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16 mini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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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29일에 공개한 네 번째 mini핑계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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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08월 29일에 공개한 네 번째 mini핑계고이다.
2. 내용[편집]
2.1. 오프닝[편집]
- 이번 촬영은 계주보다 먼저 와서 기다린 유연석의 멋쩍은 기침으로 시작했다.
- 제작진은 계주보다 먼저 와서 기다린 첫 번째 계원은 이광수라고 전했다.[3]
- 계주는 제작진과 유연석에게 차가 막혀 늦을 것 같으니 일단 오프닝을 시작하라고 전화로 알렸다.
- 유연석은 계주를 대신해 채널 뜬뜬 구독자 100만 달성을 축하하며 자연스럽게 오프닝을 진행했다.
- 유연석은 자신이 출연한 에피소드[4]가 채널 뜬뜬 인기 동영상에 2위에 올랐음을 자축하면서도 100만 축하 인사 파티에 빠져서 서운했다고 밝혔다.
- 제작진은 곧 핑계고 시상식을 개최하는 데 참석 의향이 있냐고 묻자, 유연석은 일단 초대를 해주시고 일정은 다음에 조율하자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 유연석은 실비집에 대해 궁금해하면서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을 어떻게 운영할지 고민하다가 여기서 나 혼자 뭘 하는 건지 현타에 빠졌다.
2.2. 계주 등장[편집]
- 계주는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유연석을 맞이했다.
- 조세호는 계주와 함께 따라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 계주는 9㎞ 거리를 지나는 데 한 시간이 걸렸다며 교통 상황을 알렸다.
2.3. 접영 동영상[편집]
- 조세호는 살이 빠진 것 같다고 하자, 유연석은 수영장 장면이 있어서 살을 뺐다고 답했다.
- 계주는 유연석은 왜 조세호한테 본인 접영하는 동영상을 보냈냐고 묻자, 유연석은 조세호가 못 하길래 내가 보낸 거라고 답했다.
2.4. 진짜 오프닝[편집]
- 계주가 지각에 대해 용서를 구하면서 재차 사과와 인사를 드리려고 하자 유연석은 이미 제가 계원님께 인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 조세호는 저녁 약속까지 시간이 비어서 어디서 수다 좀 떨려고 계주 따라 참석한 것이지 공식적인 섭외로 온 게 아니기 때문에 사과를 드리기가 애매하다고 밝혔다.
- 유연석은 그냥 오고 싶어서 왔냐고 하자, 조세호는 나는 핑계고에 오고 싶으면 올 수 있는 사람이라며 명예계원증을 꺼내 들어 자랑하였다.
- 계주는 핑계고에 2회 출연한 유연석에서 소정의 정을 위한 쿠폰을 전달했다.
2.5. 데뷔 20주년 기념[편집]
- 계주는 유연석이 데뷔 2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팬 미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계주는 유연석의 팬 미팅 포스터에 나온 유연석의 턱을 보고 마치 빗살 무늬 토기처럼 갸름하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하자 유연석은 다이어트해서 그렇다고 답했다.
- 유연석은 국내 팬 미팅을 먼저 시작할 예정인데 오는 9월에 하는 게 두 번 연기돼서 세 번째(사실상 첫 번째)라고 밝혔다.
- 조세호는 JTBC '날 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5]의 '해주~세호'[6]에서 유연석 팬 미팅에 대신 참석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 유연석은 팬 미팅하는데 한 가운데에 부담스럽게 앉아 있는 조세호에 자꾸 시선이 꽂혔다고 전하자, 조세호는 원래 당첨됐던 분의 자리가 한가운데였다고 밝혔다.
- 계주는 팬 미팅 때 준비한 게 있냐고 묻자, 유연석은 팬들을 위한 노래[7]를 만들었다며 자신 있게 들려주었다.
- 첫 소절을 듣자마자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한 계주는 유연석이 자기 노래에 감미롭게 심취하자 표정이 너무 꼴 보기 싫다며 몸서리를 쳤다.
- 옥신각신하다 다시 들어본 계주는 쉬운 영어가 반복된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 유연석은 막상 계주와 조세호 앞에서 노래를 공개해 보니까 굉장히 민망하다고 전했다.
- 조세호와 계주는 이것 역시 접영 동영상을 보냈을 때 처럼 뽐내는 거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2.6. 접영 동영상과 요요[편집]
- 유연석은 제가 접영 동영상을 뽐내면서 보여드렸냐며 억울해하자, 조세호는 제가 수영을 하고 있다고 하자 유연석이 저도 수영을 했었는데 접영 한 거 보실래요 하면서 시작된 거라고 설명했다.
- 유연석은 누가 수영을 하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접영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 계주는 여러 가지 수영 중에 접영을 한다는 건 좀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유연석은 접영은 큰 설명이 필요 없다고 하자 계주는 수영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순으로 강습이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 조세호는 접영은 고급 기술이라 훈련 시간이 필요하다 보니 유연석의 어깨가 넓은 거라고 설명했다.
- 계주는 이런 어깨가 가방끈이 안 흘러내린다고 밝히자, 조세호는 나도 수영을 해서 어깨가 있는 편이라고 뽐을 내었다.
- 유연석은 그런 조세호에게 다시 살쪘냐고 하자, 조세호는 발끈하다가 1.5㎏ 쪘다고 실토했다.
- 계주는 오늘 유퀴즈 녹화를 하면서 계속 살졌다는 소리를 듣다 왔다고 전했다.
- 유연석은 미안하다고 하자, 조세호는 살이 안 붙었는데 붙었다고 하면 실례지만 실제로 살이 붙었으니까 상관없다며 개의치 않았다.
2.7. 유연석의 심경 변화?[편집]
- 유연석이 투블럭으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었다고 밝혔다.
- 계주는 약간의 심경 변화가 있었냐고 하자 극 중에 변화가 있다고 밝혔다.
2.8. 조세호와의 첫 만남[편집]
- 유연석은 tvN 코미디빅리그의 코너인 깔끔 기획에서 조 대표(조세호)가 했던 유행어[8]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 조세호는 그 당시 패밀리 레스토랑 홍보 모델[9]이 유연석이었는데 제가 홍보 이벤트 사회자로서 유행어 '깔끔하게'로 유연석과 처음 대면했다고 밝혔다.
2.9. 유연석 근황[편집]
- 유연석은 이성민과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운수 오진 날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계주는 연득님들이랑 유튜브 채널을 계속하고 있냐고 묻자, 유연석은 연득이가 아니고 연덕이라고 정정했다.
- 유연석은 아직 채널을 닫진 않았는데 예전만큼의 기세는 아니라고 밝혔다.
- 계주는 가장 최근 콘텐츠가 뭐냐는 질문에 유연석은 제가 직접 편집해서 올리지 않아서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 계주는 주말연석극 '유연석차 DEFENDER 110 솔직 리뷰 EP.24'가 조회수 221만 명[10]이라고 하자 연덕님들이 차만 관심 있다며 아쉬워했다.
- 유연석은 브로 앤 마블 제작 발표회 때 조세호가 조꼭지[11]를 갖고 오는 바람에 주말연석극 콘텐츠에 올라갔다고 밝혔다.
- 계주는 조세호가 아모프레 조셉스마일 티셔츠를 선물로 줬다고 덧붙였다.
- 조세호는 조꼭지가 나쁘지 않게 잘 되고 있다고 하자 유연석은 조꼭지 어감이 이상하다며 곤혹스러워했다.
2.10. 유연석의 성격[편집]
- 유연석은 정리를 잘 못해서 나 혼자 산다 같은 프로그램은 절대 못 나갈 거라고 밝혔다.
- 유연석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집구석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 계주는 예능 제작진이나 시청자는 엉망진창으로 사는 걸 좋아하고 보고 싶어 한다고 하자, 유연석은 깔끔할 거 같고 정리 정돈 잘하고 J(MBTI 경향)일거 같아 보이지만 전혀 아니라고 답했다.
- 유연석은 책상 위에 쌓아놓은 스타일인데 캠핑 장비가 디펜더 안에 그냥 쌓여있다고 전했다.
2.11. 유연석의 캠핑[편집]
- 유연석은 친구들이랑 바리바리 싸서 해 먹고 수다 떨고 텐트도 치는 재미가 있어서 캠핑 장비를 사다 보니 '주말연석극'도 캠핑 콘텐츠로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유연석은 지금 생각해 보니까 핑계고 처럼 대충 와서 털다 가야 되는데 너무 힘들다고 고백했다.
- 계주는 절벽에 조그만 텐트 하나 해놓고 하룻밤을 지내는 고수들이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 조세호는 김숙이 장박[12]을 했었다고 하자 유연석독 장박을 했었다고 밝혔다.
- 유연석은 비수기라 장기간 장소 대여가 쉬운 겨울에 큰 텐트를 치고 글램핑장처럼 몇 달 동안 이용했었다고 덧붙였다.
- 유연석은 친구들 불러서 놀면 나만의 펜션이 생긴 것 같은 기분인데 계약이 끝나고 텐트를 거둬야 할 때는 친구들이 안 온다며 의아해했다.
- 유연석은 너무 남 좋은 일을 한 것 같아서 두 번 다시 장박은 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계주는 장박을 하면 계속 살림살이가 들어가고 나중에 다 세탁해서 넣어야 한다고 하자, 유연석은 텐트는 세탁소에 맡겨서 세척해야 하고 텐트를 설치할 때는 빠른데 텐트 가방에 이전과 같이 정리하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 계주는 그 캠핑 장비가 어디 있냐고 하자, 유연석은 그 차에 그대로 있는데 당근에 팔아야겠다고 밝혔다.
2.12. 유연석의 사진 찍기[편집]
- 조세호는 유연석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 조세호는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전문가용 사진기 기능을 공부해서 쓰는 유연석이 '브로 앤 마블'에서 두바이 사막에 갔을 때 사진이 기가 막히고 깔끔하게 나왔다며 칭찬했다.
- 계주는 캠핑 유튜버 하다가 열정이 식어버린 유연석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 유연석은 이런 채널을 보니까 너무 기운이 빠진다며 핑계고를 탓했다.
- 유연석은 누구는 저녁 약속에 가기 전에 잠깐 들러서 떠들다가 명예 계원증을 받고 누구는 백만 구독자 돼서 골드 버튼 받는데 나는 3일 전부터 짐 싸서 무슨 요리해 먹을지 고민하고 해산물 신선 배송해서 굽고 불붙여도 조회수가 안 나올뿐더러 연덕이들은 그냥 캠핑용품을 실어 가는 차만 본다며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 조세호는 유연석이 두바이에서 찍어준 흑백 사진을 보여주었다.
- 계주는 유독 조세호 사진을 날렸다고 지적하자, 유연석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유연석은 영화예술학과 다닐 때 사진을 조금 배웠다가 측량 전공이었던 아버지께서 자기가 군대에 있을 때 오래된 수동 카메라랑 사진과 관련된 영어 원서 3권을 보내주셔서 공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13. 돌아온 나이 논란[편집]
- 계주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말씀을 잘 들었냐고 묻자, 유연석은 안 듣진 않았고 사춘기가 딱히 없었는데 40세가 돼가면서 사춘기가 오는 거 같다고 답했다.
- 계주는 그래서 지금 몇 살이냐고 묻자, 유연석은 내년(2024년) 4월[13]까지 만 39살이라며 아직 40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 유연석은 12월이 되면 52세가 되냐고 하자 계주는 내년 8월[14]이 되어야 한다며 유연석과 똑같은 논리로 대꾸했다.
2.14. 출연 목적[편집]
- 조세호는 운수 오진 날의 원작이 정말 재미있어서 보기 시작하자마자 끝까지 다 봤다고 밝혔다.
- 계주는 유연석이 드라마 홍보 때문에 나온 건 아니라고 밝히자, 조세호는 유연석이 왜 나왔는지 의아해했다.
- 유연석은 팬 미팅 때문도 아니고 음원을 소개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밝혔다.
- 조세호는 재차 드라마 홍보 때문에 나온 거 아니냐고 묻자, 유연석은 드라마 공개일[15]이 한참 남았다며 부정했다.
- 유연석은 팬 분들을 위해서 음원을 제작했지만 그래도 우리 연덕이들끼리만 알고 있기에는 아까워서 나왔다고 밝혔다.
- 계주는 노래 챌린지가 없느냐고 묻자, 유연석은 지금 한 번 만들어 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 계주는 안무가 있어야 챌린지가 가능하다고 하자, 유연석은 지금 정하면 된다며 뻔뻔스레 답했다.
- 유연석은 어릴 때 브레이크 댄스를 췄었다고 밝혔다.
- 계주는 문간(mini핑계고 공식 무대)에서 보여달라고 청하자, 유연석은 파워무브 중 스윕(후리기)을 선보였다.
2.15. 수동 기어의 맛[편집]
- 유연석은 연덕이들이 캠핑차만 알아봐서 못 몰고 나가겠다고 하소연했다.
- 조세호는 제가 산 명품 가방이 공개되면 이 가방만 궁금해하고 나는 안중에도 없다며 공감했다.
- 조세호는 심지어 들어봐도 되는지 묻는 적극적인 시민도 있었다고 하자 유연석은 제 차를 몰아보겠다는 사람은 없었다고 답했다.
- 유연석은 캠핑카가 수동이라고 하자 계주는 기어를 내가 스스로 변속하는 맛이 있다고 전했다.
- 유연석은 수동 차의 맛은 즉석밥 먹다가 내가 뜸 들여서 먹은 솥 밥을 먹는 느낌이라고 비유했다.
2.16. 식사[편집]
- 계주는 실제로 집에서 솥 밥을 해 먹냐는 질문에 유연석은 안 해 먹는다고 답했다.
- 유연석은 밥을 해서 냉동해 두었다가 데워서 먹거나 즉석밥을 먹지만 요즘은 배달 음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 유연석은 관리 때문에 먹으면 안 되지만 쌀국수나 닭발을 배달시켜 먹는다고 덧붙였다.
2.17. 마지막 식사[편집]
- 조세호는 임종 직전에 닭발을 먹는다면 무 뼈나 그냥 뼈 중 어떤 걸 먹겠냐며 극단적 상황으로 몰자, 유연석은 이가 성하다면 그냥 뼈를 먹겠다고 마지못해 답했다.
- 조세호는 엄마가 예전에 해줬던 간장 계란 비빔밥을 선택하자 유연석은 그러면 내가 뭐가 되냐며 어이없어했다.
- 조세호는 결국 무 뼈로, 유연석은 엄마의 곰국으로 정정했다.
- 계주는 솔직하게 라면이 너무 좋아서 라면을 먹겠다고 답했다.
- 계주는 담배를 안 피운지 10년이 넘다 보니까 담배 생각이 요만큼도 안 난다고 밝혔다.
- 계주는 임종을 앞두고 저세상을 간다고 가정했을 때 내가 좋아했던 라면 하나 먹고 식후땡으로 엔젤링을 스스로 만들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18. 보고 스타일[편집]
- 유연석은 어머니는 제 소식을 기사로 접한다고 전했다.
- 유연석은 과거 무명일 때 작품 출연이 무산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미리 얘기를 드리지 않게 되었다고 밝혔다.
- 유연석은 핑계고 녹화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어머니께 말씀 안 드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유연석은 잠깐 토크가 처진 김에 화장실 좀 갔다 오겠다고 하자, 조세호는 부모님 생각에 화장실에서 울고 오는 느낌으로 갔다 오라고 답했다.
2.19. 오늘 일정[편집]
- 유연석은 혹시 계주가 저녁 먹자고 할까 봐 일단은 시간을 비워놨다고 밝혔다.
- 유연석은 초밥이나 크랩류 같은 해산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 조세호는 대게를 좋아한다고 하자, 유연석은 게딱지 비빔밥을 해 먹고 싶으면 내장 맛 소스랑 발라낸 게살을 볶아서 김 가루, 참기름, 깨를 뿌려 먹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 조세호는 '핑계고'가 아니라 '핑게고'로 해서 한번 날 잡아서 오전에 게를 찌자고 하자 유연석은 캠핑 장비를 갖고 오겠다며 거들었다.
2.20. 닭발 라면[편집]
- 계주는 자취하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다고 전했다.
- 유연석은 닭발을 라면에 넣어 먹은 적이 있다고 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 유연석은 '주말연석극'에서 캠핑 하러 가서 닭발 라면을 해 먹었는데 나는 맛있었지만 연덕이들이 안 좋아했다고 밝혔다.
- 유연석은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음)랑 롱 블랙(물에 에스프레소를 넣음)처럼 닭발 국물에 면 사리를 넣는 거나 라면에 닭발을 넣어 먹는 거나 매한가지라고 설득했다.
- 조세호와 계주는 경험이 없으니까 생소하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 유연석은 양념 된 닭발을 라면에 넣으면 얼큰하니 맛있다고 밝혔다.
2.21. 클로징[편집]
- 계주는 '핑게고'와 '유연석의 닭발 라면'을 언젠가 추진해 보겠다고 밝혔다.
- 계주는 오늘 유연석이 노래를 홍보하기 위해서 참석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 계주는 계원님들과 연덕님들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으면서 'Falling'을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 계주는 유연석은 핑계고가 키우고 있는 예능 스타라고 치켜세웠다.
- 조세호는 유연석이 참 재미있다고 엄청나게 얘기하고 다녔는데 핑계고에 나와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 계주는 출연한 조세호와 유연석에게 감사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종료했다.
3. 여담[편집]
- 유연석은 정작 드라마 '운수 오진 날' 홍보차 촬영한 닭발라면은 핑계고에 본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 유연석의 닭발 라면은 제1회 핑계고 시상식의 신인상 수상 소감에서 다시 언급된다.
- 유연석은 계주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 공동 MC로 발탁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5-10 05:18:27에 나무위키 230816 mini핑계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제는 230816 mini핑계고 : 유재석, 조세호, 유연석 @뜬뜬편집실 (OneCam)[2]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19길 35[3] 피크닉은 핑계고 EP.4-1[4] 커피 한잔을 핑계고 EP.8[5] 2018년 10월 30일 첫 방송[6] 1회[7] 유연석의 Falling[8] 까~알끔하게, 야 이 양반아, 그게 아니고 등[9] 2014년[10] 2023년 8월 16일 기준[11] 조세호가 런칭한 남성용 니플패치[12] 오랫동안 한 공간을 빌림[13] 유연석의 생일은 4월 11일이다[14] 계주의 생일은 8월 14일이다[15] tvN 기준으로 2023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