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선수단
덤프버전 : (♥ 1)
||
해체 당시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으로, 2007년 기준 현대 선수단을 서술한다. 선수들 중 2023년 기준으로 현역인 선수들은 굵게 표시한다.
2024-07-02 09:43:22 기준 현재 남아있는 현역 현대 유니콘스 선수들은 총 4명이다.[1]
* 삼청태현 기준.
해체 당시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으로, 2007년 기준 현대 선수단을 서술한다. 선수들 중 2023년 기준으로 현역인 선수들은 굵게 표시한다.
2024-07-02 09:43:22 기준 현재 남아있는 현역 현대 유니콘스 선수들은 총 4명이다.[1]
1. 투수[편집]
2. 포수[편집]
3. 내야수[편집]
4. 외야수[편집]
5. 군입대 선수[편집]
6. 은퇴,이적 선수[편집]
6.1. 프랜차이즈 스타 및 레전드[편집]
* 삼청태현 기준.
6.2. 프랜차이즈 [편집]
- 김홍집 (11) (1993~2001) 투수
- 안병원 (29) (1992~1998) 투수
- 김인호 (8) (1990~2001) 내,외야수[19]
- 염경엽 (5) (1991~2000) 내야수[20]
- 장정석 (46) (1996~2002.06.16)[21]
- 임선동 (54) (1999~2007) 투수
- 박정현(1988~1998.07.31) 투수[22]
- 조용준(2002~2007)[23] 투수
- 신철인(2000~2007) 투수
- 송신영(1999~2007) 투수
- 권준헌(1990~2003) 3루수[24] /투수
셰인 바워스, 이상열, 김일권, 이해창, 故박은진, 양상문, 정구선, 김진우, 이선웅, 정수성 등
6.3. 이전 멤버 [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3:50:28에 나무위키 현대 유니콘스/선수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황재균(kt), 오재일(삼성), 정훈(롯데), 장시환(한화). 정훈을 제외하고 임창민(키움)을 넣으면 마지막 히어로즈의 창단 멤버들이기도 하다.[2] 사이드암[3] 2000년에 지명을 받고 2004년에 입단할 예정인 대학리그 최고의 투수였으나, 암 투병으로 인해 2006년이 돼서야 입단했다.[4] 사이드암[5] 사이드암[6] 사이드암[7] 언더핸드[8] 정수근의 친동생[9] 이후 현대 유니콘스 선수단을 인수 후 재창단한 히어로즈에서 2011시즌 까지 선수생활을 보내고 은퇴했다. 이 시기에 단일팀 20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는데 타팀 이적 없이 이뤄낸 최초의 기록이었고 KBO에서 역시 이를 단일팀 2000경기 출장으로 보도했다. 현대를 인수한 히어로즈가 현대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이어 받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팀이 된 것은 맞으나, 선수단을 그대로 인수한 형태라 팀을 이적하게 된 건 아니기 때문에 단일팀 2000경기 출장으로 인정하였다.[10] 본래는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선수였지만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해온 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을 상징하는 선수 중 한명이 되었다.[11] 삼청태현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이지만 인천야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선수로 더 유명하다. 태평양 돌핀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선수로 여겨진다.[12] 두산 베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던 중 트레이드로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해 온다. 이적 후 KBO리그에서 손꼽히는 시즌을 만들어내는 등 짧은 기간에 팀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하였다.[13]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리그 상위권의 포수로 성장해 가던 중 구단의 재정 상황 악화로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하게 된다. 이적 첫해 부터 우승 포수가 되었고 이후 리그 최고의 포수로 올라서게 된다.[14]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으나 감독과의 불화로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이적 후에 전성기만큼은 아니어도 팀에 보탬이 되는 활약을 하며 팀의 간판 스타가 되었다.[15] 현대 유니콘스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성장하였다가 히어로즈로 팀이 바뀐 이후 LG 트윈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이후 FA로 거액을 받으며 친정팀에 복귀하였고 팀의 간판 스타로 활약하였다. 중간에 이적을 겪었지만 이숭용과 함께 삼청태현과 히어로즈를 있는 대표적인 선수로 여겨진다.[16] 90년대 최고의 포수로 꼽히며 LG 트윈스를 대표하는 레전드였지만 FA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고 이후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를 거쳐 현대 유니콘스로 이적하게 된다. LG를 떠난 후론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현대로 이적한 후론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팀의 간판 선수가 되었다.[17] LG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선수였으나 트레이드 되어 건너왔다.[18] MBC 청룡-LG 트윈스의 대표적인 레전드 선수였지만, 선수 말년에 태평양에서 뛰었고 은퇴 후에도 태평양 프랜차이즈에 몸 담으며 코치 수업을 받고 코치를 역임한 후 현대 유니콘스 창단과 동시에 감독으로 임명되었고, 감독으로서 손꼽히는 커리어를 쌓았다.[19] 선수시절 주 포지션은 외야 겸업 2루수 였다. 대부분을 2루수로 뛰었고 3루나 유격수 알바를 종종 나온적도 있었다. 선수 말년엔 지명타자로 1년을 뛰고 은퇴[20] 은퇴 이후 구단 직원 및 1군 수비 코치와 2군 매니저를 전담 했었다.[21] 최익성을 상대로 KIA 타이거즈에 트레이드 되었다. 은퇴 직후 팀의 대선배인 염경엽의 설득을 받아 구단 직원 및 1군,2군 기록분석원과 매니저 일도 했다.[22] 98년 전반기 종료 후 조규제를 상대로 쌍방울 레이더스에 트레이드 되었다.[23] 입단은 2002년에 하였으나 선수 지명은 98년도 신인 드래프트때 받았다.[24] 입단 초기에는 3루수가 맞으나 상대투수에게 투구에 맞은 이후 수술을 하며 타자를 포기하고 2000년에 투수로 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