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히든싱어2/왕중왕전
덤프버전 :
상위 문서: 히든싱어2 
1. 개요[편집]
히든싱어 두 번째 왕중왕전에 대한 내용을 서술한 문서.
2. 패널[편집]
3. 모창능력자 명단[편집]
히든싱어 2기 왕중왕전에 진출한 모창 능력자는 총 13명이며, 이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상위 문서 참조.
- 여고생 아이유 김연준 - 스피넬 및 2EYES 출신이며, 뮤지컬 배우 일을 하고 있는 모창능력자. 샤넌과 공동 준우승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하였다.
- 팝페라 신승훈 장진호 - 신승훈보다 더 신승훈 같다는 평을 받으며, 신승훈을 모든 라운드에서 압도하여 결국 신승훈을 최종 라운드에서 떨어뜨린 최초의 모창능력자 우승자.
- 농부 김범수 전철민 - 출연 당시 농부였던 모창능력자.
-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 - 출연 당시 용접 일을 하였던 모창능력자.
- 논산가는 조성모 임성현 - 전성기 시절 조성모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연하여 최종 우승을 한 모창능력자.
- 홍대 김윤아 장서윤 - 김윤아와 1라운드에서 공동 1위를 하였으며, 4라운드에서 최다 득표(42)를 한 모창능력자. 원조 가수(39)를 이긴 장진호(41)보다 1표 많았고 시즌 4 김진호편(46)에서야 깨졌다.
- 꽃미남 남진 김수찬 - 남진이 인정한 수제자이자 4라운드에서 남진과 3표 차 접전을 벌인 모창능력자. 이후 6년 후 미스터트롯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게 된다.
- 성대결절 윤도현 조율 - 성대결절이라는 시련을 겪은 후 윤도현 모창능력자로 참가하여 준우승한 참가자
- 뮤지컬 아이유 샤넌 - 한국/영국 혼혈 참가자이자 김연준과 공동 준우승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한 아이유 모창능력자.
- 사랑해 휘성 김진호 - 휘성의 애드립과 가창력을 잘 따라하며, 닉네임부터 휘성을 사랑하고 있다는 휘성 광팬 모창능력자.
- 뮤지컬 김광석 최승열 - 히든싱어 고인 원조 가수를 따라하는 모창능력자. 그리고 cd목소리를 상대로 4라운드 내내 접전이었다.
- 피아노강사 주현미 최유경 - 출연 당시 피아노 강사로 일하고 있는 모창능력자.
- 신문기자 박진영 이상택 - 출연 당시 신문기자로 일하고 있는 모창능력자.
4. 새롭게 추가된 룰[편집]
시즌 1에서는 각 조에서 1위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방식이지만 이 시즌부터는 각 조에서 1위한 모창능력자는 왕중왕전 파이널에 진출하게 되며, 왕중왕전 파이널에서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300명 투표방식이 아닌 대국민 문자투표 방식으로 진행한다.
5. A 조[편집]
5.1. 김연준[편집]
첫 번째 선두 주자로 나섰으며 선곡은 아이유의 '너랑 나'. 아이유 편이 꽤나 쉬웠던 편이었지만 혹시 이변을 일으킬까 싶었지만 꽤나 낮은 점수를 받았다. 목소리는 다르지만 뭔가 느낌이 똑같다는 평이 많으며 저음 부분보다 오히려 고음 부분이 아이유랑 비슷하다는 반응이다. 183표를 받은 샤넌보다 오히려 더 그 득표에 어울린다는 말도 나왔다.
5.2. 장진호[편집]
우승자라는 것에 비하면 표를 적게 받았다. 다만 득표수가 발표될 때 까지만 해도 시즌1 우승자 안웅기 득표와 별 차이가 없어서 그래도 결승에 가겠구나 분위기였으나 바로 다음 전철민의 득표가 그 예상을 깨게 된다.
5.3. 전철민[편집]
김범수의 '끝사랑'을 불렀으며, 득표는 조현민, 김진호, 임성현 다음으로 많다. 모창을 떠나서 노래를 굉장히 잘한다는 호평이 많았다.
아쉽게 떨어지고 난 후 전철민은 임성현, 김성욱, 장진호와 함께 '더 히든'을 결성하였으며, 현재는 '셀프노트 스튜디오'를 통해 간간히 커버 영상을 올리는 중. 지세희[1]랑 불렀던 윤민수x신용재 버전의 인연을 불렀는데 1000만 뷰가 넘었다고 한다.
5.4. 조현민[편집]
장진호를 누르고 전철민이 되나 싶었지만, 조현민이 엄청난 무기를 들고 와 관객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조현민이 부른 노래는 임창정의 '소주 한 잔'이며 전반부가 꽤나 저음이기 때문에[5] 특유의 임창정 저음을 소화해야 하는데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도입부터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이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게 된다. '그 좋았던 시절들'에 반응이 더 커져버렸으며 쇼리는 이미 투표를 누른 상태. 심지어 전효성의 찐반응캠도 나와 화제가 되며,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다.
전반부만 끝났는데도 몇몇 패널은 일어나는 등, 환호의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관객석에는 조현민의 아버지가 앉아있다. 히든싱어 역대 통틀어서 최고의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에는 본인의 스타일로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역대 최고 득표인 285표를 받으며 압살하고 결선에 진출했다.
6. B 조[편집]
6.1. 임성현[편집]
원래는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으며, 만약 떨어지면 군대를 가려고 하였지만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되면서 임성현이 군대를 미루었다고 하며 추후에 29살에 군대를 갔다고 한다.
조성모 CD를 완전히 삼켰다, 진짜 똑같다, 조성모보다 노래를 더 잘한다라는 호평이 자자할 정도로 정말 똑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평가하였으나 표수는 호평에 비해 조금 낮은 편. 조율과 9표 차로 결승전에 진출한다.
6.2. 장서윤[편집]
상당한 실력자 였지만 완벽한 무대를 위해 피아노를 가져온 것이 긴장의 원인이 되었고 결국 80표라는 시즌2 최저 득표를 받게 되었다. 또 다른 원인이 있다면 야상곡이 4라운드에서 가장 원조가수에 비슷한 성적을 낸 것을 근거로 야상곡을 고른 건데 표를 받아야 하는 공연에서는 마이너스적인 분위기의 곡이기도 하다. 김윤아의 신나는 분위기의 곡들을 선곡했다면 결과가 매우 바뀔 수있었다.
6.3. 김수찬[편집]
반백 년 가수 생활을 한 남진이 유일하게 인정한 수제자라고 하며, 통 안에서는 빈잔을, 빈잔 노래를 다 부르고 나서 통 밖에서 님과 함께를 불렀다. 상당한 싱크로율을 자랑하였지만 앞의 임성현이 강했다는 평이 많다.
그 이후 김수찬은 트로트 가수로 꾸준히 활동 중이고, 6년 뒤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나가게 되어 준결승전까지 갔다.
6.4. 조율[편집]
비록 윤도현 편은 상당히 쉬운 편이었지만 왕중왕전에서는 상당한 싱크료율을 보여주며 234표라는 고득점을 했다.[6] 조율은 이후에 단체곡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6.5. 샤넌[편집]
출연 당시 17세였으며, 시즌 2 최연소 모창능력자다. 왕중왕전에 진출한 모창능력자 통들어서 박정현 모창능력자 오하늘보다 1살 많다.
모창 실력만으로 따지면 183표도 많이 나온 것이라는 혹평도 존재한다. 사실 촬영 당시에도 모창 실력보다 샤넌의 외모로 표를 주는 거 아니냐는 비아냥이 나왔을 정도.[7]
7. C 조[편집]
7.1. 김진호[편집]
원조 가수 휘성이 보고 있다는 부담감 속에서 김진호는 '가슴 시린 이야기'를 열창하였다. '세상에 가장 예쁜 거짓말 Good Bye Good Bye' 소절부터 관객들은 소름돋기 시작하였으며, 원조 가수 휘성도 어이 없는 웃음을 터뜨리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김진호가 나오자 휘성은 더욱 더 좋아해 하고 있으며 김태우의 랩 파트에서는 앉아 있던 쇼리가 나와서 랩을 맡았다. 그리고 대망의 울지마 바보야에서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였다. 휘성 편 때 지원했던 동료들이 일어나서 기립 박수를 쳐주었다.
7.2. 최승열[편집]
다른 모창능력자와는 다르게 고인이 된 원조 가수를 모창하기 때문에 패널티가 꽤나 컸다. 다른 모창능력자는 원조 가수의 조언을 받았지만 최승열은 조언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혼자 김광석의 음악을 듣고 모창 연습을 했다고 한다. 최승열이 선곡한 노래는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시즌 1 2회 김경호 편 2라운드에서 리메이크가 된 그 곡이다.[8]
7.3. 최유경[편집]
주현미의 '짝사랑'을 불렀으며, 그리 높은 표를 받지 못 했지만 시즌 2 여성 모창자 중 최다 득표다. 이로써 시즌 2의 여성 모창자들은 아무도 200표를 넘지 못했다고 한다.
7.4. 이상택[편집]
네티즌들이 아쉬워하는 모창능력자인데, 당시 박진영의 목소리를 잘 모창했지만 81표로 뒤에서 2등을 했다. 아무래도 마지막이라는 순서가 불리했다. 다른 남성 모창능력자는 200표를 넘긴 반면 유일하게 200표를 넘지 못했다.
그 뒤 이상택은 군대를 전역한 후 이하룬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10월 22일 앨범을 내 데뷔를 하였다.
조회수 순위가 꼴찌인데다 81표로 12위이며 김병수, 장서윤 다음으로 표가 적은데다 썸네일이 본인이 아닌 마법의 성을 열창하는 김연준과 샤넌이 뜬다.. 게다가 본편과 왕중왕전 성적상 박진영 편을 리매치를 할 가능성이 있어 잊힐 가능성이 있다.
8. 특별 무대[편집]
9. 결승전[편집]
9.1. 패널[편집]
9.2. 조현민[편집]
첫 번째 주자로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이 노래를 불렀으며 선곡은 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로 임창정 편 때 3라운드에서 미션곡으로 선정된 곡이다. 원조 가수 임창정과 동료 모창능력자들이 지켜보는 무대 앞에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였다.
9.3. 임성현[편집]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유일하게 원조 가수가 있지 않았으며, 미션곡으로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불렀다. 조성모 편 1라운드에 미션곡으로 사용된 곡으로 원곡보다 1키 낮춰서 불렀다.[10] 결과로는 3위였지만 유튜브 조회수에서는 오히려 조현민보다 더 높았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에서 유일하게 논란이 되었던 것으로 놀라운 모창 싱크로율보다 내가 좋아하는 원조 가수를 모창하는 모창능력자를 뽑는 인기 투표 논란이 일어났으며 지금까지도 조성모 모창능력자가 1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족족 올라오고 있다. 휘성 모창능력자 김진호가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조성모를 모창한 임성현이 거의 CD를 삼킬 수준으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였다는 의견이 댓글 과반수를 차지한다.
만약 조성모가 2013년 당시 2030 세대에게 인지도가 높았더라면 임성현이 김진호를 이겼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 임성현은 그 이후 통합 왕중왕전에 참가하였으며 그 이후 29살에 군 입대를 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전역했다.기사 시즌 6까지 넘어온 지금까지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능력자를 뽑으라면 임성현을 꼭 거론한다고 한다.
9.4. 김진호[편집]
원조 가수 휘성과 동료 모창능력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선곡은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 4라운드 미션곡이며 화려한 애드리브로 화제가 되었던 그 곡이다. 한층 더 성장한 애드리브와 모창으로 휘성은 물론 관객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때 제대로 고음을 발사하여 화룡점정을 찍어버렸다.
9.5. 왕중왕전 축하 무대[편집]
시즌 1 1,2,3위에 든 이문세 모창능력자 안웅기, 윤민수 모창능력자 김성욱, 이수영 모창능력자 우연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시즌 1 왕중왕전 때 불렀던 '옛사랑', 'Grace', '그리움만 쌓이네'를 각각 불렀다. 그리고 셋이서 붉은 노을을 불러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10. 최종 결과[편집]
- 각 조 우승자들 모두가(각각 285, 243, 278표) 시즌1 왕중왕전 우승자 안웅기의 표(242표)를 넘겼으며 시즌 4 이후에는 시즌 2 이상으로 모창자들의 득표가 높았다. [11]
- 결승전은 생방송으로 진행했으며 실시간 문자투표로 승부를 결정했다. 참고로 결승전에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세바퀴에 이은 동시간대 2위다. 그리고 이날 생방송에 참여한 문자콜수는 무려 86만.
- 이 날 투표자로 당시 대한가수협회장이었던 태진아가 앉아있었는데, 방송 시작 전에 결승전에 진출한 3명의 모창 능력자에게 정식으로 대한가수협회 회원으로 무조건 등록시켜주겠다고 공약하였고, 상술한 결승 진출자 3명이 모두 가수협회 회원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특히 우승자인 김진호인 경우, 태진아의 특별 총애를 받아서였는지 이후 진아기획으로 정식 계약도 맺으려고 했으나, 불발되었다. [12]
- 우연의 일치로 각 조 1위가 전체 1, 2, 3등이 되었고 B조를 제외하고는[13] 압도적으로 1등을 했기 때문에 누가 떨어져서 논란이 되지 않은 시즌이기도 하다. [14]시즌 5에서야 완전히 공정하다고 볼 수 있는 왕중왕전이 이루어졌다.
11. 역대 왕중왕전 득표수 순위[편집]
본 문서 관련 수정시 주의 사항
1. 모든 시즌 왕중왕전 기록입니다.(통합 왕중왕전 제외)
2.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3. 비고에는 모창자의 기록만 넣습니다.
ex) 최초의 우승자 등등
4. 리매치 원조가수의 모창능력자인 경우, 비고 칸에다가[리매치] 이런 식으로 표기합니다.
5. 리매치가 없는데 같은 원조가수의 모창능력자가 2명일 경우 한 회차에서 두 명 이상이 왕중왕전에 진출한 것(아이유, 소찬휘, 린)입니다.
6. 시즌 6 이후로는 점수 집계 방식이 다릅니다. 이 환산 방식에 따라 계산한 뒤 소수점 한자리에서 반올림해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1. 모든 시즌 왕중왕전 기록입니다.(통합 왕중왕전 제외)
2.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기재하지 않습니다.
3. 비고에는 모창자의 기록만 넣습니다.
ex) 최초의 우승자 등등
4. 리매치 원조가수의 모창능력자인 경우, 비고 칸에다가[리매치] 이런 식으로 표기합니다.
5. 리매치가 없는데 같은 원조가수의 모창능력자가 2명일 경우 한 회차에서 두 명 이상이 왕중왕전에 진출한 것(아이유, 소찬휘, 린)입니다.
6. 시즌 6 이후로는 점수 집계 방식이 다릅니다. 이 환산 방식에 따라 계산한 뒤 소수점 한자리에서 반올림해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득표수 순위 보기
[1] 이 사람도 히든싱어 모창능력자로 나간다. 나온 회차는 시즌 4 이은미 편.[2] 300명 판정단 기준 전 시즌 왕중왕전을 통틀어 최고기록이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이다.(다만 시즌6 김현우의 득점을 300명으로 환산하면 287로 조현민보다 높다.)[3] 참고로 뒤를 잇는 기록으로는 시즌3의 우승자인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시즌5의 우승자인 선착순 바다 최소현의 280표다.(다만 시즌6 편해준의 득점을 300명으로 환산하면 283으로 박민규, 최소현보다 높다.[4] 하지만 시즌2때랑 시즌6때랑은 투표방식이 다르기도하고 실제로 300명의 판정단이 투표했을땐 김현우가 조현민보다 낮게 나올변수도 존재하기 때문에 시즌1~5까지 투표에선 조현민이 최고기록이다[5] 소주 한 잔 노래 구성은 저음에서 시작하다가 고음으로 끝나는 노래이며 음역대가 굉장히 넓은 어려운 노래다.[6] 240점 이상을 받는 것이 사실상 평균이 되었으나 이땐 230표 이상 받는 것도 상당히 기적이었다.[7] 간주 중 투표 종료 직전 전현무가 한 멘트(남자분들 두번 누르지 마시오)가 이를 입증한다.[8] 이 곡이 김광석편 본편에 다루어지지 못한 이유는 디지털로 변환 가능 소스가 없었기 때문이다. [9] 노래가 짧은 관계로 이후 앵콜곡으로 '신사동 그 사람'을 불렀다.[10] 원곡 최고 옥타브는 2옥타브 시(B4)[11] 참고로 시즌 4 에서는 200표를 넘기지 못한 남자 모창능력자도 180표 이상 받았다. [12] 그리고 태진아는 시즌 3에 원조가수로 출연하여 탈락 위기를 2번이나 겪게된다. [13] 9표차였는데 1~3위가 각 조 1위로 깔끔하게 정해진 터라 아쉽기는 해도 논란의 여지는 없었다. [14] 시즌 1은 폴 송이 전체 2위에 해당하는 득표를 하고도 우승자 안웅기와 같은 조라는 이유로 떨어졌으며 이때는 예선과 결선을 한번에 곡 한번으로 정하는 거였어서 더 억울했다. 시즌 3의 경우는 임재용과 박민규 건으로 임재용을 부활시키기 위해 와일드카드를 도입하게 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15:21:24에 나무위키 히든싱어2/왕중왕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