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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참가국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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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위: 중국[1] (금 201 / 은 111 / 동 71)
2.1. 중국 선수단 종목별 평가
3. 2위: 일본 (금 52 / 은 67 / 동 69)
3.1. 일본 선수단 종목별 평가
4. 3위: 대한민국 (금 42 / 은 59 / 동 89)
4.1. 대한민국 선수단 종목별 평가
5. 4위: 인도 (금 28 / 은 38 / 동 41)
5.1. 인도 선수단 종목별 평가
6. 5위: 우즈베키스탄 (금 22 / 은 18 / 동 31)
6.1.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종합 평가
7. 6위: 대만 (금 19 / 은 20 / 동 28)
8. 7위: 이란 (금 13 / 은 21 / 동 20)
9. 8위: 태국 (금 12 / 은 14 / 동 32)
10. 9위: 바레인 (금 12 / 은 3 / 동 5)
11. 10위: 북한 (금 11 / 은 18 / 동 10)
12. 11위: 카자흐스탄 (금 10 / 은 22 / 동 48)
13. 12위: 홍콩 (금 8 / 은 16 / 동 29)
14. 13위: 인도네시아 (금 7 / 은 11 / 동 18)



1. 개요[편집]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45개 참가국의 각 선수단별 결산을 정리해 놓은 문서.

본 문서의 제대로 된 작성은 아시안 게임이 종료된 이후, 또는 해당 참가국의 각 세부종목별 탈락 후 이루어질 것이며 순서는 아시안 게임 최종 순위(메달 집계)순이다.

메달 집계 순위는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참고.


2. 1위: 중국[2] (금 201 / 은 111 / 동 71)[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중화인민공화국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38320111171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육상19119
||

개최국인 중화인민공화국은 886명(남자 449명, 여자 437명)이 참가하였고 일찌감치 전체 메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확정했다.

아시안 게임 자체가 '한중일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받긴 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은 그런 말조차도 무색할 정도로 압도적인 성적[3]을 냈다.


2.1. 중국 선수단 종목별 평가[편집]




3. 2위: 일본 (금 52 / 은 67 / 동 69)[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일본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188526769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육상278
||

대회 극초반에는 중국은 물론 한국에게도 뒤쳐졌고, 이후 대한민국과 치열한 경쟁을 하다가 결국엔 한국을 밀어내고 후반에 격차를 벌리며 2위로 확정지었다.

허나 수영과 육상에서 많이 부진하는 바람에 중국이 너무 압도적이었긴 해도 금메달이 직전 대회 대비 23개나 줄어들었다. 이 외에도 스트리트 파이터 5 역시 종주국의 자존심을 구겼고, 축구는 2연속으로 대한민국에게 결승에서 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야구 역시 중국에게 뜻밖의 격침을 당하고 세대 교체를 위해 자체적으로 나이 제한을 걸고 나온 한국에게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등 예상외로 부진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3.1. 일본 선수단 종목별 평가[편집]




4. 3위: 대한민국 (금 42 / 은 59 / 동 89)[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190425989
[ 일정별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일정별 대한민국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1일차545
2일차568
3일차567
4일차4213
5일차556
6일차259
7일차116
8일차366
9일차143
10일차132
11일차135
12일차027
13일차327
14일차6105

[ 종목별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대한민국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수영6610
펜싱633
태권도522
양궁443
사격248
롤러스케이트233
배드민턴223
근대 5종221
e스포츠211
유도126
탁구125
주짓수123
역도123
요트122
골프121
바둑111
소프트테니스14
체조11
야구1
축구1
사이클42
카누3
다이빙24
스포츠 클라이밍22
육상12
크라쉬12
세팍타크로12
우슈12
필드 하키11
핸드볼1
브레이킹1
럭비1
테니스3
레슬링2
농구1
복싱1
드래곤보트1
가라테1
마라톤수영1
조정1
스쿼시1



지난 아시안 게임처럼 종합 순위 3위를 유지하며 대회 시작 전에 세운 목표는 달성했지만[4], 금메달 수는 지난 대회(49개)보다 적어진 42개에 만족해야 했다.[5] 세대 교체에 어느 정도 성공한 종목은 높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그렇지 않은 종목은 제대로 된 성적을 내지 못했다. 1년도 남지 않은 2024 파리 올림픽과 3년 뒤로 다가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적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그동안 대한민국의 메달밭이 되어준 종목들 외에도 비인기 종목까지 적극적인 지원과 후계 양성의 과정을 거쳐야 함을 느낄 수 있었던 대회였다.[6]


4.1. 대한민국 선수단 종목별 평가[편집]


참가 종목











































불참 종목


5. 4위: 인도 (금 28 / 은 38 / 동 41)[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인도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107283841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육상6149
양궁522
||

저번 아시안 게임에서 획득했던 금메달 15개에서 금메달 28개로 대약진 하였다.[24] 이번에 기록한 종합 순위 4위는 1962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3위 이후 최고 순위이다.

또한, 메달 합계가 100개를 넘으면서 일본[25], 중국[26], 한국[27]에 이어서 4번째로 한 대회 메달 합계 100개를 기록한 국가가 되었다.

5.1. 인도 선수단 종목별 평가[편집]




6. 5위: 우즈베키스탄 (금 22 / 은 18 / 동 31)[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우즈베키스탄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71221831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축구001
||

저번 아시안 게임과 같이 등수는 5위를 유지하였고, 금메달 개수는 22개로 역대 최다 개수를 획득하였다. 투기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진 편.

6.1.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종합 평가[편집]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금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금메달 2개를 모두 가져가며 리듬체조 강국의 면모를 보여줬다.

체스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2개씩을 획득했다.

3개의 금메달과 2개의 동메달로 중국의 뒤를 이어 2위에 자리했다.
은메달과 동메달 하나씩을 획득했다.
사이클 로드에서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은메달과 동메달 2개씩을 획득했다.
여자 남권&남도 부문에서 동메달 하나를 획득했다.

3개의 금메달, 2개의 은메달, 4개의 동메달의 획득, 종주국 일본의 뒤를 이어 2위에 자리했다.

여자 높이뛰기와 세단뛰기에서 얻은 2개의 금메달을 포함,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여자 높이뛰기에서는 금, 은을 모두 가져가기도 하였다.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금메달 11개의 중국을 이어 2위에 자리했다.

남자 부문에서는 홍콩을 이기며 동메달을, 여자 부문에선 중국을 만나 대차게 깨지며(...) 4위를 기록했다.

4개의 금메달, 1개의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등으로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남자 -68kg 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개의 금메달, 1개의 은메달, 4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개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카누 슬라럼 종목에서 은메달 1개, 스프린트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여자 사브르 단체에서 금메달, 여자 사브르 개인과 에페 개인에서 동메달을 하나씩 획득하며,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펜싱 메달과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7. 6위: 대만 (금 19 / 은 20 / 동 28)[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만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67192028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
롤러 스포츠와 테니스, 보드게임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6위에 자리했다. 다음 아시안 게임에서 제외될 확률이 높은 종목의 메달이 많다는 것은 다소 염려된다.


8. 7위: 이란 (금 13 / 은 21 / 동 20)[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이란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54132120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
레슬링에서 5개의 금메달을 가져갔고 이외의 우슈, 쿠라쉬, 가라테 등 격기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6위에 자리했다. 체스, 스포츠클라이밍, 배구에서도 금메달을 하나씩 획득했다.


9. 8위: 태국 (금 12 / 은 14 / 동 32)[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태국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58121432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
개최국 중국을 넘어서는 최다 선수단을 파견하었고,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종합 10위 안에 들었다.

10. 9위: 바레인 (금 12 / 은 3 / 동 5)[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바레인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201235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
육상 종목에서 강세를 띄었고, 상대적으로 메달 개수가 부족함에도[28] 압도적인 금메달 개수로 9위를 기록했다.

11. 10위: 북한 (금 11 / 은 18 / 동 10)[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북한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39111810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
근 4년만의 국제 대회로 국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지 의문이었으나, 역도를 비롯한 종목에서 호성적을 올리며 10위에 자리했다.

북한 선수단을 이끈 오광혁 체육성 부상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성과가 좋았다고 자평했다.#

12. 11위: 카자흐스탄 (금 10 / 은 22 / 동 48)[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카자흐스탄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80102248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
첫 출전한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이래 사상 처음으로 메달 순위 10위 안에 들지 못하며 사실상 이번 대회 최대 패자로 남게 되었다.

13. 12위: 홍콩 (금 8 / 은 16 / 동 29)[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홍콩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5381629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


14. 13위: 인도네시아 (금 7 / 은 11 / 동 18)[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메달 집계|{{{#fff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인도네시아 메달 집계}}}]]
합계🥇 금🥈 은🥉 동
3671118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목별 메달 집계
메달🥇 금🥈 은🥉 동
||
직전 아시안 게임에서는 4위에 위치했지만, 이는 홈 어드밴티지와 당시 추가되었던 펜칵 실랏 등의 종목의 영향이 컸고,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는 13위라는 성적을 받게 되었다.

특기한 점이 있다면 배드민턴 종목에서 사상 첫 노메달을 기록했다는 점.



[1] 중국은 아시안 게임에서 "중국"(China)이라는 명칭으로 참가하지 않고 "중화인민공화국"(People's Repbulic of China)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참가한다.[2] 중국은 아시안 게임에서 "중국"(China)이라는 명칭으로 참가하지 않고 "중화인민공화국"(People's Repbulic of China)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참가한다.[3] 아시안 게임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 200개를 넘는 201개를 차지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199개보다 많다. 참고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151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132개였다. 금메달 개수만 보면, 중국을 뺀 상위 10개국의 금메달의 합계(10월 7일 기준 209개)와 맞먹는다.[4] 사실 한국이 메달 순위에서 중국, 일본 외의 국가에 밀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다.[5] 다만 메달 숫자 전체로 보면 오히려 일본보다 많다. (190개-188개) 직전 아시안 게임에선 177개-205개로 전체 숫자도 28개나 적었다.[6] 다만, 어떠한 종목이든 그 결실이 나오려면 유소년 시절부터 10년 이상은 바라보고 꾸준한 지원과 후계 양성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파리 올림픽은 채 1년도 남지 않았고, 2026년 아시안 게임도 3년 정도 남았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다.[7] 심지어 레슬링협회에서 아시안게임 부진을 걱정하여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세계선수권에는 2군을, 아시안 게임에는 1군을 보낸 상황에서 받은 성적이다. 2군이 간 세계 선수권도 모두 탈락하며 파리 올림픽 출전권도 단 한 장도 확보하지 못해 이후 대륙별 선수권 대회를 통해 남은 티켓을 긁어모아야한다.[8] 임도헌 감독이야 이번 아시안게임이 계약 만료였지만, 세자르 감독은 내년까지 임기가 남아있었음에도 파리올림픽 출전이 힘들어지면서 바로 결별하였다.[9] 남,녀 단체전 및 혼성[10] 실제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체스 전 종목에 불참했다.[11] 4개 세부 종목 중 샹치를 제외한 3개 종목 출전[12] 아시안 게임 수영에서 대한민국이 종목 내 2위에 오른 것은 1974 테헤란 아시안 게임 이후 49년 만이고, 금메달 수 기준으로 일본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3] 중국이 탁구와 더불어 세계 무대에서 금메달을 쓸어담는 종목이다.[14] 승마 관련해서 인식이 많이 안 좋아지기도 했고, 사실 최순실 게이트가 가장 크게 타격을 주었다.[15] 2020 도쿄 올림픽 4위, 2023 WBC 조별리그 탈락.[16] 올림픽에서도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내준 적이 없는 종목이다.(9연패)[17] 1978년 방콕 대회 이후 45년 만에 양궁 종목 내 1위를 내주었다.[18] 홈빨과 임춘애의 예상 밖 맹활약으로 금 7개(남자 200m, 800m, 5000m, 멀리뛰기, 여자 800m, 1500m, 3000m)를 수확한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황영조이진일이 도로와 트랙에서 활약하여 금 3개(남자 마라톤, 800m, 4x400m 계주)를 수확한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남녀 멀리뛰기를 앞세워 금 4개를 수확한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정도를 제외하고는 아시안 게임에서도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19] 7개 종목 중 4개 종목(FC 온라인, 스트리트 파이터 V,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출전. 도타2, 왕자영요, 몽삼국2 불참[20] 세계 선수권에서 남자부는 14위에 그치며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이어온 남자 단체전 올림픽 출전권을 놓쳐 개인 자격으로 출전권을 획득해야 하지만, 여자부는 1988 서울 올림픽 이후 36년 만에 여자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서울 올림픽에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던 것을 감안하면 자력으로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단체전 출전권을 따낸 것은 사상 최초이다.[21] 이쪽은 운이 좋았던 게 세계 최강인 중국 복식 조 두 팀이 각각 일본과 인도에게 패하고 8강에서 모두 탈락하면서 결승전은 사상 첫 남북 대결로 진행했다.[22] 품새 종목 금메달 2개로 싹쓸이, 겨루기 종목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23] 그나마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은 중동의 비상식적인 텃세와 편파판정이 끊이지 않았다는 변명거리라도 있었다.[24] 이는 인도의 한 대회 역대 최다 금메달이다.[25] 1958년 도쿄[26] 1974년 테헤란[27] 1986년 서울[28] 메달 개수로는 전체 16위이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