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스웨덴 기갑차량/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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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전차[편집]
1.1. L-5/Strv m/28[편집]
1.2. L-80[편집]
L-30을 경량화하고 원가를 더 싸게 만든 전차다. 설계도를 잘 보면 L-30의 상징과도 같은 바퀴 2짝이 보인다. 20mm 기관포를 장착했으며, 많은 것은 알려져있지 않으나 확실한 것이 하나 있다. 설계도 말고는 프로토타입도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1.3. L-100[편집]
Landsverk 100은 스웨덴의 프로토타입 전차이며, 스웨덴 군대는 도입하지 않았다.
1933부터 란츠베르크(Landsverk)사는 5톤 이하의 경전차에 관심을 가졌고 그 관심으로 탄생한게 L-100과 뒤에 나오는 L-101이다.
1.4. L-101[편집]
L-101은 L-100을 초경량으로 만든 전차였다. 페이퍼플랜으로만 남았고, 주무장은 20mm 기관포이다. 출처마다 다르지만, 어느 곳에서는 "초경량 대전차자주포"라고 하기도 한다. 이 출처에 따르면, 원 컨셉은 더욱 두꺼운 장갑[1] 을 두르고, 포탑을 없앴으며, 20mm 기관포를 달기로 했다. 대전차자주포 역할을 시행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초기 경전차들에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 예상된다.
1.5. L-110[편집]
1.6. L-120[편집]
Strv L-60을 계획하며 L-60의 경량화 버전으로 만든 프로토타입이다. L-60은 도입되었으나 이 친구는 안타깝게도 탈락했다. L-100의 발전형으로 평가되기도 하며, 20mm 장갑을 둘렀다. 1937년, 시제 전차 2대가 만들어졌으나, 체코슬로바키아에서 AH-IV 탱켓을 들여오기로 하며 취소되었다. 이후 노르웨이에 프로토타입 1대를 수출했고, 노르웨이 침공 당시 이 전차는 오슬로에 배치되어 있었으나, 독일군이 오슬로를 점령한 이후 이 전차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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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mm달라진게 전혀 없잖아 15mm면 꽤나 큰 차이다.4호 전차가 티거와 20mm 차이로 취급 자체가 다른 걸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