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 주지사·주무장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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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11월 5일에 미국 켄터키와 미시시피 주에서 실시된 주지사 선거, 그리고 2019년 11월 16일에 루이지애나주에 실시된 주지사 선거를 다루는 문서이다.
2. 주지사[편집]
2.1. 켄터키 주[편집]
민주당 후보가 불과 1%p 격차로 탈환하는 데 성공하였다.
2.2. 미시시피 주[편집]
공화당 후보가 5%p 격차로 수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2.3. 루이지애나 주[편집]
민주당 후보가 약 3%p 격차로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3. 주무장관[편집]
3.1. 켄터키 주[편집]
2011년부터 2연임에 성공한 앨리슨 런더건 그라임스 주무장관이 민주당 소속이었던 것에 반해 주지사는 민주당이 가져가는 대신 주무장관에는 공화당 표가 몰렸다. 몰아주기 투표가 이닌 분산 투표인 셈.
3.2. 미시시피 주[편집]
공화당 후보가 17%p 격차로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3.3. 루이지애나 주[편집]
공화당 후보가 18%p 격차로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4. 선거 결과[편집]
4.1. 주지사[편집]
4.2. 주무장관[편집]
5. 평가[편집]
공교롭게도 3 지역 모두 한자릿수 득표율 격차로 승패가 갈렸다. 전체적으로 보면 민주당 승리라고 볼 수 있지만,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에서 열린 주무장관 선거에서 공화당은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에서 국무장관직을 지켰고 켄터키에서 역전하며 세 자리 모두 공화당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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