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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표준규격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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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레진코믹스의 웹툰 표준규격전사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검은전사 정예 8인 중 한 명으로, 날카롭게 생긴 작살 모양의 창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말끝에 '~지요'라는 어미를 붙이곤 하는데, 길조청의 말에 의하면 '알아듣기 어려운 말투'라고 한다. 성격은 꽤나 더러운 편이다. 영영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이태원에게 직접적으로 손을 대지는 않지만, 다른 인물들은 제 앞길에 조금만 방해가 되어도 전부 죽여버리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3. 작중 행적[편집]
3.1. 1부[편집]
3.1.1. 해인궁[편집]
영오에게 길조청의 망토를 전달하라는 임무를 맡긴 뒤, 혼자 독백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의 장소는 빙하 위였다. 독백을 하며 빙하에 던져버린 창이 그대로 얼음을 뚫어버려서, 영칠은 해인궁의 4인어 중 빠빠에게 구조되어 그대로 해인궁으로 직행.
개소리의 뿔이 탐나 소리를 공격하지만, 거의 다 이겼다 싶었을 때에 미향이 등장해 영칠을 거의 묵사발을 내버린다. 흠씬 처맞고 나서 처음 등장한 장소로 보이는 빙하 위에 올라 헉헉대는데, 그 다음 장면에서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영영에게 "건방진 새끼.."라는 말을 듣고는 쫄아서 펑펑 운다.
3.2. 2부[편집]
4. 인간관계[편집]
5. 여담[편집]
- '자존심 상한 짐승. 건들지 말 것'이라는 팻말을 영영으로부터 받아 착용하고 있다. 영영을 만나기 전까지는 뭔가를 참아 본 적이 없다고 본인이 직접 말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검은 전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지금보다 더욱 들개 같은 성격을 갖고 있었을 것이라 보인다.
[1] 본인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