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열차의 벨이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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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彗星列車のベルが鳴る(혜성 열차의 벨이 울려)
가수소라루,마후마후
작곡 / 작사 / 편곡마후마후
믹싱 / 마스터링마후마후
영상 편집こみね
투고일2016년 8월 19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우타이테 소라루마후마후의 오리지널 콜라보 곡.



2. 영상[편집]



니코동
링크



3. 가사[편집]



공식 한국어 자막 참고.

さよならの 台詞もなく
사요나라노 세리후모 나쿠
헤어짐의 말 한마디 없이

最後のページだ
사이고노 페-지다
​맨 마지막 페이지네
もう
모우
어느새

列車のベルが鳴る
렛샤노 베루가 나루
​열차의 종이 울려가


この夜空で
코노 요조라데
이 밤하늘에서

輝いた星も
카가야이타 호시모
그토록 반짝이던 별들도

晴天の空では
세이텐노 소라데와
맑게 갠 푸른 하늘에서는

見落とすように
미오토스요-니
미처 못보는 듯,

「幸せ」では 「幸せだ」と
시아와세데와 시아와세다토
"행복함"속에서는 "행복하다"고

気づかなくなっていた
키즈카나쿠 낫테이타
느끼지 못하고 있었어

そんな他愛のない日々が
손나 타아이노나이 히비가
그런 하잘것 없는 날들이

この指の隙間
코노 유비노 스키마
이 손가락 사이로

零れ落ちた
코보레오치타
​흘러 넘쳐갔어
終点もないような
슈-텐모 나이요-나
마지막조차 없는듯한

果たしない 闇の向こう
하타시나이 야미노 무코우
​끝없는 어둠의 저 편
彗星の 列車で
스이세이노 렛샤데
혜성의 열차로

もう君は帰る
모우 키미와 카에루
이제 너는 돌아가

行く宛てもなく
유쿠아테모 나쿠
갈 곳도 없는 채

一度脈打ったら この気持ちだって
이치도 먀쿠웃타라 코노 키모치닷테
단 한번 생명이 반짝였다면 이 기분이라도

止まって くれやしないのに
토맛테 쿠레야시나이노니
멈추어주지는 않는데

言いそびれた言葉も
이이소비레타 코토바모
못다한 말들도

あの夏の空の向こう側
아노 나츠노 소라노 무코-가와
저 여름의 하늘 저편에


世界中の
세카이츄-노
​온 세상의
星を集めても
호시오 아츠메테모
​별들을 한아름 모아도
霞んでしまうくらい
카슨데시마우쿠라이
눈에 띄지 않을 만큼
君は綺麗だ
키미와 키레이다
너는 눈부시게 아름다워

羽のように 眠るように
하네노요-니 네무루요-니
깃털과도 같이 잠드는 마냥

寝息も立てずに
네이키모 타테즈니
​자는 숨소리조차 내지 않은채
「夕陽が落ちるまで遊ぼう?」
유우히가 오치루마데 아소보-
​"저녁 노을이 저물때까지 놀래?"
足跡がひとつ
아시아토가 히토츠
발자국이 하나

立ち止まった
타치도맛타
걸음을 멈추었어
君をまだ好きしている
키미오 마다 스키시테이루
​너를 아직도 좋아하고있어
あの夏の 向こうで
아노 나츠노 무코-데
저 여름의 저편에서

何回だって 恋している
난카이닷테 코이시테이루
몇 번이고도 사랑하고있어

こんな子供じみた
콘나 코도모지미타
이런 어린아이같은

気持ちのままだ
키모치노 마마다
마음을 품은 채, 그대로인걸

「はい」も 「いいえ」も無い
하이모 이이에모 나이
"네"도 "아니요"도 없는,

でも御伽噺
데모 오토기바나시
그렇지만 옛날이야기

みたいなワンフレームを
미타이나 완 흐레-무오
와도 같은 하나의 틀을

望んでは 止まないような
노존데와 야마나이요-나
바라 마지않을것만 같은

弱虫なボクで
요와무시나 보쿠데
겁쟁이인 나이기에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静けさを溶かして
시즈케사오 토카시테
​고요함을 녹여내어
朝焼けもまだ見ぬ空に
아사야케모 마다 미누 소라니
붉게 물들여가는 아침해도 아직 보지못한 하늘에서
鐘は鳴る
카네와 나루
​종소리는 울려가



「もう帰らなきゃ」
모- 카에라나캬
"곧 돌아가야해"

ぽつり
포츠리
오도카니
夢が覚めていく
유메가 사메테유쿠
​꿈에서 깨어 가
いかないでよ
이카나이데요
​가지 말아줘

終点も
슈-텐모
끝자락도

無いような
나이요-나
없는듯한

果てしない闇の向こう
하테시나이 야미노 무코-
끝없는 어둠의 저편

彗星の列車で
스이세이노 렛샤데
혜성의 열차로

もう君は還る
모-키미와 카에루
이제 너는 돌아가

行く宛てもなく
유쿠아테모 나쿠
갈 곳도 없이

一度脈打ったら
이치도 먀쿠웃타라
한번이라도 심장이 뛰었다면

この気持ちだって
코노 키모치닷테
이런 마음이어도

止まって くれやしないのに
토맛테 쿠레야시나이노니
멈추어주지는 않을텐데

もうこの手を離したら
모우 코노 테오 하나시타라
이제 이 손을 놓는다면,
彗星が尾を引いたら
스이세이가 오오 히이타라
혜성이 꼬리를 늘리며 날아간다면

言いそびれた言葉も
이이소비레타 코토바모
못다한 이 말들도
あの夏の 空の向こう側
아노 나츠노 소라노 무코우가와
저 여름의 하늘 저편에

가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