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적립금 문제
덤프버전 : (♥ 1)
분류
1. 적립금 방식별 최다 및 최소 적립금
2. 최다 적립금
2.1. 1위 - 26회 전반전 8단계/52회 9단계(2447만원)
2.2. 2위 - 61회 후반전~62회 전반전 11단계(2280만원)
2.3. 3위 - 61회 전반전 10단계(2251만원)
2.4. 4위 - 62회 후반전 6, 9단계(2231만원)
2.5. 5위 - 30회 12~14단계(연장 1~3차)(2165만원)
3. 최소 적립금
4. 단일 문제 최다 적립금
1. 적립금 방식별 최다 및 최소 적립금[편집]
- 역대 적립금 방식에서의 상, 하위 5개 대결을 정리했다.
- 특별 규칙은 적립된 상금이 일반 형식의 적립금 Top 5에 드는 경우만 따로 기재하며 통편집되거나 무일푼인 경우는 제외한다.
- ♡: 1인이 떨어지거나 우승하기 전 남은 100인 수
1.1. 1~80회[편집]
1.2. 81~105회[편집]
1.3. 106~132, 165~288회[편집]
1.4. 133~164회[편집]
1.5. 289~469회[편집]
1.6. 470~544회[편집]
2. 최다 적립금[편집]
적립금이 쌓이기 힘든 289~469회 상금 형식이더라도 4위 문제를 빼고 적립금이 1000만원 이상이며 470회 이후의 형식에서도 800~900만원 대의 적립금이 나온다. (순서대로 1164, 1053, 1040, 946, 1056만원/969, 891, 857, 840, 841만원)
2.1. 1위 - 26회 전반전 8단계/52회 9단계(2447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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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인 김경목은 첫 참가인 26회 전반전 1단계에서 48명이 탈락하고, 7단계에서 16명 중 최후의 1인이 결정되었을 때 한 번도 찬스를 안 썼을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 그 뒤 마지막 문제에서 100인의 답(사실상 설명이 없는 1인의 답)과 우승자의 답(2대 우승자 - 이욱륜)을 쓰고도 찬스의 답을 따르면서 적립금 1117만원과 5000만원 모두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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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회에서 1인으로 재도전했을 때는 1~5단계에서 풀 때마다 10명 이하의 탈락자가 발생했는데 6~8단계에서 각각 28, 25, 21명이 탈락하면서 무려 2185만원(!!)(최종 방식으로 하면 895만원)이나 쌓이면서 역대 최다 적립금이 쌓였다.
- 이 때 그는 5단계에서 2인의 답 도우미인 김지선의 도움으로 통과했으며(다른 한 명은 7대 우승자 박지선, 김지선은 최후의 4인에 들었다.), 6단계에서는 초대 우승자 정영진의 도움을 받아 통과했다.
- 5대 우승자가 된 뒤에는 퀴즈 대한민국 300회 특집에 참가했다.(아울러 김용만 진행 이래의 마지막 우승자며 7단계부터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
2.2. 2위 - 61회 후반전~62회 전반전 11단계(2280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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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회 전반전 1인의 맹활약으로 61회 후반전 1인의 방송은 62회 전반전까지 이어졌으며 역대 2번째로 최다 적립된 상금 2280만원은 최후의 3인과 1인이 모두 떨어지면서 안드로메다로......(최후의 3인 모두 1인과 다른 답 선택 - 그 이전 문제부터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했으며 마지막 문제는 100인의 답을 물어봤다.)
- 그 뒤 1인은 65회에서 100인으로 나왔으며 5단계에서 전반전 1인 정형돈에게 2인의 답 도우미로 도움을 주었다. 참고로 정형돈은 8단계에서 최후의 3인과 대결을 벌였으며 여기서 남은 생존자 모두 같은 오답을 고르면서 1076만원과 5000만원 모두 안드로메다로......(마지막 문제는 100인 결과를 미리 공개)
- 그 뒤 절대퀴즈왕 특집 112회 전반전에서 다시 1인으로 나와 8단계까지 생존했다. 이 때 역시 최후의 3인이 남았으며 이전과는 달리 6단계에서 2인의 답을 첫번째로 사용했고(42명 중 12명 생존, 450만원 적립) 7단계는 찬스 없이 통과해서(12명 중 최후의 3인 결정, 180만원 적립) 1개가 남았지만(1인/100인의 답) 별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해서 미사용했다. 그 뒤 최후의 2인도 다음 문제에서 모두 떨어지면서 적립금 932만원은 안드로메다로......
- 참고로 1인 도전자는 2000년 퀴즈가 좋다에서 1000만원을 받은 적이 있다.[3]
2.3. 3위 - 61회 전반전 10단계(2251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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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세번째 최다 적립금인 2251만원 역시 최후의 2인과 1인 도전자 모두 떨어지면서 안드로메다로...... 참고로 여성 1인이 쌓은 최다 상금이다.(최후의 2인 결과를 먼저 공개)
2.4. 4위 - 62회 후반전 6, 9단계(2231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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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은 2인의 답을 사용해서 통과했으며(다른 2인의 답은 3번), 68명 중 41명이 탈락하면서 역대 단일 문제 최다 적립금인 1025만원이 쌓였다.(25x4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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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뒤 9단계에서 1인과 최후의 2인이 겨룬 결과 역대 100인 최다 상금 수령자가 탄생했다. 이 때 1인 도전자와 나머지 1인은 3번을 선택했으며 인터뷰로 답을 물어봤다.
- 그 뒤 최후의 1인은 100회 특집에서 100인으로 다시 참가했으며, 퀴즈 대한민국 392회, 412회 패자부활전에도 참가했다.
2.5. 5위 - 30회 12~14단계(연장 1~3차)(2165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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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 100 초창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로 회자되는 대결로 최초로 1인이 정규 문제를 다 맞혔음에도 불구하고 100인 2명이 생존하면서 최초로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가 펼쳐졌다.
- 연장전 첫 문제에서 1:1 대결이 성사된 후 2문제를 더 푼 결과 역대 2번째 100인 최다 상금 수령자가 나왔다.
- 그 뒤 30회에 출연한 1인은 1주년 특집(51회)에 나와 10단계에서 최후의 5인과 접전을 펼쳤으며 위의 상금 수령자를 대놓고 노렸는데 2단계에서 광탈하는 바람에 손쉽게(?) 복수를 했다.(누적 상금: 1693만원, 다음 문제에서 남은 100인 전멸)
- 499회와 같이 한 대결에서 1인이 생존했을 때 문제가 많이 출제된 최고 기록이며, 100인까지 범위를 넓히면 440회 방송분에서 15문제가 출제된 게 최고 기록이다.(1인은 8단계까지 생존)
- 여기서 1인 도전자는 21대 우승자인 김태우와 마찬가지로 2번 연속으로 10단계 이상 갔음에도 아쉽게 우승하지 못한 비운의 1인 도전자라고 할 수 있겠다.
3. 최소 적립금[편집]
3.1. 공동 1위(9만원)[편집]
3.1.1. 11회 4회전 2단계[편집]
3.1.2. 525회 전반전 3, 4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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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에서 여성 그룹의 멤버가 홀로 광탈했으며 2단계 동요 아기염소 문제에서 4명이 탈락했다.
- 이 방영분은 6월 12일에 방영된 1라운드의 2인 팀인 이영표, 이광용 편과 같이 녹화되었으며 여기선 패자부활전이 있었다. 실제로 큰 그림을 노렸던 어느 참가자는 이때는 이영표가 우승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우승한 국가를 골라 부활했으며, 비록 다음 문제에서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서 이번에도 패자부활전 통과를 이용해서 최후의 1인이 되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려고 했지만 결과는... 원래는 패자부활전이 없다는 사실을 모른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그 덕분에 역대 최소 상금 단독 1위는 면했다. 참고로 적립금이 쌓이기 쉬운 1~80회 형식이라고 해도 34회 2회전 우승자가 받은 21만원 밖에 안 된다.
- 그 뒤 3단계에서 100인의 답을 사용한 정동하가 사회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 아니면 도 생각으로 다수의 답 대신 다른 답을 고르는 바람에......[4]
- 다음 문제에서 역시 음식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여기서 최후의 3인이 결정되었다.(정답률: 약 4.91%) 참고로 4단계까지 생존자가 10명 미만인 경우는 379회 후반전인 하니 방영분(정답자 9명) 이후 3년만에 처음이다. 김용만~한석준 때와는 달리 조충현 아나운서 때는 대거 탈락이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수준이 아니었는데, 이번 4단계 문제에서 조충현 아나운서 역사상 최저 정답률을 기록했다.
- 그 뒤 두 문제를 푼 결과 191만원을 가져간 최후의 1인 리턴즈가 우승했다. 사족으로, 녹화 때는 달랐지만 또 다른 최후의 1인 리턴즈가 붐 편에서 무려 40배에 해당하는 365만원을 가져갔으며 우승 통산 상금으로 따지면 약 5배 넘게 차이난다.(200만원 vs 1053만원)
3.2. 공동 3위(10만원)[편집]
3.2.1. 396회 전반전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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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도전자는 100인의 답과 2인의 답을 썼을 때 2인의 답 정답자가 비록 확신을 하지는 못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정확하게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답을 고르면서 10만원 밖에 적립하지 못했다.
- 그 뒤 8단계에서 우승자가 결정되었으며 최후의 1인이 소감을 말할 때 우승 상금보다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다행이지만...
- 1인인 낸시랭은 3회 후반전에선 595만원을 받는 최초의 100인 우승자가 나온 6단계에서 9명과 겨룬 전적이 있다.
- 녹화는 달랐지만 다음 대결의 1인인 슬리피는 1단계부터 21명이 탈락하면서 단 한 문제만에 이미 전 라운드의 적립금의 2배를 넘어섰다.
3.2.2. 414회 후반전 3단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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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이 그 이전에 100인의 답을 썼을 때 다수를 믿지 않는 바람에 적립금은 396회 전반전에 나온 낸시 랭의 쌓은 적립금과 동률이 되었으며 1인이 100인을 가장 적게 떨어뜨린 회차다.(이전은 337회 후반전 - 81명) 이 때 한 100인 도전자는 아예 1등해도 교통비 값도 안 나온다고 울분을 토하기까지 했다.
- 여기서 1인이 정답 보기는 절대 아니라고 확신한 게 큰 원인이었으며 마침 딸이 2001년 생이고 본인은 딸의 주민번호를 제대로 외웠다고 생각하는 바람에...... 사실 그 전에도 100만원 이하인 대결이 종종 있었지만 대부분 1인의 찬스 절약 or 사용 실패에 대거 탈락까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조우종: 진검승부(?)가, 진짜 이런 게 승부예요. 스포츠맨십이요.
100인 전체: (...)
--김병찬 前 아나운서 퇴장 직후
- 그 뒤 결과는 여기 참고.
3.3. 5위 - 335회 전반전 3단계(11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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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도전자 신문선은 찬스를 사용하지 않고 93명 중 55명과 같이 탈락하면서 적립금은 11만원 밖에 되지 않았다. 결과론이지만, 후술할 이유로 찬스를 사용했어도 오히려 불리했을 가능성이 높다.
- 사실 쎄쎄쎄 등을 통해 이 동요를 아는 사람은 많고 과거에 출제된 적도 있었으며[5] 과거 쟁반노래방 61회(2003년 1월 2일 방영분)에서도 7번만에 타이 기록으로 손쉽게 성공한 노래였지만[6] 많은 사람들이 제목을 "푸른하늘 은하수" 혹은 "은하수"로 알고 있다. 가사에 달이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데다 보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은하수 사진은 보이지도 않고 웬 달 사진 3종이 등장하는 바람에 더더욱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그나마 은하수가 안 나온 것이 나름 도전자들을 배려해준 셈인데, 만약 은하수가 나왔다면 이것보다 더한 참사가 일어났을 것이다.[7]
- 그 뒤 4단계 10명, 5단계 13명이 떨어진 후 편집된 6, 7단계에서 최후의 2인이 결정, 8단계에서 우승자가 결정되었으며 후반전에선 홍진영이 11단계에서 최후의 1인과 접전을 펼치면서 극과 극을 보여줬다.
- 이 대결 우승자는 377회와 378회 후반전에 100인으로 다시 출연해서 송소희 편 5단계 1인의 답에서 도움을 주었으며, 7단계까지 생존했다.
4. 단일 문제 최다 적립금[편집]
4.1. 1위 - 62회 후반전 6단계(1025만원)[편집]
4.2. 2위 - 139회 후반전 6~8단계(1000만원)[편집]
- 이전 문제들은 어렵지 않았는데, 여기서 1인 정답 선택 후 강성범, 17대 우승자 유민상(1번 선택)을 포함한 다른 100인들의 반응이 안 좋아서 그런지[8] 손범수 MC가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했더니 52명 중 최후의 2인이 결정되면서(정답률: 3.84%) 1,000만원의 적립금이 쌓였다. 망연자실한 유민상은 아예 작가들에 불만을 표출했다.
[ 이 문제에 대한 유민상의 반응 ] "아니, 저는 이게... (말을 더듬으며) 양말 아니면 장갑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장갑할까 양말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장갑이 조금 산이 말이 될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양말... 작가들 어딨어???"
--- 유민상
- 전반전 이성미 편에서 22번 도전자는 1단계에서 광탈했으며, 91번 도전자는 7단계까지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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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문제는 전원 통과했으며 마지막 문제에서 1인은 최후의 2인이 모두 본인과는 다른 답을 선택했을 거라는 예상을 한 게 적중했지만, 다른 오답을 선택하면서 결국 우승 상금은 모두 안드로메다로...(결과를 미리 공개한 최후의 2인은 같은 답 선택)
4.3. 3위 - 63회 후반전 6단계(975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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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에서 47명 중 8명만 생존했으며(39x25=975만원 적립) 1인이 8단계에서 5명과 접전을 펼친 뒤 다음 문제에서 1458만원을 받아가는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4.4. 4위 - 63회 전반전 6단계(875만원)[편집]
4.5. 5위 - 39회 전반전 6, 8단계(850만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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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에서 850만원이 적립되었으며 마지막 문제에서 1인과 남은 9인이 전멸하면서 우승 상금은 안드로메다로...
- 사실 이 때 1인은 찬스 사용 기회가 1번 남아 있었지만 썼더라도 통과하지 못할 확률이 높았을 것이다. 다만 이 상황에서 2인의 답을 사용했으면 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었을 것이다.(이전 문제에서 다수의 답을 사용)
- 그 뒤 1인은 퀴즈 대한민국 398회 방송분에서 47대 영웅이 되었다.(우승 상금: 4500만원, 최고령 퀴즈 영웅 - 당시 64세)
[1] 5단계 이후 통편집.[2] 전자는 3단계 이후 더블 찬스가 도입되었으며, 후자는 사전 퀴즈 성공시 전체 우승 상금이 2배가 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3] 이 때는 12단계가 마지막이므로 11단계까지 통과했다는 이야기다.[4] 참고로 380회 후반전에서 1인으로 나왔을 때에도 100인의 답을 3단계에서 썼으며 여기선 다수의 답으로 가서 통과했다.(적립금: 136만원, 8단계에서 우승자 결정)[5] 289회 후반전 인피니트 엘 편에서 이 문제가 5단계에서 등장했으며 가사에 등장한 삿대가 어느 것인지 몰라 탈락했다.[6] 사실 '전곡 다시 듣기'를 초반에 뽑은 것이 컸다. 이 노래 2절만 따지면 <사공의 노래>, <비목>, <즐거운 나의 집>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쟁반노래방 역사상 매우 어려운 노래 중 하나였다. 참고로 2절은 양세찬 방영분에서 출제했으며 여기선 가사를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가 아닌 '샛별'이 어떤 별인지를 묻는 문제였다.[7] 가사에 '은하수'가 두 번(1, 5소절)이나 나와서 더 헷갈렸을 지도 모른다.[8] 보통, 결과를 미리 알려줄 때의 여부는, 제작진이 모니터 화면에 대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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