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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유럽)/A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이 조에 속한 팀은 다음과 같다.
- 톱시드 : 크로아티아(FIFA 월드컵 최고기록 1998년 3위)
- 2번 시드 : 세르비아(FIFA 월드컵 최고기록 2006년/2010년 1라운드)
- 3번 시드 : 벨기에(FIFA 월드컵 최고기록 1986년 4위)
- 4번 시드 : 스코틀랜드(FIFA 월드컵 최고기록 1954년/1958년/1974~1990년/1998년 1라운드)
- 5번 시드 : 마케도니아
- 6번 시드 : 웨일스(FIFA 월드컵 최고기록 1958년 8강)[1]
당초 벨기에,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의 3강으로 압축될 것이라 예상이 되었는데 세르비아는 망했고 벨기에 - 크로아티아의 양강으로 압축되었다. 이 때문에 조 꼴찌였던 스코틀랜드는 2013년 3월 26일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지역예선 탈락을 확정지었다.
2. 최종 순위[편집]
3. 경기[편집]
3.1. 1차전[편집]
3.2. 2차전[편집]
3.3. 3차전[편집]
3.4. 4차전[편집]
3.5. 5차전[편집]
3.6. 6차전[편집]
이걸로 스코틀랜드는 지역예선 탈락이 확정되었다. 남은 경기가 4경기인데 0승 상태인 스코틀랜드는 다 이겨봤자 4승이고 벨기에와 크로아티아는 다 패해도 5승이다. 아무리 잘해봤자 3등이니 결국 탈락이 확정된 것이다.
3.7. 7차전[편집]
세르비아는 벨기에에게 패배하면서 본선 직행이 좌절됐다. 그나마 탈락 확정된 스코틀랜드가 크로아티아에게 고춧가루를 뿌려주며 세르비아가 조 2위라도 노릴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기긴 했다만...
3.8. 8차전[편집]
희망이 도무지 보이지 않는 마케도니아와 웨일스의 단두대 매치가 예정되어 있다. 스코틀랜드가 벨기에한테도 고춧가루를 뿌려줄지도 관심거리. 세르비아는 크로아티아한테 지면 세르비아 자신은 물론이고 마케도니아와 웨일스까지 줄줄이 광탈크리 먹는다. 벨기에는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본선직행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고, 웨일스는 마케도니아에세 원정에서 잡히면서 탈락확정, 크로아티아는 만주키치의 동점골로 비기면서 세르비아는 탈락확정, 크로아티아는 마케도니아를 제치고 플레이오프는 확정함.
그리고 벨기에는 피파랭킹 6등으로 상승. 본선에 직행하면 톱시드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2013년 9월 FIFA 랭킹 1위부터 8위#
3.9. 9차전[편집]
이미 탈락이 결정된 팀간의 경기였다. 원정팀들이 모두 승리한 것이 특기할만한 사항.
3.10. 10차전[편집]
벨기에는 크로아티아 원정에서 로멜루 루카쿠가 터뜨린 2골에 힘입어 남은 1경기에 상관없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진출했다. 루카쿠는 일찌감치 두 골을 때려넣어 벨기에의 완승을 결정지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막판에 니코 크란차르가 만회골을 넣어 극장을 찍나 싶었으나 한 골을 먹고 난 벨기에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우주방어를 펼쳐서 천금같은 1승을 챙기는 데에 성공했다.
3.11. 11차전[편집]
4. 플레이오프[편집]
최종 결과 2위를 차지한 크로아티아가 플레이오프 대상 팀이 되었다. 크로아티아가 상대하게 될 팀은 E조 2위인 아이슬란드이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차전 : 아이슬란드 0-0 크로아티아
- 2차전 : 크로아티아 2-0 아이슬란드
- 최종 결과: 합계 크로아티아 2-0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