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럭비 월드컵 뉴질랜드/선수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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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럭비 월드컵 뉴질랜드 본선 참가 대표팀 선수단 구성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각국 대표팀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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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감독 및 주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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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팀 중 9팀이 외국인 감독의 지휘를 받고 있었고, 그 중 5명이 뉴질랜드 출신이다.

2.2.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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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뉴질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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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1년 8월 23일 30명의 명단을 발표한다. 10월 1일 댄 카터가 부상을 당해 아론 크루든으로 교체된다. 10월 9일 콜린 슬레이드도 같은 부위를 다쳤고, 밀스 멀리아이나도 어깨를 다쳐 호세아 기어와 스티븐 도널드로 교체된다.

2.2.2. 프랑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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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1년 8월 21일 30명의 명단을 발표한다. 데이비드 스크렐라는 부상으로 장마르크 두생으로 교체되었다.

2.2.3. 통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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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1년 8월 23일 30명의 명단을 발표한다.

2.2.4. 캐나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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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은 2011년 7월 8일 30명의 명단을 발표한다.

2.2.5.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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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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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아르헨티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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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잉글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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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스코틀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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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조지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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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루마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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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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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호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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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아일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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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탈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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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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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러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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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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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남아프리카 공화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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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웨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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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피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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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사모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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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나미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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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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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팀 총 600명의 선수 중 9명의 무소속을 제외한 591명이 각자의 클럽에 소속되어 있다. 눈에 띄는 점은 9명 중 5명이 미국 대표팀에 속해 있다.

3.1. 국내파 인원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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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를 포함해 8개팀의 선수단은 절반 이상이 해외파로 구성되어 있었다. 외국인 선수들이 가장 많이 소속된 클럽은 프랑스 클럽으로, 무려 96명의 타국 대표 선수가 프랑스 클럽에 소속되어 있다.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은 잉글랜드 클럽 55명.

3.2. 연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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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고령 선수는 러시아의 비아체슬라브 그라체프, 최연소는 캐나다의 테일러 패리스다. 다만 테일러 패리스는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으며, 출전한 선수 중 최연소는 웨일스의 조지 노스다.

3.3. 출전 횟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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