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BC 가요대제전: 가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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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5년 진행된 MBC 가요대제전에 대한 문서다.
2015년 12월 31일에 개최되었으며, 김성주, 윤아가 MC를 맡았다. 김성주는 3년 연속으로 MC를 맡았다.
MBC 연말 가요 축제 프로그램이 올해로 50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점을 반영하여 부제는 가요대백과로 정해졌다.
2. 기획의도[편집]
3. 진행자[편집]
4. 공연 목록[편집]
5. 시청률[편집]
6. 여담[편집]
- 방영 전 개최 장소에 그 악명높은 임진각이 포함되어 있어서, 팬덤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다행인지 임진각은 새해 타종행사만 중계하였다.
- 무대들의 경우 다음과 같은 챕터로 구성되었다.
- 당해년도 MAMA와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축제가 모두 난장판으로 진행된 것과는 달리[13] 방송사 공개홀에서 진행되다 보니 상당히 안정적으로 진행되었다. 가장 중요한 음향, 음질 가장 안정적이었다. 특히 이후 골든디스크와 서울가요대상 등도 난장판으로 진행되면서 2015년 가요 시상식 중 유일하게 정상적으로 진행된 상황이 되었다. 다만 KBS와 SBS가 당해 유독 무대 스케일을 키워서 진행했다 보니, 무대 면에서는 다소 단조롭다는 평이 많았다.
- 새벽 2시가 다 되어서 끝났던 예년과 달리 1시 언저리에 끝났다.
- Red Velvet이 5인 체제 개편 이후 처음 출연한 가요대제전이었다.
- 원더걸스 유빈의 목도리가 일명 '술고래룩'이라고 불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1부에서 당해년도 데뷔한 신인 4팀을 묶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유망주'로 소개했는데, 실제로 세븐틴은 이듬해부터 급격히 상승세를 타고 승승장구하기 시작했고, 오마이걸도 2018년을 기점으로 점점 상승세를 타며 2020년 데뷔 5년차에 드디어 전성기를 맞았다. 반면 소나무는 개미지옥과도 같은 소속사에 가로막혀 김나현과 지수민 2명이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거치며 탈퇴를 하고, 2018년 이후 완전체 활동이 사실상 멈춘 상태로 이어지다가 결국 2021년 소속사가 폐업하고 계약 만료와 함께 자연스레 해체되었다.
- 당시 데뷔를 앞두고 있던 우주소녀 멤버들이 방송국 견학 차 단체 관람을 왔었다. 다원, 연정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와서 스탠딩석 맨 앞에 자리했으며, 방송 내내 카메라에 상당히 자주 잡혔다.
- 오마이걸은 2016년 8월 25일에 진이가 거식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이후 2017년 10월 30일에 결국 탈퇴하면서, 8인 체제로 출연한 처음이자 마지막 연말가요제가 되었다.
- 이 해를 기점으로 윤아는 매년 MBC 가요대제전 MC를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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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식 진행자가 아닌 카운트다운 행사때만 상암 스튜디오의 임시 MC를 맡았다.[2]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녹화한 무대이다.[3] 서울 명동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했다.[4] 신중현의 <미인>을 섞어서 편곡했다.[5] 서울 도심 일대에서 야외 무대로 녹화했다.[6] 후반부에 틴탑, Apink, B1A4, EXID, VIXX, 방탄소년단, 마마무, Red Velvet, 러블리즈, 몬스타엑스가 무대를 함께했다.[7] 이별공식 - 빅스, 버스 안에서 - 홍진영, 전지윤(포미닛), 은광&창섭(비투비), 매일 그대와 - 씨엔블루가 각각 선보였다.[8] 특이하게 이 팀들만 마이크 상태가 영 좋지 못했다. 특히 세븐틴은 3사 전부 다 마이크 상태가 영 좋지 못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9] 자이언티, B.A.P(터보), 박진영.[10] 거짓말 - B1A4, 너를 사랑해 - Red Velvet, 캔디 - 업텐션, 영원한 사랑 - 에이핑크, Perfect Man - 방탄소년단.[11] 씨엔블루는 제시와 피처링.[12] 틴탑, Apink, B1A4, EXID, 빅스, 방탄소년단, 마마무, Red Velvet, 러블리즈, 몬스타엑스.[13] MAMA와 SBS는 말할 것도 없었고, KBS 역시 장소를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겼다 온갖 방송사고와 진행 미스로 욕을 먹고 2016년 다시 KBS 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