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8년

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1월 8일 - 인노첸시오 3세가 176대 교황이 되었다.
• 2월 18일 -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압력으로 고토바 덴노가 양위하며 그의 아들 츠치미카도 덴노가 일본 제 83대 덴노가 되었다.
• 3월 - 슈바벤 공 필립이 그의 추종자들에 의하여 독일의 왕으로 추대되었다.
• 독일 십자군이 비블로스를 탈환하고 다마스쿠스 방향으로 진군하며 토론을 포위하였다. 예루살렘 왕국과 트리폴리 백국의 영토가 맞닿게 되었다.
• 7월 - 브런즈윅의 오토가 웰프 가문에 의하여 독일의 왕으로 추대되었다.
  • 독일 십자군 대부분이 레반트를 떠났다.
• 만적의 난이 발발하였다.
• 리처드 1세와 필리프 2세간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존이 프랑스 기사 18명을 생포하였다.
• 예루살렘 왕국과 아이유브 왕조의 술탄 알 아딜이 서로의 영토를 인정한다는 평화 협정을 맺었다.
• 하인리히 6세의 갓 태어난 아들 프리드리히가 시칠리아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이방키오스가 동로마 제국 황제 알렉시오스 3세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다.
• 동로마 제국 황제 알렉시오스 3세가 금인칙서를 반포하였다.
• 금나라의 만리장성 공사가 75년만에 끝을 맺었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 9월 25일 - 애종 : 금나라 제 9대 황제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 1월 8일 - 첼레스티노 3세 : 175대 로마 교황
• 11월 17일 - 콘스탄체 : 시칠리아의 여왕
• 12월 10일 - 이븐 루시드 : 이슬람의 철학자, 의학자
• 일자불명 - 만적 : 최충헌의 노비, 만적의 난의 주동자

4.2. 가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