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투수/71~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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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허용투수 명단
61대~70대71~80대81~90대

1. 제71대 허용투수
2. 제72대 허용투수
3. 제73대 허용투수
4. 제74대 허용투수
5. 제75대 허용투수
6. 제76대 허용투수
7. 제77대 허용투수
8. 제78대 허용투수
9. 제79대 허용투수
10. 제80대 허용투수


1. 제71대 허용투수[편집]


  • 문승원 - 2017년 6월 2일 대전 한화전에서 김태균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면서 한미일 프로야구 연속출루 신기록인 85경기 연속출루를 허용.


2. 제72대 허용투수[편집]


  • 권혁 - 2017년 6월 3일 대전 SK전에서 김동엽에게 2017 시즌 1호, 역대 27번째 3타자 연속 홈런을 허용.


3. 제73대 허용투수[편집]




4. 제74대 허용투수[편집]


  • 최충연 - 2017년 6월 8일 잠실 두산전에서 정진호에게 최소 이닝(5이닝) 사이클링 히트 허용.[1]


5. 제75대 허용투수[편집]




6. 제76대 허용투수[편집]


  • 문승원 - 정근우에게 통산 100홈런 허용.[2]


7. 제77대 허용투수[편집]


1경기 4홈런으로는 역대 4번째[3], 4연타석 홈런만으로는 역대 3번째이다[4].


8. 제78대 허용투수[편집]


역대 최연소 홈런기록 5위(18세 4개월 15일)


9. 제79대 허용투수[편집]


  • 신재영 - 2017년 6월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김태연에게 신인 데뷔 첫 타석 초구 홈런을 허용.

신인 데뷔 첫 타석 초구 홈런은 2001년 6월 23일 두산 베어스의 송원국 이후 두번째다.[5]


10. 제80대 허용투수[편집]


  • 임찬규 - 2017년 7월 11일 인천 SK전에서 최정에게 개인 통산 200사구(몸에 맞는 공)를 허용.


[1] 종전 기록은 6이닝.[2] 역대 77번째[3] 이전 기록자는 박경완-박병호-최정 .[4] 이전 기록자는 박경완-나바로.[5] 그것도 초구를 쳐서 만들어낸 끝내기 만루홈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