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방송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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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연기자로 데뷔하여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의 단역으로 시작해 드라마 구암 허준의 삼간택 장씨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가장 알려진 배역은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의 강한나 역할이다.


이후 2014년 SBS Sports 아나운서로 1년간 프로야구 현장과 베이스볼 S를 진행하였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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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SBS Sports 아나운서
• 2014년 6월 ~ 2015년 7월 마구마구 모델

2.1.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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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직업방송 취업을 부탁해
• 한국직업방송 취향저격
• 한국직업방송 대륙진출 프로젝트 차이나코드
• SBS Sports 베이스볼 S
• SBS 한밤의 TV연예 (2015)
• JTBC 알짜왕 (2016)
• SBS PLUS 살짝 미쳐도 좋아 (2017)
• KBS2 출발 드림팀
• tvN 수요미식회

2.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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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못난이 주의보 (2013) - 단역
• MBC 구암 허준 (2013) - 장씨 역
• SBS 상속자들 (2013) - 강한나 역
• tvN 크리미널 마인드 (2017) - 기자 역
• SBS 강남 스캔들 (2018) - 명지윤 역
• SBS 굿캐스팅 (2020) - 간태희 역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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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잡이이다.
• 성(姓)이 황보씨가 아니라 황씨다.
• 2021년 11월 18일 소송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
• 2023년 8월 14일 경 인스타그램에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던 강아지들을 구조했고 그 중 한 녀석을 임시보호하기로 했고, 약 일주일이 조금 넘게 보호하다가 결국 자신이 입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1]
  강아지 이름은 '쿠키'. 황보미 아나운서는 쿠키를 들이기 전까지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