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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빛/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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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날2@ 【스토리 진행】
이제 이 세계가 파멸하던 생존하던,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
「? ? ?」설마 너희들은 이렇게 하면 나에게 도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 건가?
「? ? ?」설마 너희들은 이렇게 하면 나에게 도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 건가?
정신없이 깨어났더니 앙투아네트가 구석에 앉아 벽에 있는 환풍기를 응시하고 있는 게 보였다.
「」정신없이 깨어났더니 앙투아네트가 구석에 앉아 벽에 있는 환풍기를 응시하고 있는 게 보였다.
다시 보니 십자형 창문 틀이었다. 아침햇살이 창틀을 통과해 그녀의 얼굴 전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그녀의 표정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다시 보니 십자형 창문 틀이었다. 아침햇살이 창틀을 통과해 그녀의 얼굴 전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그녀의 표정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앙투아네트」일어났어? 조금 더 자도 상관없는데. 요 며칠 동안 정말 고생 많았잖아.
「앙투아네트」일어났어? 조금 더 자도 상관없는데. 요 며칠 동안 정말 고생 많았잖아.
「앙투아네트」...... 앙투아네트가 너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모두 잘 사용했네.
「앙투아네트」...... 앙투아네트가 너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모두 잘 사용했네.
▶ 당연하지, 난 구세주니까.▶ 그저 조금씩 완성해 나갔을 뿐이야. 「앙투아네트」이건 세상이 멸망하는 징조 중 하나이자, 내가 가장 많이 본 풍경이야.
「앙투아네트」이건 세상이 멸망하는 징조 중 하나이자, 내가 가장 많이 본 풍경이야.
「앙투아네트」가장 큰 흑문이 하늘에서 열렸고, 히로의 그의 일당들은 높은 빌딩으로 가서, 그곳에서 흑문으로 들어갔어.
「앙투아네트」가장 큰 흑문이 하늘에서 열렸고, 히로의 그의 일당들은 높은 빌딩으로 가서, 그곳에서 흑문으로 들어갔어.
「앙투아네트」그 후 높은 빌딩은 무너졌고, 흑문이 세상을 삼켰어. 그리고 이곳은 쥐 죽은 듯 조용해졌지.
「앙투아네트」그 후 높은 빌딩은 무너졌고, 흑문이 세상을 삼켰어. 그리고 이곳은 쥐 죽은 듯 조용해졌지.
「앙투아네트」...... 이런 세상은 보통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 그리고 나는 그런 세상에서 도망쳐 나왔지.
「앙투아네트」...... 이런 세상은 보통 아무것도 남기지 않아. 그리고 나는 그런 세상에서 도망쳐 나왔지.
「앙투아네트」걱정하지 마. 파멸의 광경은 자주 보다 보면 아무렇지 않아지니까.
「앙투아네트」걱정하지 마. 파멸의 광경은 자주 보다 보면 아무렇지 않아지니까.
「앙투아네트」불타는 도시, 뿔뿔이 흩어지는 인파, 흑문의 압력에 의해 황폐해진 중앙청...... 이런 광경은 이미 많이 봐서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도 않아.
「앙투아네트」불타는 도시, 뿔뿔이 흩어지는 인파, 흑문의 압력에 의해 황폐해진 중앙청...... 이런 광경은 이미 많이 봐서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도 않아.
「앙투아네트」하지만 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녀를 데리고 함께 떠날거야. 벗어날 수 없던 운명의 굴레에서 도망칠 거라고......
「앙투아네트」하지만 이번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녀를 데리고 함께 떠날거야. 벗어날 수 없던 운명의 굴레에서 도망칠 거라고......
삐삐——{{{#!html <span style="color: #; dfont-size:150%; dfont-size:75%"></span>}}}
귀를 찌르는 알림음이 적막을 깼고, 앙투아네트의 손에 든 단말기에 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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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찌르는 알림음이 적막을 깼고, 앙투아네트의 손에 든 단말기에 불이 들어왔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 빠르게 메시지를 읽었고, 살며시 웃더니 단말기를 멀리 있는 책상으로 던졌다.
「」그녀는 고개를 숙여 빠르게 메시지를 읽었고, 살며시 웃더니 단말기를 멀리 있는 책상으로 던졌다.
「앙투아네트」하, 하하, 진짜 웃기네. 이 상황에서도 히로는 나랑 협력하고 싶어하다니...... 그가 나한테로부터 세상의 비밀을 풀 실마리를 찾자고 하네.
「앙투아네트」하, 하하, 진짜 웃기네. 이 상황에서도 히로는 나랑 협력하고 싶어하다니...... 그가 나한테로부터 세상의 비밀을 풀 실마리를 찾자고 하네.
「앙투아네트」거래 조건으로 내 소원을 이뤄준다고 약속했어. 그러나 신을 만난다고 해도, 세상의 파멸은 바뀌지 않고 우리 모두는 여전히 끝없는 윤회에 갇히겠지.
「앙투아네트」거래 조건으로 내 소원을 이뤄준다고 약속했어. 그러나 신을 만난다고 해도, 세상의 파멸은 바뀌지 않고 우리 모두는 여전히 끝없는 윤회에 갇히겠지.
▶ 당연하지, 약속할게.▶ 지금이 어느 때인데 아직도 그런 소리를 해.
- ▷ 2일차에 장벽을 확인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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