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마르티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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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리브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위치해 있는 허브 공항이다. 그 중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은 호세 마르티 이름을 따서 지은 공항이다. 쿠바는 반미 국가로 알려져 있고 테러지원국을 지정하면서 단교했지만, 실제 쿠바인들은 미국에게 호감을 보였고 미국으로 여행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아직도 이란, 이라크, 예멘,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 리비아, 북한과는 다르게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1][2]
2. 국제선[편집]
3. 미국노선[편집]
미국정부는 쿠바를 2021년 6월 부터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2021년도 6월 부터는 쿠바 국적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들은 미국행 비행기를 탈 수 없다.[4]
4. 기타[편집]
- 현재 쿠바은 친러 국가와 동시에 친중 국가이다. 북한이탈주민은 이 공항을 이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후에도 러시아에 강제징집된 탈북민 말고도 탈러시아인[5] 에게도 자국으로 돌려보낸다고 하니 이 공항은 절때 이용하면 안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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