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3일과 24일에 열린
통가의 총선이다. 투표율은 48%였다.
30석이 유지됐다. 추밀원 등 왕이 임명하는 12석, 귀족 대표
[1] 9석, 일반 지역구가 9석이었다.
정당
| 득표
| 의석수
|
인권민주운동
| 21,995
| 4/9
|
인민민주당
| 10,828
| 2/9
|
무소속
| 44,423
| 3/9
|
선거구는 중대선거구제였다.
일반 지역구는 에우아 1석, 하아파이 2석, 니우포아우/니우아토파우 1석, 통가타푸 3석, 바바우 2석이었다.
귀족 지역구도 같은 의석수를 배정했다. 니우포아우/니우아토파우 선거구의 경우 귀족 대표는 2표 받고 당선됐다. 상대가 1표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