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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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釐는 '다스릴 리'라는 한자로, '다스리다', '길하다', '풀을 베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91D0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JKMWG(十大一田土)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里(마을 리)와 소리를 나타내는 𠩺(쪼갤 리)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의외로 사기(史記)에서 흔하기 볼 수 있는 글자인데, 이 때는 리가 아니라 喜,僖등의 대체자로 "희"로 읽는다. 이는 저자인 사마천이 조부인 사마희(司馬喜)의 이름을 피휘하며 대자했기 때문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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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í로 읽을 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