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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호/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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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허정무호/1기
허정무호 1기의 2000년 행적을 정리한 문서.
2000년 CONCACAF 골드컵 12개팀 대회에 초청국으로 참가했다. 3개국씩 4개조로 나뉘는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은 코스타리카, 캐나다와 한 조가 됐다.
경기영상
||1. 개요
2. 활동
2.1. 친선 경기
2.2. 2000 CONCACAF 골드컵
2.3. 2000 AFC 아시안컵 예선
2.4. 친선 경기
2.4.1. vs 일본 - 1:0 승
2.4.2. vs 유고슬라비아 - 0:0 무 (1차전)
2.4.3. vs 유고슬라비아 - 0:0 무 (2차전)
2.4.4. vs 마케도니아 - 2:1 승 (제4회 LG컵 이란 4개국 친선대회 1차전)
2.4.5. vs 이집트 - 1:0 승 (제4회 LG컵 이란 4개국 친선대회 2차전)
2.4.6. vs 중국 - 1:0 승
2.4.7. vs UAE - 1:1 무, 승부차기 2:3 패 (제5회 LG컵 두바이 4개국 친선대회 1차전)
2.4.8. vs 호주 - 4:2 승 (제5회 LG컵 두바이 4개국 친선대회 2차전)
1. 개요[편집]
허정무호 1기의 2000년 행적을 정리한 문서.
2. 활동[편집]
2.1. 친선 경기[편집]
2.1.1. vs 뉴질랜드 - 1:0 승 (1차전)[편집]
2.1.2. vs 뉴질랜드 - 0:0 무 (2차전)[편집]
2.2. 2000 CONCACAF 골드컵[편집]
2000년 CONCACAF 골드컵 12개팀 대회에 초청국으로 참가했다. 3개국씩 4개조로 나뉘는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은 코스타리카, 캐나다와 한 조가 됐다.
2.2.1. vs 캐나다 - 0:0 무 (조별리그 D조 1차전)[편집]
2.2.2. vs 코스타리카 - 2:2 무 (조별리그 D조 2차전)[편집]
3개국이 서로 무승부만 해서 2무가 됐다. 골을 많이 넣은 코스타리카는 1위로 8강에 진출하고 캐나다와 대한민국은 완전히 동률이라 동전 던지기로 순위를 정했는데 캐나다가 당첨되어 한국은 대회 9위로 무패 탈락했다. 한편 동전 던지기로 올라간 캐나다는 토너먼트에서 멕시코, 트리니다드 토바고, 콜롬비아(초청국)를 차례로 깨부수고 우승했다.
2.3. 2000 AFC 아시안컵 예선[편집]
2.3.1. vs 라오스 - 9:0 승 (1차전)[편집]
2.3.2. vs 몽골 - 6:0 승 (2차전)[편집]
2.3.3. vs 미얀마 - 4:0 승 (3차전)[편집]
2.4. 친선 경기[편집]
2.4.1. vs 일본 - 1:0 승[편집]
2.4.2. vs 유고슬라비아 - 0:0 무 (1차전)[편집]
2.4.3. vs 유고슬라비아 - 0:0 무 (2차전)[편집]
2.4.4. vs 마케도니아 - 2:1 승 (제4회 LG컵 이란 4개국 친선대회 1차전)[편집]
2.4.5. vs 이집트 - 1:0 승 (제4회 LG컵 이란 4개국 친선대회 2차전)[편집]
2.4.6. vs 중국 - 1:0 승[편집]
경기영상
2.4.7. vs UAE - 1:1 무, 승부차기 2:3 패 (제5회 LG컵 두바이 4개국 친선대회 1차전)[편집]
2.4.8. vs 호주 - 4:2 승 (제5회 LG컵 두바이 4개국 친선대회 2차전)[편집]
2.5. 2000 AFC 아시안컵 본선[12개팀][편집]
2.5.1. vs 중국 - 2:2 무 (조별리그 B조 1차전)[편집]
2.5.2. vs 쿠웨이트 - 0:1 패 (조별리그 B조 2차전)[편집]
2.5.3. vs 인도네시아 - 3:0 승 (조별리그 B조 3차전)[편집]
이 날의 대승으로 조별리그 3위 중에서 2개국에 주어지는 8강 진출 자격을 얻었다. 8강 상대는 A조 1위이자 지난 대회에서 이른바 식스투 참사 치욕을 안겨준 이란으로 결정됐다.
2.5.4. vs 이란 - 2:1 승 (8강전)[편집]
지난 대회 식스투 참사 이후에 AFC 아시안컵에서 4년 만의 리턴 매치이다. 경기 후반, 이란에 선취골을 내주며 지난 대회의 악몽이 재현되나 싶었지만 김상식이 로스타임을 1초 앞두고 동점골을 넣으며[2][3] 경기는 연장전으로 흘러갔다. 이동국이 연장 전반전에서 노정윤의 땅볼 크로스를 받아 결승골을 집어 넣었다. 이 당시는 골든 골이 있던 시절이어서 득점과 동시에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대한민국은 1996년부터 2000년, 2004년, 2007년, 2011년에 이르기까지 무려 연속으로 5대회 연속으로 이란과 8강에서 만났다. 게다가 8강에서 이기고 올라간 팀은 준결승에 오르면 패배하며, 이어지는 3·4위전에서 승리하며 대회를 3위로 마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징크스가 있었다. 대한민국과 이란은 2015년 대회부터 서로 8강에서 만나지 않으면서 지긋지긋한 악연을 끝냈다.
2.5.5. vs 사우디아라비아 - 1:2 패 (준결승전)[편집]
2.5.6. vs 중국 - 1:0 승 (3·4위전)[편집]
이동국의 결승골로 최종 3위에 올랐다. 이동국은 이 경기에서 1득점을 추가하며 대회 총 6득점으로 득점왕에 올랐다. 허정무 감독은 2000년 11월에 계약이 만료됐고, 대한축구협회가 외국인 감독 선임을 추진하면서 자연히 국가대표팀에서 물러났다.
[12개팀] A B [1] 그리스의 동북부에 위치한 마케도니아 주와 구분하기 위하여 2019년에 북마케도니아로 국명을 변경하였다.[2] 경기 영상에 나오듯 정확히 후반 44분 59초에 골문을 통과하였다.[3] 여담으로 이 골이 들어가기 직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어이없는 오버헤드킥 클리어링 미스를 하는 이란 선수가 있는데,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4년 전 대회에서 한국에 4골을 넣으며 굴욕을 안겨준 알리 다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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