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투수/111~1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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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허용투수 명단
101~110대111~120대121~130대

1. 제111대 허용투수
2. 제112대 허용투수
3. 제113대 허용투수
4. 제114대 허용투수
5. 제115대 허용투수
6. 제116대 허용투수
7. 제117대 허용투수
8. 제118대 허용투수
9. 제119대 허용투수
10. 제120대 허용투수



1. 제111대 허용투수[편집]


  • 김민우: 2018년 7월 8일 인천 SK전에서 최정에게 역대 11번째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을 허용.


2. 제112대 허용투수[편집]


  • 채병용: 2018년 7월 8일 인천 한화전에서 김태균에게 역대 11번째 개인 통산 2000안타를 허용. 이로서 총 6번의 대기록을 허용하였다. 역시 허용투수계의 레전드


3. 제113대 허용투수[편집]



4. 제114대 허용투수[편집]


  • 임기영 : 2018년 8월 8일 고척 넥센전에서 박병호에게 역대 2번째 5년 연속 30호 홈런을 허용.

5. 제115대 허용투수[편집]




6. 제116대 허용투수[편집]



  • 장민익 - 2018년 10월 10일 잠실 SK전에서 김동엽로맥에게 18년 만의 잠실구장 장외 홈런이자, 한 경기, 한 이닝 장외 홈런 두 방을 허용. 대단해...정말 대단해![1]


7. 제117대 허용투수[편집]



  • 김윤동 - 2018년 10월 12일 광주 롯데전에서 전준우에게 역대 88번째 개인 통산 1000안타를 허용.


8. 제118대 허용투수[편집]



  • 윤길현 - 2019년 4윌 7일 사직 한화1이닝 최다 실점 신기록(16점) 허용.


9. 제119대 허용투수[편집]



  • 김상수 - 2019년 4월 18일 포항 삼성전에서 삼성의 팀 통산 43,000안타를 허용.


10. 제120대 허용투수[편집]



  • 김영규 - 2019년 4월 20일 인천 SK전에서 최정에게 역대 17번째 최연소 1000타점을 허용.

[1] 그 전까지 잠실 야구장에서 타구를 장외로 넘겨버린 타자는 정규시즌에는 김동주가 유일했다. 포스트시즌까지 포함하면 2001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타이론 우즈도 잠실에서 장외 홈런을 기록했다.