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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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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곡사포
3. 평사포
4. 함포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6.1인치에 해당되는 화포 구경. 평사포, 곡사포, 야포, 함포 등에 널리 사용되었다.


2. 곡사포[편집]


1차대전 무렵즈음 본격적으로 등장하였고 2차대전에서는 105mm 구경 똥포화포가 경곡사포를, 155mm 또는 사실상 동체급인 150mm 화포가 중곡사포로 널리 자리매김하여 사단의 대포병화력을 책임져왔다. 비슷한 체급의 화포로 동구권이 주로 사용하는 152mm(6인치) 화포나 2차 대전 시기 나치 독일이나 이탈리아, 일본 제국 등이 운용한 15cm(150mm) 화포가 있다. 냉전을 거치면서 경곡사포 체급인 105mm의 입지가 점점 좁아진데 반해 155mm는 견인곡사포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특히 오늘날엔 주로 나토를 비롯한 서방권의 자주포 탑재 화포로도 주로 사용되고 있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출력@


역사상 두번째로 개발된 155mm 화포이자, 곡사포로는 최초의 155mm 포. 155mm 규격의 창시자인 Charles Ragon de Bange가 개발했다.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출력@



파일:NATO 깃발.svg 공동개발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출력@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출력@




3. 평사포[편집]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출력@


2차 대전 시기에 사용되어 '롱톰'이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하다.


4. 함포[편집]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출력@


태평양 전쟁 시기 오요도모가미급과 같은 일부 경순양함의 주포나 야마토급 전함의 부포로 탑재되었다.
일본해군 최후의 경순양함급인 아가노급의 경우에는 이 함포 대신 6인치(152mm) 함포가 탑재되었다.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출력@


2차 대전 이후로는 155mm가 함포로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줌왈트급 구축함에 155mm AGS 함포체계 탑재가 진행되었다. 헌데 줌왈트급이 나가리되면서 AGS도 함께 사장됐다.


5.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