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FF E-1 풋볼 챔피언십/참가팀 정보

  상위 문서: 2022 EAFF E-1 풋볼 챔피언십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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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팀들의 선수 명단을 정리한 문서.

2. 일러두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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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엔트리는 23~26명으로 좁힐 것.
•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리샤오펑이 아닌 U-23 대표팀을 이끄는 알렉산다르 얀코비치가 감독직을 수행.

3. 참가 선수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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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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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당초 예상대로 U-23으로 팀을 구성하였으며 아시안 게임 와일드카드와 흡사하게 만 23세를 초과하는 선수를 2명 추가하였다.

3.2. 홍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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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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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언론보도에서 일본은 U-21 팀으로 출전할 것이라고 했으나 실제로 발표된 명단은 평균 연령 25.4세로 대한민국과 비슷하다.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이 가능한 현 21세 이하 선수는 4명에 불과하고, 만 21세 이하 선수에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이 가능한 현 23세 이하 선수까지 합치면 전체 엔트리 중에서 8명에 불과하다. 그리고 전부 일본 국내에서 뛰고 있다.

연령은 가리지 않고 선수들을 발탁했으나 "대표팀,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는 되도록 소집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 중이다"라며 베테랑 선수들은 소집하지 않았다.뉴스 2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한국 6명, 일본 1명본래 대표팀 경험이 있는 무토 요시노리도 뽑혔으나 부상으로 빠지고 이와사키 유토가 합류했다.이고 5경기 이하 출전한 선수는 한국 14명, 일본 20명으로 차이가 꽤 난다.

베테랑은 빠졌지만 이정도면 일본 또한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파 선수들의 최종 리허설 목적으로 이 대회를 치를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3.4. 대한민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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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명단의 평균 연령은 25.1세로 비교적 젊은 편에 속하며 만 23세 이하의 선수를 26명 중에서 8명이나 뽑았다. 성인 선수를 뽑으면 리그 운영이 힘들어진다는 K리그 구단의 요구를 벤투호가 어느 정도는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U-23 팀에서 김주성과 조영욱이 합류하였으며, U-20 팀에서 활약 중인 강성진도 뽑혔다. 대회 도중에 2차전 홍콩전을 앞두고 황인범이 이적 절차 마무리를 위해 소집해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