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데스티니 차일드)
덤프버전 : (♥ 1)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화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
2. 성능[편집]
모든 5성 공격형을 통틀어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캐릭터.
다른 공격형은 모두 2인 2타 공격을 하고 있고, 못해도 3회 공격에 방무뎀, 추뎀을 덕지덕지 바르고 나오고 있는 와중에 꿋꿋하게 2인 1타 공격을 하고 있다. 게다가 계수마저 낮아서 1타당 대미지도 다른 캐릭터에게 밀리는 상황. 이 때문에 월드보스, 레이드에서는 아예 못써먹을 캐릭터로 취급받고 있다. 게다가 슬라이드에 붙은 출혈도 해제하기가 쉬워서 제대로 효과를 보기가 어렵고, 그나마도 브리지드에게 출혈이 주어지면서 캐릭터의 개성이 죽어버린 상태.
초창기에는 전체 공격 드라이브, HP 잔량 기준으로 공격하는 슬라이드 스킬, 11/18일자 패치로 이루어진 출혈 상향 덕분에 상당한 강캐로 통했으나, 이후 2인 2타 공격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고, 지원형들의 버프 게수 상향, 세공 옵션, 소울카르타와 같은 요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타격횟수가 적은 헤스티아는 딜링 면에서 매력적인 요소가 아예 없는 캐릭터가 되었다. 현시점에서는 먹으면 레드크로스, 맘몬처럼 함정 취급을 받는 상황이다.
3. 작중 행적[편집]
3.1. 계약자[편집]
계약자는 붉은 머리의 여학생. 이름은 지화.
거절을 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집에서 언니에게 괴롭힘을 받고, 동생과 여러 사람들에게 부려 먹히고 있다.
프리지아의 계약자와 친구 사이이지만, 프리지아의 계약자가 헤스티아의 계약자를 계속 지켜보면서 자꾸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주려고 하는데, 이에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이다.
3.2. 어펙션 시나리오[편집]
3.2.1. 어펙션 D - 깐깐한 헤스티아[편집]
3.2.2. 어펙션 B - 친근해진 헤스티아[편집]
3.2.3. 어펙션 S - 따뜻해진 헤스티아[편집]
3.3. 그 외의 행적[편집]
- 프리지아의 어펙션 스토리에 언급이 된다. 프리지아의 계약자는 헤스티아의 계약자에게 계속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주려고 하고 있지만 번번히 거절당하고 있다. 프리지아는 그런 계약자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헤스티아를 계속 스토킹하면서 관찰일지를 쓰고 있다.
4. 대사[편집]
5. 스킨[편집]
5.1. 온천[편집]
6. 여담[편집]
-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는 중앙에서 붉은 보석이 나타나면서 폭발하는 이펙트다.
7. 둘러보기[편집]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4:26:11에 나무위키 헤스티아(데스티니 차일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