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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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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𨶠은 '문지방 얼' 또는 '성씨 왁'이라는 한자로, '문지방' 또는 성씨의 일종인 '왁씨(𨶠氏)'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28DA0에 배당되어 있으며, 門(문 문)에 鳥(새 조)가 합쳐진 한자이다. 창힐수입법으로는 門鳥로 입력한다.
출전은 강희자전 1341쪽으로, 설명은 이러하다.
【편해】 어와 열의 반절로, 음은 서자 얼.【자휘보】 문지방.
(【篇海】 魚列切,音孽。【字彙補】 門𨶠也。)
벽자 중 하나로, '문지방 얼'로서의 사용례는 없다시피 하며, 성씨 왁으로는 청장관전서에 사람 성씨로 사용되었다는 일례가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 광주의 한 집안에서 성씨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청장관전서 이후 성씨 집계 당시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단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왁(성씨): 조선시대 청장관전서에 광주에서 살았던 어느 집안의 성씨가 "왁"으로, 이 한자를 사용하였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