달러 이상(천 백억원) 벌어들일 수 있다고 한다. 기사
- 대한민국에서는 지상파 방송사인 MBC가 단독으로 판권을 취득하였다. 창사 60주년 특집 <ONE DAY WITH ADELE>이라는 제목으로, 11월 30일에 방송되었다. 초기에는 아델이 음악중심에 나온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졌었다.[16] 이에 앞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는 해당 컴백쇼의 라이브 음원을 국내 방송사 단독으로 청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아델의 컴백쇼에서 프로포즈를 한 커플의 이벤트 무대가 화제가 되었다. 영상
- 컴백쇼는 2021년 그래미(8.8m)와 아카데미(9.85m)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VMAs(0.9m), BBMAs(2.3m), Emmys(7.4m), Golden Globes(6.9m)보다 많이 높은 시청률이다.
자세한 내용은 Adele One Night Onl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2. An Audience with Adele[편집]
- ADELE ONE NIGHT ONLY가 미국에서 진행된 컴백쇼라면, AN AUDIENCE WITH ADELE은 영국에서 진행된 컴백쇼이다.
- 과거 1980년부터 방영되었던 An Audience with ~라는 시리즈 프로그램의 일부로, 유명인이 쇼를 호스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3년 이후 8년만에 다시 방영되는 것이다.
- 원래 토크쇼 포맷의 쇼였던만큼 중간에 토크도 많이 했는데, 어렸을때 영어를 배우고 8살에 헤어진 은사님을 몇십년만에 다시 만나며 울어 감동을 준 해프닝도 있었다. 영상
이 영상은 크게 화제가 되어 트위터에서 조회수가 2천 4백만뷰가 되었다. 하지만 저작권 위반으로 삭제되었다.
- 한국에서도 무대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조회수가 800만이 다 되어간다. 영상
자세한 내용은 An Audience with Adel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영상[편집]
<30> 수록곡들의 영상 모음
<30> 앨범에서 싱글로 발매한 곡들의 무대 영상은 각 문서 참조.
9.1. 라이브 영상[편집]
미국 기준, 앨범이 나오기 이틀 전에 수록곡 라이브를 업로드 하였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인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풀 영상을 업로드하여 합산 조회수가 3천만이 넘는다.
9.2. 광고 음악[편집]
앨범이 나오기도 전인 8일, 아델의 Hold On 수록곡이 삽입된 아마존 광고 영상이 나왔다. 티비에도 방송됐다.
10. 음반 판매량[편집]
2020년대 팝 여가수 퓨어 앨범 판매량 1위 앨범이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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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I Global Vinyl Albums Sales of 2021 1위
- 30 앨범은 미국에서 2021년 현재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퓨어 세일즈 기준, 발매 3일 만에 미국 앨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난 11개월 동안의 모든 앨범의 총 판매량을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한다.
또한 17년 이후 미국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순수(퓨어) 판매 데뷔 주 가장 큰 1위를 기록했다.
첫 주에 앨범이 692,000장이 팔렸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1주일 매출이다. 1천 8500만 스트리밍 유닛까지 합쳐서 총 839,000장을 팔았다. 자료
빌보드가 2020년 앨범 번들 규정을 만든 이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
16일만에 미국에서 퓨어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하여 2020년대 가장 빠른 퓨어 세일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첫 주에 앨범이 692,000장이 팔렸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1주일 매출이다. 1천 8500만 스트리밍 유닛까지 합쳐서 총 839,000장을 팔았다. 자료
빌보드가 2020년 앨범 번들 규정을 만든 이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
16일만에 미국에서 퓨어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하여 2020년대 가장 빠른 퓨어 세일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 현재 2020년대에 발매한 앨범중에서 미국 퓨어 세일즈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 현재 영국에서도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였다. 판매량은 261,856장으로, 스트리밍은 5570만건을 기록했다.
- '30'은 2017년 이후 호주에서도 가장 높은 데뷔 주 기록을 세웠다.
- 독일, 벨기에(F) 아일랜드,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코틀랜드, 스웨덴에서 1위를 하였다.
- 벨기에(W), 프랑스, 이탈리아의 앨범 차트에서는 2위를 하였다.[24]
- 3일치 기록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는 5위, 일본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하였다. 2021년 서양 여성 최고 기록이다.
- 둘째 주에는 미국에서 퓨어 앨범을 225,000을 팔았다. 유닛까지 합쳐서 총 288,000장을 팔았다. 셋째 주에는 149,000 퓨어 세일즈를 팔아 유닛까시 합쳐서 총 193,000장을 팔았다. 약 11개월이 지난 2022년 10월 24일 기준 미국에서 퓨어 앨범은 170만장을 돌파하였다. 자료
- 2021년에 발매된 바이닐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 2021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바이닐 앨범 1위였다. 319,000장. 자료
- 미디어 트래픽 기준 첫째 주에 1,586,000장을 팔아서 2021년 가장 높은 첫 주 월드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둘째 주에 596,000장을 팔아 총 2,182,000장을 기록하였다.
11. 성적[편집]
11.1. 빌보드 200 차트[편집]
11.2. 2022년 빌보드 200 연말 차트[편집]
2022년 연말 결산 차트 2위를 기록했다.
11.3. 빌보드 핫 100 차트[편집]
- 전곡이 빌보드 Hot 100 진입에 성공 했으며 Easy on me는 10주 1위, Oh My God은 5위로 진입했다.
11.4. UK 오피셜 앨범 차트[편집]
- 5주 1위
11.5. UK 오피셜 연말 앨범 차트[편집]
- 30 앨범은 2021년 UK 오피셜 연말 앨범 차트[27] 에서 1위를 하였다. 2022년에 14위를 하였다.
11.6. 스트리밍[편집]
- "30"은 발매 첫날 애플뮤직 일간 차트에서 글로벌,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모든 곡을 1~12위권에 줄세웠다. 자료
- "30"은 애플뮤직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thank u, next" 앨범 다음으로 모든 트랙을 글로벌 차트에서 12위 안에 올린 두번째 앨범이 되었다. 자료
- "30"은 애플뮤직 143개 국가에서 1위를 하였다. 이는 여성 아티스트 중에서 1위, 전체 아티스트에선 2위 기록이다.
- "30"은 발매 첫날 미국 스포티파이 기준으로 5위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All Too Well'을 제외하고 1~13위를 앨범 전곡으로 석권하였다. 영국에서는 1~12위에 모두 줄세웠다.
- "30"은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6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여가수 중 6위에 해당된다.[28]
11.7. 다운로드[편집]
- 아이튠즈 107개 국가에서 1위로, 2020년대 전 세계 아이튠즈 최다 1위 여성 앨범 기록을 가진 앨범이 됐다.
- 2020년대 아이튠즈 100개국 이상 1위를 한 여성 앨범은 30 앨범이 처음이다.
12. 평가[편집]
아직 초반이지만 평가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무려 메타크리틱 80점 후반대의 점수로 2021년 나온 앨범 중 손에 꼽히는 수준. 그동안 보여줬던 음악적 역량이 이 앨범에서 완전히 정점을 찍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 동안의 음악과는 다른 음악으로 음악적 변신을 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2021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1위
- 2021 American Songwriter가 선정한 최고의 앨범 1위
- 2021 Complex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3위
- 2021 PEOPLE이 선정한 최고의 앨범 3위
- 2021 The Telegraph가 선정한 최고의 앨범 4위
- 2021 Entertainment Weekly가 선정한 최고의 앨범 5위
- 2021 NPR Music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14위
- 2021 Consequence of Sound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20위
- 2021 all music이 선정한 올해의 앨범 21위
- 2021 피치포크가 선정한 올해의 앨범 32위
- 롤링 스톤에서 5점을 준 앨범. 25 앨범도 5점을 받아 두번이나 5점을 받은 최초의 여가수가 되었다.
To Be Loved
- 2021 Variety에서 선정한 올해의 노래 7위
- 2021 피치포크에서 선정한 Best New Track
- 2021 피치포크에서 선정한 선정한 올해의 노래 39위
- 2021 Vogue에서 선정한 올해의 노래 27위
13. 수상 내역[편집]
14. 여담[편집]
- 아델은 30 앨범의 마스터권을 소유하고 있다. Melted Stone Limited 회사의 소유자는 ADELE LAURIE BLUE ADKINS이기 때문이다. 링크
Skyfall 싱글도 아델이 마스터권을 가지고 있다.
- 《25》 앨범은 11월 20일, 《30》 앨범은 11월 19일 발매되었다. 팬들은 아델팀이 10월 15일 《30》앨범의 첫 싱글 〈Easy On Me〉를 발매하여 11월 말쯤 《30》 앨범 발매일을 예상하였는데 예상대로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다.
- 아델은 "30 앨범"은 2020년에 발매하려고 했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져서 발매 일정을 늦췄다고 한다. 이는 LP 제작과도 연관이 있는데 계획한 LP 발매 물량을 확보한 후에 발매하기 위해 기다리다 보니 가뜩이나 얼마 안 남은 LP 생산라인에 코로나까지 겹쳐 물량 확보까지 더 오래 걸리게 된 것.
- 아델은 "Capital Breakfast" 인터뷰에서 작년 2020년때 드레이크에게 "30 앨범"을 미리 들려줬다고 한다.
- 앨범의 수록곡 중에서 5곡이나 6분 이상의 길이의 곡으로, 거의 7분이 되어 가는 곡이 두개가 있다. 현재 짧은 노래가 트렌드인 스트리밍 시대에서 파격적인 트랙 길이다.
- 에드 시런이 앨범을 발매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농담삼아 '아델이 대부분의 LP공장에 프레싱 예약을 해서 LP제작을 맡기기 어려웠어요'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아델은 에드시런보다 빠른 6개월전부터 예약을 했다.
- 또한 아델도 과거의 한 인터뷰에서 '에드시런이 같은 날에 앨범을 발매할 수도 있는데 당황하지 않았나요?'라는 질문에 '오 진짜요? 당황할 건 제가 아니라 에드같은데요?'라는 재치있는 농담을 했다. 그리고 나서 "I love Ed and I really love his wife Cherry [Seaborn]." 라며 같이 활동해서 좋다고 하였다.
에드시런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델과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밝히고 15년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며 그녀는 사랑스럽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델이 나오기 전에 앨범을 내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 21 앨범은 이제 본인의 것이 아닌 대중의 것이 되었고[30] 30 앨범은 지극히 개인적인 앨범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 말대로 대중적인 요소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며 본인의 이야기가 가장 디테일하게 있는 앨범이다. (나레이션, 대화 녹음 등)
- 2021년 정규 앨범 《30》을 최근 선보이면서 스포티파이에게 셔플 기능을 없애달라고 요청했다. 스포티파이는 앨범 셔플(Shuffle, 무작위 재생)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아델은 트위터를 통해 "출시 앨범은 가수가 의도한 대로 들어야 한다"며 회사가 이를 수용한 점에 대해 감사 의사를 표했다. 아델은 음악 리스너들이 앨범 트랙 순서대로 듣기를 원하였다. 앞으로 앨범 재생에서 수록곡 제목을 누르면 앨범 트랙리스트 순서대로 재생된다. 스포티파이는 "이전과 같이 앨범을 셔플 재생하고 싶은 이용자는 재생 화면에서 셔플 아이콘을 선택해 원하는 방식으로 음악을 청취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정리하자면 앨범 셔플 기능은 삭제 되었고, 재생목록에서는 셔플 기능이 선택 가능하다.[31] 아델이 바꾼 스포티파이의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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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델이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로 참여해서 받은 상이다.[2] 길이가 약 5분 이상인 곡이 6곡이나 수록되어있어, 12트랙 앨범치고는 많이 긴 편이다.[3] 영국 소속사도 컬럼비아 레코드로 옮긴 후 발매한 첫 앨범이다. 그 전 소속사는 영국 인디 레이블 XL이였다. 미국 소속사는 1집부터 컬럼비아 레코드였다.[4] Target 한정판과 일본 디럭스 에디션에는 추가로 3곡이 더 수록되어있다.[5] 하지만 과거 25 발매 이후 출연한 제임스 코든쇼 카풀 카라오케에서 '이번 앨범이 숫자를 제목으로 하는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 과연 앨범 제목으로 숫자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많이 있었다. 반대로 그 이후, 아델은 한 술집에서 다음 앨범은 '30'이라고 비공식적으로 말한 적도 있었다.[6] 우리나라에서도 삼성역 주변 전광판에 광고가 걸렸다. 서울이 동아시아 3개국 가운데 가장 먼저 걸리기도 했다.[7] 10월 말이 되어서는 '30', 'ADELE'이 같이 적혀있는 광고로 교체되었다.[8] 암으로 많이 아프셨다고 하며 아버지와 연락을 하지 않던 아델이 직접 아버지를 뵈러 영국 웨일즈에 갔다고 한다.[9] "Judy Garland의 전기 영화를 보면서 '요새는 왜 저렇게 멋진 멜로디와 운율과 하모니를 쓰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애플뮤직 인터뷰)[10] 타겟은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대형 매장을 운영하는 쇼핑몰 이다. 설립된지 약 120년 정도 되었고, 미국에 약 1,8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11] 미국 판매[12] Target(타겟은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대형 매장을 운영하는 쇼핑몰 이다. 설립된지 약 120년 정도 되었고, 미국에 약 1,8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독점반과 일본판에만 수록.[현지시간] A B C D [13] 로스엔젤레스 그리피스 천문대[14] 미국의 방송국[15] 웬만한 올해 시상식을 능가하는 수치.[16] 어떤 네티즌들이 루머성 기사를 쓴것[17] 런던 팔라디움 극장[18] 영국의 방송국[19] iTV의 2021년 일요일 저녁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20] 영국 텔레비전은 유료이고 인구는 미국보다 5배 적기 때문에 "One Night Only"의 시청률은 많이 높은 편이다.[21] 영상에는 안나오고 참석 하였다.[22] 순 판매량[23] 앨범 세일즈+앨범 스트리밍 합산[24]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두 나라의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의 컴백으로 1위를 하지 못한다. 어느나라든 자국가수를 해외가수보다 먼저 챙기기 때문.[25] 80퍼가 퓨어 판매[26] 81퍼가 퓨어 판매[27] 연간 차트[28] 단지 12트랙으로 이룬 성과이다.[29] 아델이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로 참여하여서 받은 상이다.[30] 그만큼 대중화 되었다는 의미다.[31] 실제 앨범 재생 디폴트는 ‘전체재생’으로 바뀌었지만, 재생목록에서 ‘셔플’ 기능을 이용자들이 직접 켤 수 있게 되어 있었다.[32] 3곡('Hold On', 'Woman Like Me', 'Love Is A Game')[33] 송라이터 수상 부문은 송라이터에 참여 가수를 제외한 작곡가에게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