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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빛/종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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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7 링크 박스.png 「앙투아네트」지휘사 , 일어나——저기{{{#!html <span style="color: #; dfont-size:150%; dfont-size:75%""></span>}}}
「앙투아네트」전에 설치했던 장벽 장치에 문제가 좀 생겨서 전부 설치하지 못했어. 그래서 지금 나한테 오는 힘도 제한적이야.
「앙투아네트」전에 설치했던 장벽 장치에 문제가 좀 생겨서 전부 설치하지 못했어. 그래서 지금 나한테 오는 힘도 제한적이야.
「앙투아네트」일찍 일어나서 아직 몸 상태가 괜찮을 때 빨리 나갈 길을 찾아야 해.
「앙투아네트」일찍 일어나서 아직 몸 상태가 괜찮을 때 빨리 나갈 길을 찾아야 해.
▶ 신기사도 보양이 필요했어?!▶ 일찍 일어나는 게 정말 도움이 되긴 해?!「앙투아네트」...... 계속 네가 이렇게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앙투아네트」...... 계속 네가 이렇게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순결하고 신성한 조각상. 원래대로라면 있어야 했을 얼굴 부분이 괴이하게 파여있었지만, 그녀는 첫눈에 보자마자 그렇게 확신했다.
「」순결하고 신성한 조각상. 원래대로라면 있어야 했을 얼굴 부분이 괴이하게 파여있었지만, 그녀는 첫눈에 보자마자 그렇게 확신했다.
「앙투아네트」....... 난 저게 누군지 알고 있어.
「앙투아네트」....... 난 저게 누군지 알고 있어.
「앙투아네트」아주 오래 전...... 내 앞에 나타나 자신을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칭했지.
「앙투아네트」아주 오래 전...... 내 앞에 나타나 자신을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칭했지.
세찬 환력이 곧바로 터져나오면서 그녀의 소매와 머리카락이 나부꼈다. 방주의 파편들은 오랜 세월동안 쌓인 감정과 분노와 함께 그녀의 온 몸에서 격렬하게 소용돌이쳤다.
「」세찬 환력이 곧바로 터져나오면서 그녀의 소매와 머리카락이 나부꼈다. 방주의 파편들은 오랜 세월동안 쌓인 감정과 분노와 함께 그녀의 온 몸에서 격렬하게 소용돌이쳤다.
순식간에 공간이 갑자기 굳어지더니 앙투아네트는 손을 들어 곧바로 눈 앞에 있는 희비도 없는 신상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순식간에 공간이 갑자기 굳어지더니 앙투아네트는 손을 들어 곧바로 눈 앞에 있는 희비도 없는 신상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