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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현 제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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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현의 히로시마시 나카구, 히가시구, 미나미구 및 아키군 후추초, 카이타초, 사카초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제100대-101대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주고쿠 지방의 최대 도시인 히로시마시의 시내 중심부를 관할하는 선거구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관과 히로시마역, 히로시마현 현청, 히로시마시 시청,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 등이 이 선거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
기시다의 집안이 중대선거구 시절부터 3대에 걸쳐 이 지역에서 당선되었다. 주고쿠 지방의 다른 선거구들처럼 자민당 지지율이 강하다. 특히 이 곳은 야권세가 어느 정도 나오는 도시 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소선거구제 출범 이후 모든 선거에서 자민당 기시다 후미오가 당선되었다. 특히 2012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기점으로 기시다의 득표율이 점점 높아지는 양상을 띄고있다.
자민당 이외의 정당에서 가장 선전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민주당 돌풍이 불었던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로, 당시 민주당의 스게카와 히로시 후보가 약 9000표 정도의 차이로 접전패한 뒤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지역구 의원인 기시다 후미오가 총리까지 된 이상, 당분간 자민당 초강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현역 의원이자 선거 직전에 제100대 내각총리대신에 오른 기시다 후미오가 자민당 후보로 재출마한다. 총리직 재도전에 나서는만큼 지역구의 압도적 지지는 확실해보인다.
반면 입헌민주당은 패배가 당연해서인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호헌파 야권 단일화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공산당은 당직자인 오니시 오사무 후보를 공천했고, 사민당은 별도로 당 히로시마 현련 부대표인 아리타 유코 후보를 공천했다.
한편 원외 군소정당인 일본성공당 대표인 가미데 게이이치 후보도 출마했다.
투표 결과, 예상대로 자유민주당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압승했다. 기시다는 선거구 출마 최초로 80% 득표율도 넘겼다.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구 히로시마 1구에 아키군 후추초, 카이타초, 사카초가 편입되었다.
1. 개요[편집]
히로시마현의 히로시마시 나카구, 히가시구, 미나미구 및 아키군 후추초, 카이타초, 사카초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제100대-101대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2. 상세[편집]
주고쿠 지방의 최대 도시인 히로시마시의 시내 중심부를 관할하는 선거구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관과 히로시마역, 히로시마현 현청, 히로시마시 시청,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 등이 이 선거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
기시다의 집안이 중대선거구 시절부터 3대에 걸쳐 이 지역에서 당선되었다. 주고쿠 지방의 다른 선거구들처럼 자민당 지지율이 강하다. 특히 이 곳은 야권세가 어느 정도 나오는 도시 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소선거구제 출범 이후 모든 선거에서 자민당 기시다 후미오가 당선되었다. 특히 2012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기점으로 기시다의 득표율이 점점 높아지는 양상을 띄고있다.
자민당 이외의 정당에서 가장 선전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민주당 돌풍이 불었던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로, 당시 민주당의 스게카와 히로시 후보가 약 9000표 정도의 차이로 접전패한 뒤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지역구 의원인 기시다 후미오가 총리까지 된 이상, 당분간 자민당 초강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의원이자 선거 직전에 제100대 내각총리대신에 오른 기시다 후미오가 자민당 후보로 재출마한다. 총리직 재도전에 나서는만큼 지역구의 압도적 지지는 확실해보인다.
반면 입헌민주당은 패배가 당연해서인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호헌파 야권 단일화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공산당은 당직자인 오니시 오사무 후보를 공천했고, 사민당은 별도로 당 히로시마 현련 부대표인 아리타 유코 후보를 공천했다.
한편 원외 군소정당인 일본성공당 대표인 가미데 게이이치 후보도 출마했다.
투표 결과, 예상대로 자유민주당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압승했다. 기시다는 선거구 출마 최초로 80% 득표율도 넘겼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10증10감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구 히로시마 1구에 아키군 후추초, 카이타초, 사카초가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