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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하스스톤)/카드일람/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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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의 2022년 출시된 카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하지만 다시 낙스라마스로 카드들은 2023년에 추가되었다.
1.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편집]
신규 컨셉인 심해의 저주, 오리지널과 운고로 때 잠깐 지원받았던 멀록 컨셉 카드들을 받았다.
1.1. 일반 등급[편집]
1.1.1. 아즈샤라 수집가[편집]
스탯은 그럭저럭 합격점이지만 인양까지 하면서 효과를 발동시키기엔 살짝 느리다. 어쨌거나 멀록 흑마는 채용하는 편.
23.2.2 패치로 비용이 3에서 2로, 공격력과 생명력이 3/4에서 2/3으로 변경되었다.
1.1.2. 물귀신[편집]
자세한 내용은 심해의 저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3. 시라케스 이교도[편집]
자세한 내용은 심해의 저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소환: 슬픔에 빠져 죽어라. (Drown in your sorrows!)
공격: 네 영혼이 녹는다! (Your soul dissolves!)
1.1.4. 암흑의 전령[편집]
소환: 암흑 속에서는 위아래를 구분할 수 없지. (In the dark, you can't tell up from down.)
공격: 혼란스럽다고? 좋다! (Confused? Good.)
조건만 만족하면 3코 4/4 + 하수인 2딜이라는 좋은 가성비를 갖지만, 이 카드를 좋게 쓰려면 1, 2코에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암흑 주문이 필요한데 지금 정규전엔 그런 주문이 없다.
생명력을 가져오는 효과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1인 하수인에게는 1만 가져온다.
1.2. 희귀 등급[편집]
1.2.1. 밑바닥[편집]
멀록 덱이라면 조건이 상당히 널널해서 사실상 인양 + 1/1 멀록 둘 소환이다. 특히 멀록 파도술사와 궁합이 좋아서 초반에 파도술사와 이 카드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1.2.2. 공허아가미[편집]
저코스트 하수인에게 버프를 줘서 필드를 꽉 잡고 달려야 하는 멀록의 특성 상 효과가 죽음의 메아리라는 점은 살짝 아쉽지만 스탯이 괜찮아서 그냥 보너스 효과를 가진 2코스트 멀록으로 채용된다.
1.2.3. 피비린내 썩은지느러미[편집]
인양에 성공하고 생명력이 받쳐주는 한 공짜로 멀록을 낼 수 있는 카드. 아즈샤라 수집가와 연계하면 필드가 단단해진다.
23.2.2 패치로 비용이 4에서 3으로, 공격력이 4에서 3으로 변경되었다.
패치 이후 떠오른 멀록 흑마법사의 핵심 카드가 되었다. 코스트 사기를 치기 위해 심하면 거대지느러미, 걸신들린 무타누스까지 넣을 정도.
1.2.4. 화형[편집]
공개 직후부터 여러 갑론을박이 오갔던 카드. 상대 손패를 건드리는 카드를 냈다고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고 상대 손패랑 덱을 건들지 못해 스톰윈드의 OTK 덱이 너무 강해 메타가 망했던 걸 생각하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교환성 카드의 경우, 화형이 묻은 교환성 카드를 덱에 넣을 경우 3턴이 지나기 전에 다시 뽑고 3턴 타이밍에 손에 들고 있을 경우 파괴, 덱에 있는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파괴되지 않으며, 해저 안내원 핀리 경으로 내 덱의 카드를 섞을 경우 버프 및 디버프가 초기화되면서 화형 효과과 무효화된다. # 따라서 이 카드의 성능이 정말 뛰어나다면 카운터치기 위해 핀리 경을 채용할 수도 있다.
출시 후에는 3턴이 생각보다 굉장히 길기 때문에 상대의 키 카드를 견제하기 위한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연구 결과 직접 패를 견제하기 위한 용도보다는 상대 패를 비우는 용도로 사용하기 용이하다는 점이 밝혀져 컨트롤 저주 흑마법사에 채용되기 시작했다. 상대가 심해의 저주를 받지 않기 위해 패를 9장, 10장으로 유지할 경우 한번에 큰 피해를 입히기 어려운데, 화형을 써주면 상대는 반 강제적으로 카드를 많이 사용해야 하므로 패에 공간이 남는다는 활용하는 것이다.
야생에서는 리노 흑마법사에서 채용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6, 7턴킬을 낼 수 있는 콤보 덱을 상대론 화형을 칼같이 써도 죽을 위험이 높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 정규전에서는 그 이전에는 넣고 싶어도 상황을 너무 많이 타는데다 덱 스페이스도 모자라서 안 넣었는데, 왕자 레나탈 출시 이후 안티 컨트롤 용도로 투입되기 시작했다. 이 카드의 장점 중 하나는 설령 상대가 패를 태우지 않기 위해 패를 막 쓴다 해도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패 덕분에 심해의 저주 카드를 많이 넘겨줄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출시 직후엔 화형으로 파괴된 상대 카드들을 인게임 로그에선 확인할 순 없고 덱 트래커로만 확인할 수 있었다. 23.6 패치로 화형으로 파괴된 상대 카드들을 인게임 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원래는 없애는 게 아니라 버리는 판정이라 여러 버리기 시너지 카드와 상호작용을 했으나, 패치로 버리기가 아니라 아예 없어지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한국 번역명인 화형은 오역으로,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의 기존 번역은 '제물' 이었다.
잠수함 패치로 이펙트가 다소 심심하게 바뀌었다.
1.3. 특급 등급[편집]
1.3.1. 미끼 양동이[편집]
기본으로 +1/+1은 보장되고, 필드에 멀록이 2~3마리만 있어도 버프 효율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난투를 쓰는 전사나 평등을 쓰는 성기사 정도를 제외하면 한꺼번에 고스탯 하수인을 정리할 수 있는 직업이 없기 때문에[1] 멀록의 필드 싸움 능력을 상당히 끌어올려준다.
영문판 이름인 Chum Bucket의 유래는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미끼식당이다.
1.3.2. 심해의 물결[편집]
자세한 내용은 심해의 저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전설 등급[편집]
1.4.1. 사령관 울톡[편집]
소환: 나처럼 세상을 바라보아라. (See the world as I do.)
공격: 쓸모없는 껍질 같으니! (Worthless husks!)
자세한 내용은 사령관 울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2. 자쿨[편집]
소환: 봉인이 약해진다. 세계가 비명지른다. (The locks weaken, the world screams.)
공격: 섬망에 빠져라! (Enter delirium!)
자세한 내용은 자쿨(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3. 거대지느러미[편집]
자세한 내용은 거대지느러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편집]
임프와 암흑 주문 시너지, 그리고 버리기 컨셉을 지원받았다.
2.1. 일반 등급[편집]
2.1.1. 짜증난 사서[편집]
소환: 어흐... 책이 훼손됐잖아! (Ugh, these books are ruined!)
공격: 이 조그마한 녀석이! (Why, you little...!)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방화 고발[편집]
나락과 무질서 미니팩에서 새로이 나온 '고발' 컨셉의 카드. 흑마답게 자해를 조건으로 달고 나왔으나, '내 턴' 한정이 없으므로 걸어놓기만 하고 상대 턴에 공격당해 피해를 입어도 효과가 발동된다.
당장 영능만 섞어써도 4코 암살 +1드로우로 괜찮은 가성비가 나오고, 흑마가 자주 쓰는 정리기인 영혼 흡수/ 나스레짐의 손길 정도로는 대형 떡대 하수인을 처리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괜찮은 평가를 받는다. 영능을 1코스트로 쓸 수 있는 야생의 짝수 흑마에서도 당연히 좋은 카드.
2.1.3. 사칭임프[편집]
소환: 나 찌르면 안 돼. (No snitching.)
공격: 야, 튀어! (Gah, scram!)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4. 어둠살이[편집]
죽음의 메아리가 제대로 발동한다는 가정 하에 0코스트 3/3 하수인. 야수 종족값이 있긴 하지만 심해의 융합체로 야수 발견 외에는 써먹을 껀덕지는 없다. 고비용 암흑 주문을 미리 당겨 써보라는 듯 하나, 흑마의 4코스트 이상 암흑 주문은 대다수가 정리기/광역기이기에 메타가 빨라져 어떻게든 광역기를 빠르게 당겨써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채용 가능성은 불투명해 보인다.
2.1.5. 어둠의 무도[편집]
소환: 함께 춤을 추며, 이 밤을 보내시지요. (Let us dance the night away.)
공격: 하나, 둘, 셋! (One, two, three.)
조건부로 3/5 도발 하수인을 둘 깔 수 있는 카드. 하수인이 해당 턴 내에 죽어야 하므로, 능동적으로 하수인을 죽이기 쉬운 토큰/미드레인지 덱에 어울리는 카드다. 5코스트는 제법 무겁지만, 위의 어둠살이와 함께 연계한다면 2코스트로 나갈 수 있다. 토큰이 도발인 점을 살려 컨트롤 덱에 나스레짐의 손길, 영혼 흡수 등 저코스트 정리기와 함께 나갈 수도 있다.
귀부인 다크베인과의 연계도 훌륭하다. 그림자의 죽음의 메아리의 발동으로 인한 것이기에 조건이 만족되어 그림자 하나당 3/5 도발 2마리가 소환된다.
근육질 그림자 둘이서 합을 맞추는 일러스트가 상당히 묘해서 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원문 플레이버 텍스트는 첫 번째 사도 린이 만든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으며 지금은 그 음악이 유명하지 않지만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뜻이다. 이 텍스트는 확장팩 전설노래자랑의 암시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확장팩에서 린의 리메이크 카드가 나왔다.
2.2. 희귀 등급[편집]
2.2.1. 끔찍한 도서관[편집]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2. 숨 막히는 어둠[편집]
그냥 내도 사냥꾼의 치명적인 사격과 동일하나, 버리는 쪽이 마나를 아낄 수 있는 카드.
2.2.3. 시신 보호[편집]
지옥 군주 베트루그가 묘하게 연상되는 부활 주문. 어차피 시한부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과 연계하는 게 이득이다.
원문 이름은 인신보호청원(Habeas corpus)을 'corpses'로 비틀은 드립. 한국어 번역도 인신보호->시신보호로 나름 살렸다.
2.2.4. 말썽쟁이 임프[편집]
소환: 푸하하하하, 저 얼굴 좀 봐! (Hehehehe, oh, the look on their face!)
공격: 푸하하하하, 열 받았어? (Hahaha, you're fuming!)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특급 등급[편집]
2.3.1. 다가오는 대재앙[편집]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2. 고서 훼손[편집]
자세한 내용은 고서 훼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전설 등급[편집]
2.4.1. 귀부인 다크베인[편집]
소환: 면죄의 의식을 시작하겠다! (Let the ritual of absolution commence.)
공격: 회개하라! (Penance be paid!)
자세한 내용은 귀부인 다크베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2. 임프의 왕 라팜[편집]
소환: 임프들아, 내 명을 따르라! 아하하하하하하... 제멋대로 책이나 집어던지고 있다니. (Go Imps! Do my bidding! Ahhahahahahaha! …And they're throwing books.)
공격: 내 주변은 바보들 뿐이라니! (I'm surrounded by idiots!)
자세한 내용은 임프의 왕 라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리치 왕의 진군[편집]
3.1. 일반 등급[편집]
3.1.1. 걸어다니는 시체[편집]
소환: 살점 먹는다... (Uhh... fresh.)
공격: <괴성>
식기 골렘에 스탯을 조절하고 도발을 부여한 하수인. 그냥 내도 제 값을 하지만 1,2 코스트 라인에 버려지면 미친듯이 템포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야생에서는 대격변이나 고서 훼손 한 번 쓰면 식기 골렘과 이 카드가 우후죽순 튀어나오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3.1.2. 스컬지 물자[편집]
유희왕의 천사의 자비가 떠오르는 카드인데 차이점은 두 장이 아닌 한장만 버리는 것이고 흑마의 버리기는 거의다 무작위로 버리는데 이 카드는 선택해서 버릴수 있다는 이점이 돋보인다.[2] 버리기 흑마의 핵심 카드로 기용될 가치가 돋보인다. 굳이 버리기가 아니더라도 3코 2드로라는 평균적인 효과에 3코로 3장 덱압축이라는 장점이 있어서 매치업에 따라 필요없는 카드를 골라버리면 돼서 패널티도 가벼운 편.
만약 뽑을 때 시전 카드를 뽑는 경우 정상적으로 시전된 뒤 그 다음 카드는 버리기 선택지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이론상 1장 중 1장을 버리거나 아예 버리지 않고 3드로를 볼 수도 있다.
3.1.3. 역병 분출[편집]
조건 없이도 3코스트 2딜 광역기는 평균적인 수준이고, 카드를 버린 적이 있다면 3코스트짜리 불꽃 세일이 된다. 다만 컨트롤 덱은 디스카드와는 큰 연이 없다는 게 문제. 보통 위의 스컬지 물자를 쓰는 덱이 취향 따라 투입한다.
3.1.4. 보병 생환술사[편집]
소환: 너에겐 아직 볼 일이 남아있지. (We're not done with you yet.)
공격: 넌 내 언데드야. (You're undead to me.)
사용률이 처참했기 때문에 25.2.2 패치에서 비용이 1 낮아지는 버프를 받았다. 이후 무정형 수액괴물로 고밸류 언데드[3] 들을 부활 시키는 예능덱에서 종종 쓰이고 있다.
3.2. 희귀 등급[편집]
3.2.1. 불가능은 없어욣[편집]
자세한 내용은 임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 수상한 행상인[편집]
소환: 나한테 딱 맞는 게 있지... 흐헤헤헤헤... (I've got just the thing, hehehe.)
공격: 돈은 안 받을게. (No charge.)
탐험가 연맹의 어둠의 행상인에 생명력을 1 올리고 수상한 시리즈를 덧붙인 카드지만, 그냥 어둠의 행상인을 줘도 안 쓸 마당에 페널티 버전을 쓸 리가. 심지어 그 시절 어둠의 행상인도 당시 직업 카드 발견률 보정을 위시한 압도적인 힘 or 영혼의 불꽃 발견 투툴 카드였는데, 현재 이 카드들은 둘 다 야생에 있으며 직업 발견 보정도 삭제되었다.
3.2.3. 뒤틀린 끈[편집]
말가니스: 그 힘을 양분으로 삼아라. (Feed opponent's strength.)
암살의 상위호환. 4코스트로 하수인을 처치하고, 패에 언데드가 있으면 핸드버프 이득까지 볼 수 있다.
문제는 성기사의 정의의 방어랑 비교하면 성능이 별로라는 것. 정의의 방어는 대상을 처치하지 않으나 1/1로 만들어 사실상 처치기나 마찬가지고, 코스트도 1 저렴하고 버프받는 하수인에 제약도 없다. 게다가 성기사는 천상의 보호막이 많은 직업이라 핸드 버프의 의미가 크나 흑마법사는 그렇지 않다. 반대로 말해 언데드에게만 확정적으로 버프를 줄 수 있긴 하나, 흑마법사는 핸드의 언데드에게 버프를 해 줄 당위성이 전혀 없는 직업이라는 게 문제.
3.2.4. 영혼 탄막[편집]
야생에서 버리기 덱의 주력 번스펠로 사용되고 있다. 수상한 장사꾼으로 복사하면서 명치고 필드고 죄다 쓸어담는 방식으로 사용중이다. 대격변과 함께 사용하면 모조리 상대 명치에 틀어박히기 때문에 깜짝 킬각도 자주 만들어낸다.
3.2.5. 흉포한 이미야르[편집]
소환: 이보다 더 살아있다고 느낄 순 없다! (I've never felt more alive!)
공격: 분노! (Rage!)
파멸수호병의 속공 버전.
야생에서는 버리기 흑마법사가 어그로로 운영법을 바꿔서 쓰지 않는다. 쓴다고 해도 돌진으로 바로 적 명치를 노리는 파멸수호병을 쓰지 속공 카드는 밸류가 너무 낮다.
굳이 쓰겠다면 직접 내지 않고 버린 다음 여러 카드들을 연계해 부활시키거나 복사해서 나오게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사전 작업을 5코 언저리에 시작할 만큼 어느 쪽도 메타가 여유롭지 않다.
3.3. 특급 등급[편집]
3.3.1. 얕은 무덤[편집]
사냥꾼의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카드 죽은척!에 대상 하수인 처치 기능이 생기고 비용이 1 늘었다. 이 카드 한 장으로 하수인이 가진 죽음의 메아리를 카드 효과로 한 번, 처치 시 발동으로 한 번, 총 두 번 발동시킬수 있다.
정규전에선 죽메덱이 기존 기뢰 흑마에서 벗어나질 못해 쓰지 않지만 야생에선 버리기 흑마가 수상한 장사꾼으로 버린 카드를 2배로 불리기 위해서 사용한다. 영혼 탄막 4장이면 24딜이니 버티기로 유명한 3혈기 죽음의 기사도 단숨에 사경을 해매게 할 수 있다.
3.3.2. 무정형 수액괴물[편집]
버리는 대상이 무작위기는 하나 언데드로 한정되긴 하기 때문에 언데드 풀을 정제하면 고밸류를 보장받을 수 있다. 미니팩에 중립 고밸류 언데드가 몇 장 추가된 점을 활용해 빅 언데드덱의 키카드로 사용되고 있다.
3.4. 전설 등급[편집]
3.4.1. 영혼의 포식자[편집]
소환: 심연을 바라보고 최후를 목도하라! (Stare into the abyss and see your end!)
공격: 고뇌하라! (Anguish!)
자세한 내용은 영혼의 포식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2. 다르칸 드라시르[편집]
소환: 내가 쏟아부은 만큼, 보상을 받아가겠다! (For all I've given, I'm due my reward!)
공격: 내놓아라! (Recompense!)
자세한 내용은 다르칸 드라시르(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