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Spring/플레이오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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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오프 종합 순위[편집]
2. 주요 기록[편집]
2.1. 파이널 MVP[편집]
2.2. 개인 기록[편집]
2.3. 경기 기록[편집]
2.4. 밴/픽[편집]
2.4.1. 픽률[편집]
2.4.2. 밴율[편집]
2.4.3. 종합[편집]
3. 팀별 평가[편집]
3.1. 1위 | Royal Never Give Up[편집]
봄의 제왕. 통산 리그 5회 우승, 그 중 스프링 시즌 우승만 4회로 기존의 스프링 시즌 최다 우승 기록 및 MSI 최다 출전 기록을 본인들의 손으로 갱신시키는데 성공하였다.
플레이오프 4라운드에 올라온 네 팀 중에서는 가장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특히나 꾸준하게 좋은 팀합을 보여주었기에 결승까지 올라가 TES를 재차 꺾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3.2. 2위 | Top Esports[편집]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이번 플레이오프 결과만 놓고 보면 2020 LPL 스프링의 반복이었다. 정규 시즌 중반부터 기세를 타며 순항하기 시작해 플레이오프 4라운드에서 V5를 리버스 스윕으로 잡아낼 때 까지는 TES가 기적을 보여주는듯 했다. 하지만 RNG를 만날때마다 현 TES의 큰 약점인 중후반 운영 문제가 번번히 발목을 잡았는데 패배한 세트들은 초반부터 리드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뼈아픈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물론 현 주전 라인업이 정규 시즌 중반부터 자리 잡았음을 고려한다면 준결승도 나름 의미 있는 성적이고 다음 서머 시즌을 기대해 볼만하다. 특히 기복이 꽤 컸던 티안이 플레이오프에서 상수의 폼을 보여준 것은 희망적인 부분.
3.3. 3위 | Victory Five[편집]
정규 시즌 1위, 올프로 퍼스트 수상자 3인 팀의 아쉬운 마무리. 그나마 징동을 꺾어 최소 3위에 안착했지만 TES에게 플레이오프에서 두 번이나 꺾여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3.4. 4위 | JD Gaming[편집]
리빌딩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정규시즌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많은 발전을 이룬 시즌이다. 하지만 서머시즌때는 이런 용두사미의 결실을 맺지않도록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정규시즌이 아닌 플레이오프에서도 높게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3.5. 5위 | LNG Esports[편집]
정규 시즌 초반까지 업커머 파워랭킹 1~2위에 들어섰지만 그런 평가가 무색하게 중반 이후 크게 휘청거렸고 끝내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플레이오프 한 경기만에 주저앉고 말았다.
가장 시급한 점은 타잔과 도인비의 기복을 줄이는 것과 아이완디의 스텝업이 절실하다는 것. 특히나 라이트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서폿 라인인 아이완디-뤼마오 두 선수 모두 저점이 심하게 낮아 이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서머 시즌 LNG의 주요 과제이다.
3.6. 6위 | Weibo Gaming[편집]
엔젤이 폼을 끌어올리며 최대한 분전하였지만 나머지 라인의 부진으로 인해 징동전에서 고배를 마시고 6위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3.7. 7위 | Edward Gaming[편집]
정규시즌을 불안하게 마치다가 플레이오프에서 웨이보한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해 작년의 로스터를 그대로 보존했음에도 불구하고 7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받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